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하이로 배달갔을 뿐인데…봉쇄 조치로 노숙 중인 화물기사
100톤에 육박하는 감자를 화물차에 싣고 상하이에 간 화물차 기사가 봉쇄 조치로 인해 노숙 생활을 하게 된 사연이 전해졌다. 그는 함께 떠난 동료들과 가져온 감자 등으로 끼니를 떼우며 기약 없는 봉쇄 조치가 끝나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11일(현지시간) 중국 관영 경제일보 산하잡지 …
- 2022-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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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톤에 육박하는 감자를 화물차에 싣고 상하이에 간 화물차 기사가 봉쇄 조치로 인해 노숙 생활을 하게 된 사연이 전해졌다. 그는 함께 떠난 동료들과 가져온 감자 등으로 끼니를 떼우며 기약 없는 봉쇄 조치가 끝나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11일(현지시간) 중국 관영 경제일보 산하잡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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