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누나, 형 모두 '언니'라고 부르자"
요즘 여성계 일각에서는 '언니주의'라는 생소한 주장을 전개하는 사람이 있다. 언니주의는 오빠, 누나, 형, 언
- 200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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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여성계 일각에서는 '언니주의'라는 생소한 주장을 전개하는 사람이 있다. 언니주의는 오빠, 누나, 형, 언
![[인&아웃]립스틱·팩·카드… “향기로 유혹하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2/25/6914252.1.jpg)
향수 냄새가 나는 신용카드를 써본 적 있나요? 초콜릿 향이 묻어나는 속옷은 입어보셨나요? 딸기 향 때문에 침을 꼴
‘가사(家事)는 흐림, 교육은 맑음.’ 파출부, 보모 등 저소득층 여성들이 주로 일하는 직종이 경기 침체의 직격탄을
 호주제 폐지 “유전학적 호주는 여자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2/22/6913978.1.jpg)
21세기 벽두, 한국에서 호주제(戶主制)는 사라지게 될까. 호주제 폐지를 둘러싼 논란은 정치사회적 논쟁이자 힘겨루
![[방송]방송위, “오락프로, 외모지상주의 그만 부추겨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2/22/6913938.1.jpg)
지상파 방송들이 ‘몸짱’ ‘얼짱’ 열풍에 편승해 외모지상주의를 부추긴다는 비판이 높아지고 있다. 방송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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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칭과 지칭이 붕괴하고 있다. 부부끼리 ‘오빠’ ‘아빠’라는 호칭이 난무하고 있으며 자녀 앞에서 남편을 ‘아
매일 치운다고 치워도 늘어만 가는 살림살이. 퇴근한 남편은 “집에서 뭐하는데 집안정리도 안 하느냐”고 타박
“5000만원이라…. 최영주 아나운서 생각에는 어떤 사업이 유망해 보이세요?”(한국창업컨설팅협회 이형석 회장)
여성부와 중앙인사위원회는 여성의 공직 진출을 늘리기 위해 공무원의 육아휴직 기간을 재직 경력에 포함시키는 것
![[웨딩&허니문]웨딩 메이크업/장소따라 변신 또 변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2/18/6913649.1.jpg)
신부들은 신혼여행길에 오르면서부터 평생 처음 해본 두꺼운 화장이 부담스러워진다. 간단한 클렌징티슈와 클렌징
◇태평양은 아이오페 스프링 페어 세트를 30만∼50만원대에 내놓았다. 클렌징, 마사지크림, 선크림 등이 포함된 13
여성부와 중앙인사위는 18일 여성의 공직 진출을 늘리기 위해 공무원의 육아휴직 기간을 재직 경력에 포함시키는 것
![[사람과 삶]“연륜 쌓인 만큼 고객 편하게 해줘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2/17/6913632.1.jpg)
서울 양천구 현대백화점 목동점에서 여성의류 ‘이따리아나’의 숍 매니저로 일하는 지명자(池明子·61)씨는 나
국회 정치개혁특위는 17일 선거법 소위원회를 열고 위헌 여부로 논란이 일고 있는 여성전용선거구제에 관해 17, 18대
![[레포츠]보디빌딩 6개월 ‘봄날’왔네…40대 '몸짱' 김정원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2/17/6913576.1.jpg)
“살만 빠졌다고 ‘몸짱’이 아닙니다. 자기 맘에 맞는 몸을 만들어야 진짜 몸짱이지요.” 최근 ‘몸짱’ 열기가 대단
“위헌 시비 때문에 찜찜해 하면서도 카메라만 들이대면 ‘찬성’ 쪽으로 돌아선다.” 율사 출신인 민주당의 한 의
국회 정치개혁특위(위원장 이재오·李在五)는 16일 4당 간사회의를 열고 17, 18대 총선에 한해 여성전용선거구제를 도
국회 정치개혁특위가 여성전용 광역선거구제 도입을 검토 중이라고 한다. 전국을 26개 권역으로 나눠 각 권역에
국회 정치개혁특위에서 여성전용 광역선거구 26개를 신설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어 위헌 논란이 예상된다. 기존
![[그림속의 얼짱·몸짱]<7>아름다움 연출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2/15/6913387.1.jpg)
프랑스 루이 15세(1710∼1774)의 애첩 퐁파두르 부인은 한번도 같은 옷차림으로 왕을 맞은 적이 없었던 것으로 유명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