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 세워라” 난동에 버스기사·경찰 폭행한 승객 집행유예
도로를 주행 중인 버스기사를 폭행한 데 이어 출동한 경찰관에게도 욕설과 폭행을 가하며 난동을 부린 승객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형사13부는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운전자폭행등)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승객 A씨에게 징역 6개월에 …
-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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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를 주행 중인 버스기사를 폭행한 데 이어 출동한 경찰관에게도 욕설과 폭행을 가하며 난동을 부린 승객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형사13부는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운전자폭행등)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승객 A씨에게 징역 6개월에 …

글로벌 슈퍼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부산 공연이 1시간15분가량 지연된 것과 관련 주최 측이 사과했다. 13일 하이브에 따르면, 이 회사는 전날 낸 입장문에서 “같은 날 진행된 ‘BTS 월드 투어 ’아리랑‘ 인 부산(WORLD TOUR ’ARIRANG‘ IN BUSAN)’ 공연…

‘홍명보호’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미드필더 황인범(페예노르트)의 몸 상태를 최상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2022 카타르 월드컵 때부터 한국의 ‘야전 사령관’ 역할을 해왔던 황인범이 3월 소속 클럽팀에서 발목을 다쳤기 때문이다. 회복이 늦어지면서 시즌을 조…

“오늘 승리는 그라운드에서 고생한 선수들이 만들어 줬다.” 홍명보 한국 축구 대표팀 감독은 12일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1차전 승리로 월드컵 ‘승장’ 대열에 합류한 소감을 이렇게 밝혔다. 홍 감독은 “선수 때도 1990년 (이탈리아) 월드컵에 처음 나가 12년 만인 2…

팀 우쿄의 토마소 다티(24)와 시모네 라카니(25·이상 이탈리아)가 ‘투르 드 경남 2026’에서 나란히 1, 2위에 자리했다. 다티는 12일 경남 남해 일대에서 열린 국내 유일의 국제사이클연맹(UCI) 공인 국제 도로 사이클 대회인 투르 드 경남 4구간 레이스에서 2시간46분3…

한국 축구 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에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32강 토너먼트 진출의 청신호를 켰다. 한국은 12일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체코와의 A조 1차전에서 2-1로 이겼다. 한국은 후반 14분 먼저 골을 내줬으나 후반 22분 황인범(30·…

한국과 체코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이 열린 12일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 양 팀이 1-1로 맞선 후반 24분 한국 대표팀 공격수 오현규(베식타시)는 주장 손흥민(LA FC)과 교체돼 그라운드를 밟았다. 오현규는 11분 뒤 황인범(페예노르트)이 페널티지역 오…

‘적진’ 멕시코에서 열린 경기였지만 분위기는 안방 같았다. 12일 한국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 승리 뒤에는 교민들과 붉은 악마 등 한국 팬들뿐만 아니라 멕시코 팬들의 뜨거운 응원도 있었다. 멕시코 팬들이 한국에 우호적이 된 건 2018 러시아 월드컵 이후다. 한국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