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日 최대 ‘열대 테마파크’ 개장…“공룡 체험하고 싶다면 오키나와로 오세요”
일본 오키나와 북부에 초대형 열대 테마파크 ‘정글리아 오키나와(JUNGLIA OKINAWA)’가 오는 7월 25일 개장한다. 해당 테마파크는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사업 설명회에 참석할 정도로 일본 내에서는 국가적인 관심을 받는 장소이다.24일 정글리아 오키나와는 서울 중구 플라자…
- 2025-06-24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일본 오키나와 북부에 초대형 열대 테마파크 ‘정글리아 오키나와(JUNGLIA OKINAWA)’가 오는 7월 25일 개장한다. 해당 테마파크는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사업 설명회에 참석할 정도로 일본 내에서는 국가적인 관심을 받는 장소이다.24일 정글리아 오키나와는 서울 중구 플라자…

“개막 전엔 이 공연은 ‘안 될 이유’가 많았어요. ‘미래의 한국에서 로봇이 주연이라고? 그걸 누가 봐’라고들 했으니까요.”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의 박천휴 작가(38)는 24일 오후 서울 중구의 한 회의장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미국 개막 당시 분위기를 이렇게 전했다. 실제로 “원작도…

배우 진태현(44)이 갑상선암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건강 상태를 직접 전했다.진태현은 2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병상에서 촬영한 사진과 함께 글을 올렸다.그는 “지금 저는 참 평안하다. 2025년 6월24일 오전 11시쯤 수술을 잘 끝냈다”며 “김법우 교수님이 회복실에 직접 오셔서…

음반, 굿즈 제작 등에 대한 외주를 맡기면서 계약서를 쓰지 않았던 주요 엔터테인먼트 5개사가 제재를 피하는 대신 이를 자진시정하기로 했다. 이들은 계약서를 쓰는 관행을 정착시키고 10억 원 규모의 상생 자금도 지원하기로 했다. 24일 공정거래위원회는 하이브·SM·YG·JYP·스타쉽…

프랑스를 대표하는 표현주의·초현실주의 화가 마르크 샤갈(Marc Chagall, 1887~1985)의 대규모 전시가 제주에서 처음으로 열린다.제주도립미술관(관장 이종후)은 문화콘텐츠 전문기업 가우디움어소시에이츠(대표 김대성)와 공동 주최로 ‘마르크 샤갈: 20세기 그래픽 아트의 거장,…

온라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극단적인 폭식 먹방(먹는 방송) 프로그램을 소비자들이 합리적으로 거부해야 한다고 중국 소비자협회가 24일 촉구했다.협회는 이를 ‘나쁜’ 콘텐츠라고 규정하며, “가슴 아픈 음식 낭비를 초래하고, 음식에 대한 건강하지 못 한 생각을 퍼뜨리고 있다”고 지적…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레코드산업협회(RIAA)에서 자체 통산 열세 번째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24일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RIAA는 전날 방탄소년단의 노래 9곡에 플래티넘 인증을 부여했다.RIAA는 미국 내 싱글·앨범 판매량에 따라 ‘골드’(50만장 이상), ‘플…

조선시대 왕실 사당으로 추정되는 건물 ‘관월당(觀月堂)’이 약 100년 만에 일본에서 한국으로 돌아왔다.국가유산청은 24일 “지난 23일 일본 가나가와현 가마쿠라시에 위치한 사찰 고덕원(高德院)과 협약을 맺고, 관월당을 해체해 국내로 들여왔다”고 밝혔다. 해체 작업은 한국과 일본의 전…

“MZ세대(밀레니엄+Z세대) 용사들 절대 나약하지 않아요. 믿고 주무셔도 됩니다.”6·25전쟁 75주년을 앞두고 17일 충남 계룡시 계룡대 홍제사에서 만난 육군본부 군종실 지효 스님(소령)은 “기성세대가 보기엔, 과거와 달리 요즘 장병들은 ‘너무 나약한 것 아니냐’는 우려가 있지만 전…

