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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아 보낸 도로공사, 배유나 잡았다…문정원·전새얀도 계약

      여자프로배구 ‘챔피언’ 한국도로공사가 내부 프리에이전트(FA) 3명을 붙잡았다. 도로공사는 19일 “FA 자격을 취득한 배유나, 문정원, 전새얀과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배유나와는 5억5000만원(연봉 4억4000만원·옵션 1억1000만원), 문정원과는 2억5000만원(연봉…

      •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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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뇌전증 병역비리’ 조재성 징역 1년 구형…“배구 선수 생활 끝났다 생각”

      ‘뇌전증 병역비리’ 조재성 징역 1년 구형…“배구 선수 생활 끝났다 생각”

      검찰이 병역 브로커를 통해 병역의무를 회피하려 한 혐의를 받는 프로배구 OK금융그룹 선수 조재성(28)에게 징역형을 구형했다. 서울남부지법 형사9단독 김윤희 판사 심리로 19일 오전 열린 재판에서 검찰은 조씨에게 징역 1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병역법 위반을 엄중히 처벌할 필요…

      •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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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프로배구 최고령 42세 정대영, 몸값 88% 오른 3억에 ‘친정’ GS로

      여자프로배구 최고령 42세 정대영, 몸값 88% 오른 3억에 ‘친정’ GS로

      프로배구 여자부 최고령 선수인 정대영(42·미들블로커)이 현역 생활을 연장한다. 프로배구 여자부 GS칼텍스는 “정대영과 1년 보수 3억 원(연봉 2억5000만 원, 옵션 5000만 원)에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맺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시즌 한국도로공사에서 받은 보수 총액 …

      •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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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연경 노렸던 페퍼, 박정아 잡았다…중위권 도약 이룰까

      김연경 노렸던 페퍼, 박정아 잡았다…중위권 도약 이룰까

      프로배구 여자부 최하위 페퍼저축은행이 한국도로공사에서 챔피언 결정전 우승을 차지한 박정아를 영입했다. 전력을 보강한 페퍼저축은행이 중위권까지 도약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페퍼저축은행은 자유계약(FA)선수로 풀린 박정아와 계약기간 3년에 총 보수 7억7500만원(연봉 4억7500만원·…

      • 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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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공 우승 이끈 FA 박정아… ‘김연경급 대우’ 받고 페퍼行

      도공 우승 이끈 FA 박정아… ‘김연경급 대우’ 받고 페퍼行

      ‘클러치 박’ 박정아(30·사진)가 프로배구 여자부 막내 구단 페퍼저축은행 유니폼을 입는다. 페퍼저축은행은 자유계약선수(FA) 박정아와 3년 계약을 맺었다고 17일 발표했다. 박정아는 다음 시즌 프로배구 여자부 선수 몸값 총액 상한선인 7억7500만 원(연봉 4억7500만 원, 옵…

      • 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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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연경, 1년 더 흥국생명… 7억7500만원 계약

      김연경, 1년 더 흥국생명… 7억7500만원 계약

      ‘배구 여제’ 김연경(35·사진)이 친정팀 흥국생명에 남았다. 흥국생명은 “김연경과 1년간 보수 총액 7억7500만 원(연봉 4억7500만 원, 옵션 3억 원)에 계약했다”고 16일 발표했다. 7억7500만 원은 2023∼2024시즌 프로배구 여자부 보수 상한액이다. 2022∼2023…

      • 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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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구여제’ 김연경, 1년 7억 7500만원에 흥국생명 잔류 [공식발표]

      ‘배구여제’ 김연경, 1년 7억 7500만원에 흥국생명 잔류 [공식발표]

      자유계약(FA) 자격을 얻었던 ‘배구여제’ 김연경(35)이 원 소속팀 흥국생명과 동행을 이어간다. V-리그 흥국생명배구단 핑크스파이더스(구단주 임형준)는 16일 김연경과의 FA 계약을 공식 발표했다. 흥국생명은 김연경과 총 보수액 7억 7500만원(연봉 4억 7500만원, 옵션 3…

      • 2023-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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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중 100만명 시대’ 저무는 농구…배구는 관중 늘었다

      ‘관중 100만명 시대’ 저무는 농구…배구는 관중 늘었다

      프로배구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르는 가운데 2000년대 관중 100만명 시대를 열었던 프로농구는 반대로 차츰 인기가 사그라들고 있어 대조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올 시즌 포스트시즌을 제외한 프로농구 관중 수는 59만9339명, 프로배구 V-리그 관중 수는 47만6707명이었다. 2011…

      • 2023-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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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속 핑크… FA 김연경, 흥국생명 잔류 가닥

      계속 핑크… FA 김연경, 흥국생명 잔류 가닥

      ‘배구 여제’ 김연경(35)이 친정팀 흥국생명 핑크 스파이더스에 잔류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프로배구 여자부 자유계약선수(FA) 시장 상황에 밝은 한 관계자는 “김연경이 여러 구단으로부터 영입 제안을 받았지만 모두 거절한 상태”라면서 “특히 적극적으로 ‘러브콜’을 보낸 현대건설…

      • 2023-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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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 최대어’ 김연경, 원소속 흥국생명 잔류 유력…“최종 사인만 남았다”

      ‘FA 최대어’ 김연경, 원소속 흥국생명 잔류 유력…“최종 사인만 남았다”

      프로배구 자유계약선수(FA) 시장 ‘최대어’ 김연경(35)이 최종적으로 원 소속구단 흥국생명 잔류를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14일 배구계에 따르면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을 두고 고민하던 김연경이 흥국생명에 남기로 결정했다”면서 “최종 계약서에 사인만 남겨둔 상황”이라고 전했다. …

