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편지]정상현/일부공무원 수당 받으려 편법야근
며칠 전 경기 남양주시의 한 공익근무요원이 ‘공무원 시간외 근무수당 문제 있다’라는 글을 남양주시 인터넷 게시
- 200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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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경기 남양주시의 한 공익근무요원이 ‘공무원 시간외 근무수당 문제 있다’라는 글을 남양주시 인터넷 게시
최근의 한국영화를 보면 간접광고(PPL)의 전성시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투 가이즈’에서는 영화 흐름과 전혀
며칠 전 퇴근길에 지하철역 입구에서 버려진 우산을 발견했다. 우산살 하나가 구부러져 있을 뿐 전체적으로는 멀쩡한
![[독자의 편지]최영남/자전거 탈 때도 안전장구 꼭 착용해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7/08/6924554.1.jpg)
필자는 호주에 일년 간 머문적이 있다. 당시 자전거를 타고 통학하면서 자전거가 보이면 우선적으로 양보해주는 자동
며칠 전 볼일이 있어 아이가 다니는 초등학교에 갔다. 개교한 지 얼마 안 된 학교라서 깨끗하고 시설이 좋은 편이
주유소에서 주유원으로 일하고 있다. 주유소는 알다시피 금연구역이다. 함부로 버린 담뱃불이 대형 화재로 번질 수 있
지난 주말 볼일이 있어 아침 일찍 지하철 6호선을 탔다. 태풍 ‘민들레’의 영향으로 비가 많이 내려 날씨가 꽤 쌀쌀했
요즘 야간에 순찰을 돌다보면 노인들이 재활용품 수집용 리어카를 끌고 다니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다. 경제 사정이 어고
요즘 학생들을 지도하다 보면 ‘놀이용 수표’를 갖고 노는 경우를 종종 본다. 1000원, 5000원, 1만원권 등이 있어
얼마 전 서울에 본사가 있는 한 생활잡지의 이벤트 경품행사에 당첨됐다. 경품을 받기 위해 그 잡지사로 문의하니 담당
아침 출근길에 지하철을 이용한다. 요즘은 안암역에 들어서기가 무섭다. 서로 다른 무료신문의 직원 3, 4명이 한꺼번
5일자 A8면 ‘예산 잘못 쓸 땐 국민이 시정 요구…재정법 입법 예고’ 기사를 읽었다. 법령을 어겨 정부 재정에 손실
2일자 A2면 ‘북 고구려유적 세계문화유산 됐다’ 기사를 읽었다. 북한의 고구려 고분 63기와 중국의 고구려 왕릉,
3일자 A4면 ‘공기업 감사는 낙하산 자리?’ 기사를 읽었다. 공기업 감사직은 직무 책임이 거의 없어 정권의 전리품 성
얼마 전 고장 난 공중전화카드를 교환하기 위해 KT 송파점에 갔다. 다행히 사람이 많지 않았기에 금방 교환할 수 있
지난 주말 집에서 가까운 대형 할인점에 갔다. 카트를 끌고 가는데 반대편에서 다가오는 카트 속에 개가 보였다. 주
며칠 전 집으로 선글라스가 배달됐다. 택배비 6000원을 지불하라기에 작은 물건치고 배달비가 비싸다는 생각을 하면
요즘 날씨가 더워지면서 여성들의 노출이 점점 더 심해지고 있다. 자유롭게 옷 입는 것을 탓하는 것은 아니지만 공
얼마 전 휴대전화를 L사 것으로 바꾸면서 범용충전기를 샀다. 전화기 회사마다 충전기가 달라 낭비라고 생각하던 차에 범용
며칠 전 오후 11시경 서울지하철 4호선을 타고 가다 겪은 일이다. 동대문역에서 이상야릇한 옷차림을 한 젊은 남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