인스턴트커피 섭취가 시력을 손상시킬 수 있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국제 학술지 식품과학과 영양(Food Science & Nutrition)에 최근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인스턴트커피를 섭취할 때 건성 연령 관련 황반변성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 이는 특히 유전적 소인이 있는…

공개 하루를 앞둔 영화 ‘F1 더 무비’가 예매량 8만명을 넘기며 박스오피스 1위를 예약했다.‘F1 더 무비’는 24일 오전 9시30분 현재 예매 관객수 약 8만1700명으로 예매 순위 1위를 달리고 있다. 이 작품은 배우 브래드 피트가 주연을 맡고 ‘탑건:매버릭’(2022)을 만든 …

노년층의 설탕 또는 인공 감미료 첨가 음료 섭취와 치매 발병 위험 증가 사이에 아무런 관련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1만 명 이상을 10년 넘게 장기간 추적 관찰해 얻은 결과다.과도한 설탕 섭취는 치매 위험 요인으로 알려진 비만과 당뇨병을 유발한다. 가당 음료 섭취량과 치매 발병 위험…

수학 일타강사 정승제가 주식 투자에 미분을 이용해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정승제는 23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문제적 남자 리부트 : 수학편’에 출연해 이같이 전했다.정승제는 ‘미분을 이해하면 세상 원리를 깨칠 수 있느냐’는 질문에 “내가 주식 투자를 한 번도 …

보이그룹 에이티즈(ATEEZ)가 사상 최초로 미국 빌보드의 메인 송차트인 ‘핫 100’ 진입에 성공했다.23일(현지 시각)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 발표에 따르면, 에이티즈가 지난 13일 발매한 미니 12집 ‘골든 아워 : 파트 3’의 타이틀곡 ‘레몬 드롭’은 미국 빌보드 메인 송…

《클로드 모네, 파블로 피카소는 물론이고 라파엘 전파와 나비파 화가들의 작품을 볼 수 있는 전시 ‘모네에서 앤디 워홀까지’전이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미술관에서 8월 31일까지 이어진다. 이 전시에서 관객의 눈길이 집중되는 작품부터, 놓치기 쉽지만 눈여겨볼 만한 작품을 선별해 매주 지면…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인 ‘진관사 태극기’(사진)가 이재명 대통령이 이달 취임 직후 공식 석상에서 배지로 착용하며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다. 온라인에서도 배지 예약 주문이 밀려드는 등 관심이 커졌다. 학계에선 최근 벌어진 유행이 아니어도 진관사 태극기는 “역사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갖춘…

“456번. ‘그분’이 부르셔.” 바닥에 주저앉아 있던 기훈을 누군가가 부른다. 기훈은 검은색 정장에 나비넥타이를 멋들어지게 차려입고 있지만, 표정은 처량하다. 수염은 거칠게 자랐고, 눈빛은 텅 비었다. 하지만 기훈은 곧 굳은 결심을 한 듯 천천히 몸을 일으킨다. 피로 얼룩진 손으로 …

1950년 미국 남부 테네시주 멤피스. 1866년 노예제가 폐지된 뒤 100년 가까이 지났지만 흑인과 백인이 같은 식당에서 밥도 먹지 못할 만큼 인종차별은 여전했다. 당시 ‘흑인 음악’으로 여겨졌던 로큰롤에 빠진 백인 청년 휴이는 흑인들이 모여 사는 빌 스트리트 지하 클럽을 찾는다. …

“뉴욕 필하모닉은 관악기의 경우 35년 동안 계시던 분이 은퇴하면서 처음으로 자리가 난 거였어요. 그 무렵 자리가 난 것도 신기했고, 당시 학생이던 제가 몇백 명이 지원한 오디션을 세 차례 통과해서 들어왔다는 게 아직도 믿기지가 않아요.” 2012년 한국인 최초로 뉴욕 필하모닉 관악기…

K팝을 소재로 삼은 미국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가 넷플릭스 영화 세계 시청 순위 1위에 올랐다. 23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순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20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이 영화는 21, 22일 넷플릭스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