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날짜선택
    • ‘반구천 암각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울산 관광 확대

      ‘반구천 암각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울산 관광 확대

      선사시대 유산 ‘반구천의 암각화’가 12일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됐다. 등재를 추진한지 15년 만의 일이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 제285호 반구대암각화와 국보 제147호 천전리명문 암각화(옛 명칭 천전리각석)를 아우른 것으로 전 세계 암각화 중 서른여섯 번째 세계유산이 되는 …

      • 2025-07-12
      • 좋아요
      • 코멘트
    • 李대통령 “암각화 유산 등재 환영, 지역경제 기여 방안 모색”

      李대통령 “암각화 유산 등재 환영, 지역경제 기여 방안 모색”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한반도 선사시대 문화의 정수가 담긴 울산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데 대해 “온 국민과 함께 마음 깊이 환영한다”고 축하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세상에 알려진 지 50여 년이 지나 비로소 인류 전체를 위해 보호해야 할 가치가 있…

      • 2025-07-12
      • 좋아요
      • 코멘트
    • 반구천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울산시민들 “어깨에 절로 힘 들어가”

      반구천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울산시민들 “어깨에 절로 힘 들어가”

      ‘반구천의 암각화’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가 확정되자 지역 주민들과 각계에서 환영의 목소리가 나왔다.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1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회의에서 한국 정부가 신청한 ‘반구천의 암각화’(Petroglyphs along the Bangucheon Stre…

      • 2025-07-12
      • 좋아요
      • 코멘트
    • 한국 17번째 세계유산 나왔다…울산 ‘반구천 암각화’

      한국 17번째 세계유산 나왔다…울산 ‘반구천 암각화’

      한반도 선사시대 문화의 정수가 담긴 울산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이 됐다. 이로써 우리나라가 보유한 세계유산은 총 17건으로 늘었다.12일 국가유산청에 따르면 이날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47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반구천의 암각화는 “약 6000년에 걸쳐 이어진 암각화의 …

      • 2025-07-12
      • 좋아요
      • 코멘트
    • ‘팔로어 2억명’ 카디비도 SNS서 K뷰티에 엄지척…투자까지 이어져

      ‘팔로어 2억명’ 카디비도 SNS서 K뷰티에 엄지척…투자까지 이어져

      팔로어 2억명에 달하는 미국 여성 래퍼 카디비(Cardi B)가 잇달아 자신의 사회관계망(SNS)에서 K뷰티 제품을 극찬하면서 업계에 투자가 이어지는 등 긍정적 파장이 미치는 모습이다.12일 유통 업계에 따르면 카디비가 지난해 11월 자신의 SNS 틱톡에 올린 머드팩 영상은 조회수 1…

      • 2025-07-12
      • 좋아요
      • 코멘트
    • 이찬혁, 신곡 ‘돌아버렸어’ 뮤비 선공개…‘에로스’ 서사 한 조각

      이찬혁, 신곡 ‘돌아버렸어’ 뮤비 선공개…‘에로스’ 서사 한 조각

      악뮤 이찬혁의 정규 2집 ‘에로스’(EROS)의 내러티브를 엿볼 수 있는 수록곡 ‘돌아버렸어’ 뮤직비디오가 11일 깜짝 선공개됐다.12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122870)에 따르면 ‘에로스’의 2번 트랙 ‘돌아버렸어’는 1980-90년대의 신디사이저와 밴드 사운드 위 밝은 글로켄슈…

      • 2025-07-12
      • 좋아요
      • 코멘트
    • 인사동, 폭우의 기억…널빤지와 냄비로 지켜낸 마루[청계천 옆 사진관]

      인사동, 폭우의 기억…널빤지와 냄비로 지켜낸 마루[청계천 옆 사진관]

      ■ 이번 주 백년사진이 고른 사진은 1925년 7월 12일자 동아일보 2면에 실린 서울 인사동 모습입니다. 서울에 내린 폭우에 완전히 잠겨 버린 거리 모습입니다. 한강과도 떨어져 있는 서울 도심이 물에 잠겨 버린 모습에 어안이 벙벙해집니다. 어떤 일이 있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1920…

      • 2025-07-12
      • 좋아요
      • 코멘트
    • 조용히 마음을 흔드는 도시,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조용히 마음을 흔드는 도시,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북위 55도, 차가운 바닷바람이 성벽 너머를 스치는 스코틀랜드 수도 에든버러는 과거와 현재가 고요히 맞닿은 시간의 도시다. 성과 골목, 언덕과 바람부터 잔잔한 조명이 밤을 물들이는 풍경까지 낭만과 고독, 따뜻함과 쓸쓸함이 겹겹이 쌓여 있다. 안타깝게도 한국에서 에든버러로 가는 직항 노…

      • 2025-07-12
      • 좋아요
      • 코멘트
    • 일장기 위에 덧칠 ‘진관사 태극기’… 광복 80주년 기념 내달부터 전시

      일장기 위에 덧칠 ‘진관사 태극기’… 광복 80주년 기념 내달부터 전시

      일제강점기 일장기 위에 덧칠을 해 만든 ‘서울 진관사 태극기’(보물·사진)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서울 중구 덕수궁 돈덕전에서 전시된다. 국가유산청은 “다음 달 12일부터 두 달간 근대기 항일 유산과 독립운동을 조명하는 특별전 ‘빛을 담은 항일유산’에서 진관사 태극기를 선보인다”고 1…

