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새로운 백신 독자 도입 검토”…박형준 “5인 모임 금지 부분 완화 추진”
경기도가 독자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도입을 검토 중이다. 부산시는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를 부분적으로 완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15일 도의회 임시회 도정질의에서 “다른 나라들이 새로 개발해 접종하고 있는 백신들을…
-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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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독자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도입을 검토 중이다. 부산시는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를 부분적으로 완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15일 도의회 임시회 도정질의에서 “다른 나라들이 새로 개발해 접종하고 있는 백신들을…

14일 서울시청 시민청에서 열린 정오의 콘서트를 찾은 직장인들이 밴드 분리수거의 음악을 감상하고 있다. 서울문화재단이 진행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인 ‘봄 시민청’의 일환인 정오의 콘서트는 다음 달 28일까지 열린다. 원대연 기자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서울 양천구가 25개 자치구 가운데 처음으로 ‘공정무역도시’ 인증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공정무역은 생산자에게 정당한 대가를 주고 소비자에게 양질의 제품을 공급하는 방식을 통해 제3세계의 불공정무역에 따른 빈곤 문제 등을 해결하려는 시민운동의 한 갈래다. 공정무역도시 인증은 국제…
서울역사박물관은 한국인이 세운 최초 백화점인 화신백화점에 대한 자료를 공모한다고 14일 밝혔다. 화신백화점은 1931년에 설립돼 1987년까지 현재의 종로타워 자리에 위치했다. 화신은 한국인이 세운 최초의 백화점이자 종로 상권의 중심이었다. 당시 화신백화점은 서울시민뿐 아니라 다른 …

생채소를 바로 먹는 우리나라 고유문화인 쌈은 중국의 옛 문헌 천록지여(天祿識餘)에 등장한다. 고구려의 특산품이던 상추는 비싼 값으로 종자를 구입한 까닭에 천금채(千金菜)라 불렸다고 한다. 원나라 시대에도 고려 사람들이 날채소에 밥을 싸서 먹는다는 기록이 있으며 조선 말기의 조리서인 시…

서울식물원 누적 방문자가 1000만 명을 넘어섰다. 특히 올 3월 방문자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3.6배로 늘어나는 등 팬데믹 시대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서울시는 2018년 10월 개방한 서울식물원의 누적방문자가 10일 현재 1000만 명을 넘겼다고 14일 …

인천에서 50년 넘게 사진기자로 활동한 박근원 씨(82)가 촬영했던 사진들을 인천시립박물관에 기증했다. 기증 사진 중 엄선한 49점을 선보이는 ‘찰나의 인천’ 전시회가 13일 개막돼 다음 달 23일까지 이어진다. 김영국 채널A 스마트리포터 press82@donga.com
인천시가 30일까지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 불법 주정차하는 차량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14일 시에 따르면 최근 스쿨존에서 어린이들이 길을 건너다가 다치거나 숨지는 교통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스쿨존 주변 이면도로에 불법 주차된 승용차나 화물차 등이 운전자의 시야…
<알림> 인천 □경제 강연=‘코로나 시대를 이기는 경제 인문학’ 참가자 50명. 17일 토요일 오전 10시∼낮 12시 온라인(ZOOM). □역사 교실=초등학교 4∼6학년생 대상 ‘역사 발굴단 Ⅰ―임진왜란 장군전’ 참가자 20명. 5월 7∼28일 매주 금요일 오후 4시 반∼5시 반 온…
스트레스 검사(HRV), 개인 상담실, 집단 프로그램 공간을 갖춘 ‘마음으로 안심버스’가 인천의 섬과 도심 곳곳을 누빈다. 인천시는 주민의 우울 증세를 예방하고 정신건강을 지원하는 보건복지부의 ‘안심버스 운영사업’ 공모에 선정돼 7월부터 운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

국내 처음으로 태양광 전지판(패널)에 쌓인 먼지와 이물질 제거를 전담하는 무인 청소로봇이 인천에 등장했다. 인천환경공단 산하 승기하수처리장 송도지소의 태양광 전지판 상부에 설치된 이 청소로봇은 흔히 볼 수 있는 인간의 모습을 닮지 않은 기계식 작업로봇이지만 센서를 통해 비가 오면 자동…
세종시에서 부르면 달려가는 수요(需要) 응답형 버스 ‘셔클’이 13일부터 운행을 시작했다. 셔클은 이용자가 셔클 앱에 목적지, 인원 등을 입력하면 세종시 1생활권(중심지) 300여 곳의 가상 정류장 중 도보 5분 내외의 가장 가까운 승하차 지점을 안내한 뒤 실시간 배차한다. 콜 개…
충북 제천을 대표하는 문화재인 의림지(義林池·명승 20호)가 국내 치유 관광의 성지로 성장할 기반이 마련됐다. 14일 제천시에 따르면 최근 열린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제50차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에서 ‘제천 의림지뜰 자연치유 특구’가 신규 지정됐다. 이에 따라 195만4000m² 규…

국가표준영정으로 지정된 조선 6대 임금 단종의 어진(御眞)이 처음 공개됐다. 어진은 임금의 얼굴을 그린 그림이다. 최명서 강원 영월군수와 권오창 화백은 14일 강원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문화체육관광부 심의를 통해 국가표준영정 100호로 지정받은 단종 어진을 소개했다. …

충남 아산시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SKT와 손잡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할 수 있도록 백신 케어콜 서비스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14일 밝혔다. 오세현 아산시장과 SKT 이현아 AI&CO장(컴퍼니장)은 13일 아산시청에…
광주시는 “15일부터 석면 철거 공사를 시작으로 광주문화예술회관 리모델링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지은 지 30년 된 문예회관은 시설물, 무대 장비, 음향 설비 등의 노후화로 공연·관람 환경이 열악하다는 지적을 받아 왔다. 시는 2년 동안 단계적으로 대·소극장…
광주시가 올해 노후화된 영구임대아파트 665채를 개·보수해 주민들 삶의 질을 높이기로 했다. 15일 광주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의 노후 공공임대주택 그린리모델링 사업에 광산구 우산 빛여울채 아파트가 선정됐다. 이 사업은 국토부가 영구임대아파트 입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2045 탄소중립도…

전남개발공사(사장 김철신·사진)는 “‘2020년 지방공기업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전국 15개 도시개발공사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고객만족도 조사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지방공기업평가원이 전국 370개 지방공기업의 서비스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전화와 면접을 통해 …
전북 진안군민 모두가 2025년부터 용담댐 물을 먹게 된다. 전북도는 “932억 원을 들여 2025년까지 진안군 전 지역에 용담댐 광역상수도 공급 기반을 갖춘다”고 14일 밝혔다. 용담댐은 2001년 진안군 6개 읍면, 67개 마을 주민들의 희생으로 만들어졌다. 하지만 진안군 …

제주지역 카지노 업계에 지각변동이 예고되고 있다. 제주시 노형동 복합리조트인 드림타워로 확장 이전하는 외국인 전용 카지노가 다음 달 개장한다. 이 카지노 영업장 면적은 5367m²로, 제주지역 최대 규모인 서귀포시 안덕면 제주신화월드 복합리조트의 랜딩카지노(5581m²)와 비슷한 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