      • 202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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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배구, 4년만에 50만 관중…여자부 흥행, 남자부 압도

      프로배구, 4년만에 50만 관중…여자부 흥행, 남자부 압도

      2022~2023시즌 프로배구 관중이 코로나19 유행 이전을 회복했다. 여자부 흥행은 남자부를 압도했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13일 “이번 시즌 관중 수는 남녀부 통합 56만1445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V-리그 관중이 50만을 넘어선 건 코로나19 유행 이전인 2018~20…

      • 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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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로저·캣벨 참가…KOVO 외인 트라이아웃 실시

      그로저·캣벨 참가…KOVO 외인 트라이아웃 실시

      한국배구연맹(KOVO)이 4년 만에 대면으로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을 개최한다. KOVO는 “올해 트라이아웃을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외국인선수 트라이아웃은 2019년 캐나다 토론토에서 개최된 후 3시즌 연속 비대면으로 실시됐다. 다시 대면으로 열…

      •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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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좁혀진 선택지, ‘최대어’ 김연경의 최종 선택은…이적과 잔류 두고 고민

      좁혀진 선택지, ‘최대어’ 김연경의 최종 선택은…이적과 잔류 두고 고민

      한국 여자배구의 ‘아이콘’ 김연경(35)이 차기 행선지를 두고 고심하고 있다. 2005-06시즌 프로 입성 후 올해 뒤늦게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획득한 김연경이 내릴 선택에 많은 팬들이 뜨거운 관심을 보내고 있다. 지난 시즌 흥국생명과 최고 보수인 7억원(연봉 4억5000만원·옵…

      •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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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연경, 만장일치 MVP… “통합우승 할만한 팀 가고싶다”

      김연경, 만장일치 MVP… “통합우승 할만한 팀 가고싶다”

      개인 다섯 번째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를 만장일치로 차지한 ‘배구 여제’ 김연경(35·흥국생명)이 “선수로 조금 더 뛰려고 생각 중이다. 소속팀은 물론 다른 구단과도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10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서울 호텔에서 20…

      • 2023-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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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선수, 남자 세터 첫 MVP… “통합 4연패 도전”

      한선수, 남자 세터 첫 MVP… “통합 4연패 도전”

      “나보다 더 좋은 세터가 나오길 바란다.” 대한항공 한선수(38)가 세터로는 최초로 남자부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에 뽑혔다. 대한항공의 3년 연속 통합우승에 힘을 보탠 한선수는 기자단 투표 31표 중 19표를 받아 개인 처음으로 정규리그 MVP를 수상했다. 역대 최고령 MVP 수…

      • 2023-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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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승 뺏어간 도로공사…은퇴하려던 김연경 승부욕 자극했다

      우승 뺏어간 도로공사…은퇴하려던 김연경 승부욕 자극했다

      배구여제 김연경(흥국생명)이 은퇴 의사를 접고 현역 생활을 연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도로공사와 챔피언 결정전에서 패한 것인 김연경의 승부욕을 자극했다. 김연경은 10일 도드람 2022~2023 V-리그 시상식에서 남자부 최우수선수상을 받은 뒤 인터뷰에서 도로공사와 치른 챔프전에서 진…

      •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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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손보, ‘집토끼’ 황경민과 6억500만원에 도장…남자부 FA 1호 계약

      KB손보, ‘집토끼’ 황경민과 6억500만원에 도장…남자부 FA 1호 계약

      남자 프로배구 KB손해보험은 아웃사이드 히터 황경민(27)과 연 6억500만원(연봉 5억원, 옵션 1억500만원)에 FA 계약을 맺었다고 10일 밝혔다. 2022-23시즌을 마치고 FA 시장에 나온 남자부 선수 중 첫 번째 계약이다. 2018-19시즌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2순위…

      •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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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캡틴’ 박정아에 김다인·강소휘…VNL 나설 女 배구 국가대표팀 발표

      ‘캡틴’ 박정아에 김다인·강소휘…VNL 나설 女 배구 국가대표팀 발표

      다음달 말부터 시작되는 2023 국제배구연맹(FIBA)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에 출전할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 명단이 발표됐다. 대한배구협회는 5월30일부터 7월2일까지 튀르키예, 브라질, 경기 수원시 등에서 개최되는 VNL에 참가할 대표팀을 10일 발표했다. 총 16명이 포함된…

      •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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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대급 FA시장이 온다…김연경·박정아·배유나 등 관심 폭증

      역대급 FA시장이 온다…김연경·박정아·배유나 등 관심 폭증

      이재상 기자 = 한국도로공사의 ‘기적의 역전 우승’으로 마무리 된 프로배구 여자부가 다시 뜨겁게 달아오른다. 김연경(흥국생명), 배유나, 박정아(이상 도로공사), 김연견, 황민경(이상 현대건설), 염혜선(KGC인삼공사) 등 대어급 선수들이 대거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 나왔다.한국배…

      • 2023-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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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음 스파이크는 우릴 위해 때려주오

      다음 스파이크는 우릴 위해 때려주오

      프로배구 2022∼2023 V리그 여자부가 한국도로공사의 챔피언결정전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이제 팬들의 관심사는 ‘배구 여제’ 김연경(35)의 거취다. 2005∼2006시즌 흥국생명에서 프로에 데뷔한 김연경은 4시즌을 뛴 뒤 일본으로 진출해 이후 튀르키예, 중국 리그에서 뛰었다. 2…

      • 2023-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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