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 전보때 남녀구분 접수는 성차별"
여성부는 18일 일부 국공립 중등학교가 교사 전보시 교과목별로 남녀를 구분해 자유로운 신청을 제한하는 것은 남녀 차
- 2002-04-18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여성부는 18일 일부 국공립 중등학교가 교사 전보시 교과목별로 남녀를 구분해 자유로운 신청을 제한하는 것은 남녀 차
![[여성경제 에세이]조정숙/무리하게 살빼면 해고야!](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3/31/6852671.1.jpg)
지난해는 전국이 ‘살과의 전쟁’을 치르는 것 같더니 올해는 어디를 가든 건강이 화두다. 금연 및 채식열풍에서부
![[JOB]여성 구인 경리등 직종한정… 인크루트 분석](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3/31/6852672.1.jpg)
여성인력 모집이 상담 고객지원 경리직 등 일부 분야에 한정돼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여성 구직자들은 다양한 분야
LG카드는 회원으로 가입했으나 카드를 사용하지 않는 고객에게 전화 마케팅을 할 주부사원을 모집한다고 31일 밝

【27일 오후 7시. 기업의 여직원부터 임원까지, 여성 직장인들이 하나둘씩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
한국에는 ‘사우나 문화’라는 게 있다. 벌거벗은 몸을 서로 보여주다 보면 아무래도 스스럼이 없어지기 마련이다.
![[여성경제]삼성에버랜드 환경R&D센터 김혜주실장](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3/17/6851187.1.jpg)
김혜주 환경R&D센터 실장(49)은 삼성에버랜드에서 ‘물에 미친 여자’로 통한다. 그는 건국대 원예학과를 졸업한
![[여성경제 에세이]이화숙/‘슈퍼우먼’ 꿈 버리면 ‘길’보인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3/17/6851188.1.jpg)
영화나 드라마에는 많지만 현실에서는 좀처럼 찾기 어려운 것은? 백마 탄 왕자님, 신데렐라, 꽃미남(?) 등 많다. 그
![[여성경제]당당히 도전하는 ‘터프 우먼’ 돌풍](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3/17/6851183.1.jpg)
‘산소 같은 여자’ 이영애는 요즘 사격이나 킥복싱 등 ‘터프’한 스포츠를 즐기는 모습으로 광고에 등장한다. 이

![[여성창업 아이템]영어동화방-십자수 전문점 등 해볼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3/13/6850798.1.jpg)
여성 창업이 꾸준히 늘고 있다. 기업의 상시 구조조정으로 가장의 경제적 지위가 불안해졌고 고학력 여성이 많아지면

영원한 ‘은막의 스타’ 엘리자베스 테일러(70)가 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으로 뽑혔다고 영국의 선데이익

미국의 성인잡지 플레이보이의 표지모델로도 활약했던 스트립걸 출신의 애너 니콜 스미스(33)가 사별한 남편의 유산중
![[시상]진옥경씨 ´올해의 여성권익 디딤돌상´](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3/08/6850370.1.jpg)
‘세계 여성의 날’(8일)을 기념해 한국여성단체연합 주최로 10일 서울 대학로에서 열리는 제18회 한국여성대회에서
남성과 여성을 분리해 실시한 승진 인사에서 타당한 이유 없이 남성 직원을 더 많이 승진시킨 것은 남녀 차별이라는

대전 한국과학기술원(KAIST)의 여자 졸업생 중에서 처음으로 대학교수가 나왔다. KAIST는 최근 이 학교 졸업생

《8일은 ‘세계 여성의 날’이다. 세계 각국에서는 여성 단체를 중심으로 다양한 기념행사가 벌어진다. 미국의 여성운
![[클로즈업]女법조인들˝법조계 여성파워 지켜봐주세요˝](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3/04/6849879.1.jpg)
엘리트인 여성 법조인들에게 요직(要職)을 부여하는 것이 마치 ‘특혜’처럼 인식되던 때가 있었다. 그러나 요즘
당 최고위원 및 부총재 자리를 노리는 여야 여성의원들의 각축전이 치열하다. 여야 모두 경선 순위와 관계없이 여성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