      • 2025-07-12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불탄 지폐 재 떨지 마세요”… 넓이 인정해 바꿔줍니다[브레인 아카데미 플러스]

      “불탄 지폐 재 떨지 마세요”… 넓이 인정해 바꿔줍니다[브레인 아카데미 플러스]

      《궁금하다 생각했지만 그냥 지나쳤던, 하지만 알아두면 분명 유익한 것들이 있습니다. 과거의 역사적 사건일 수도 있고 최신 트렌드일 수도 있죠. 동아일보는 과학, 인문, 예술, 역사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오∼ 이런 게 있었어?’라고 무릎을 칠 만한 이야기들을 매 주말 연재합니다.》금…

      • 2025-07-12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바람-햇살과 함께 예술 산책… 먹고 자는 공간에도 작품들 가득[허진석 기자의 아트로드]

      바람-햇살과 함께 예술 산책… 먹고 자는 공간에도 작품들 가득[허진석 기자의 아트로드]

      필리핀의 수도 마닐라를 찾았다가, 바람과 햇살이 어우러진 자연 속에서 현대미술을 감상하는 멋진 경험을 할 줄은 몰랐다. 녹음이 우거진 숲속에 자리 잡은 그리스 건물 같은 하얀색의 미술관은 그 자체로 평안함을 안겨 줬다. 필리핀 예술가들의 현대미술품들은 뻥 뚫린 창으로 드나드는 자연의 …

      • 2025-07-12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책의 향기/밑줄 긋기]아무튼, 여름

      [책의 향기/밑줄 긋기]아무튼, 여름

      나는 하필이면 왜 여름이 제일 좋을까. 여름은 모든 게 만천하에 드러나는 계절이기 때문이다.… 뜨거운 햇빛 아래 고스란히 드러나는 얼굴의 잡티와 주름, 금세 벌게지는 얼굴과 속절없이 흐르는 땀, 애써 가려봐도 티 나는 군살이 신경 쓰이면서도 일순간 ‘아, 다 됐다 그래!’ 하고 만다.

      • 2025-07-12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어린이 책]반짝이는 별들이 전하고 싶은 말은

      [어린이 책]반짝이는 별들이 전하고 싶은 말은

      세계 최초로 진행된 해와의 단독 인터뷰. 하지만 46억 살, 지구 에너지의 근원인 해는 너무 긴장한 나머지 방송 중 쓰러지고 만다. 결국 해와 함께 온 별이 대타로 나선다. 하는 일을 간단히 소개해 달라는 앵커의 질문에 별은 옛날 옛적부터 별들이 해온 일을 소개한다. 별은 길 잃은 …

      • 2025-07-12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책의 향기]지중해는 ‘눈물 바다’… 난민 3만 명 삼켰다

      [책의 향기]지중해는 ‘눈물 바다’… 난민 3만 명 삼켰다

      이 그래픽노블 혹은 만화책에서 ‘파랑’은 무얼 뜻하는 걸까. 책을 짓고 그린 이는 프랑스 만화가 겸 탐사 보도 기자. 1년 동안 난민 구조선에 승선해 보고 듣고 느낀 경험을 풀어냈다. 수많은 난민이 새로운 삶을 찾아 건너는 길이자, 동시에 수많은 이들이 목숨을 잃는 비극의 현장인 ‘지…

      • 2025-07-12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책의 향기]구텐베르크 활판 발명 후… 책 만들기, ‘산업’이 됐다

      [책의 향기]구텐베르크 활판 발명 후… 책 만들기, ‘산업’이 됐다

      책을 읽기 전 책을 만든 이들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글을 쓴 저자는 책 속의 콘텐츠를 제공했을 뿐일지도 모른다. 손에 잡히는 책이라는 물건이자 상품이 만들어지기까지는 인쇄업자나 표지 디자이너, 출판 편집자 등 수많은 이들의 손을 거친다. 그렇게 책 한 권이 탄생한다. 구텐베…

      • 2025-07-12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책의 향기]SF로 풀어낸 사랑, 죽음, 우주

      [책의 향기]SF로 풀어낸 사랑, 죽음, 우주

      “일라이자는 살면서 자신이 내린 결정 중에 어디까지가 체면을 지키기 위한 것이었을까 생각했다. 대학에 얻은 일자리, 자전거와 채식주의, 심지어 머리 모양까지도 보이지 않는 구경꾼들의 의견에 맞추어 선택한 듯 느껴졌다. 스스로 인정할 만한 사람이 되었으나, 뭐라도 정말로 원하는 것을 선…

      • 2025-07-12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새로 나왔어요]음악의 역사: 소리로 말하고 함께 어울리다 外

      [새로 나왔어요]음악의 역사: 소리로 말하고 함께 어울리다 外

      ● 음악의 역사: 소리로 말하고 함께 어울리다 고대 구전 음악부터 중세의 성가, 오늘날의 재즈나 K팝까지 동서양 음악의 역사를 주제별로 풀어낸 책이다. ‘대중음악의 기원’이 유럽 여러 나라의 해외 진출과 관련됐다는 주장이 흥미롭다. 유럽의 찬송가가 아프리카의 자유분방한 음악을 만나 까…

      • 2025-07-12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