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황 입원 이후 첫 육성 메시지 “기도에 진심으로 감사”
호흡기 문제로 3주째 입원 중인 프란치스코 교황이 6일(현지 시간) 육성 메시지를 통해 건강 회복을 기원해 준 이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매일 오후 9시 교황의 건강 회복을 바라는 묵주 기도회가 시작하기 전, 교황의 모국어인 …
-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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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기 문제로 3주째 입원 중인 프란치스코 교황이 6일(현지 시간) 육성 메시지를 통해 건강 회복을 기원해 준 이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매일 오후 9시 교황의 건강 회복을 바라는 묵주 기도회가 시작하기 전, 교황의 모국어인 …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 대표 묘장 스님은 5일 서울 종로구 전법회관에서 창립 30주년 기자간담회를 갖고 “지난해 우리 사회에 소외되고 어려운 이들을 돕기 위해 주어진 조건에서 최선을 다했지만, 부족한 점이 많았다”라며 “창립 30주년이 되는 올해는 부족한 점을 보완해 더 많은 어려…

“미국 사회에서 왜 기독교 가치를 수호하는 움직임이 일고 있는지, 앞으로 어떤 분야가 얼마나 바뀔지 잘 살펴야 합니다.”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는 지난달 20일(현지 시간) 열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취임식 공식 일정에 모두 초대받은 유일한 한국인이다. 지난달 18일 …

17일째 입원 중인 프란치스코 교황은 2일(현지 시간) 안정을 되찾았으며 기계적 인공호흡을 중단했다고 교황청이 밝혔다.교황청은 이날 오후 업데이트한 성명에서 “오늘 교황의 임상 상태는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며 “비침습적 인공호흡이 필요하지 않았고 고농도 산소만 보충하고 있다. 열도…

개신교계 ‘나부터포럼(대표 류영모 목사)’이 3월 18일 서울 종로구 새문안교회에서 한국교회 선교 140주년 기념 포럼 ‘내일의 눈으로 140년을 보다’를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140년 전 초기 한국선교의 정신을 고찰하고 한국교회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진단하는 자리다. 한국 개신교…

“신앙을 가진 사람들이 정치적 입장이 다르다고 상대를 악마화해서야 되겠습니까.”최근 개신교 시민운동단체인 ‘기독교윤리실천운동’(공동대표 신동식 정병오 이상민)은 ‘극한 정치적 갈등 속에 있는 기독 시민을 위한 행동 지침’을 발표했다. 12·3 비상계엄 선포를 놓고 사회는 물론이고 종교…

6·25전쟁 당시 미 육군 군종 신부로 참전해 박애를 실천한 공로로 2013년 미국 최고 무공훈장인 명예훈장을 받은 에밀 카폰 신부(1916∼1951·사진)가 시복(諡福) 후보자인 가경자(可敬者)로 선포됐다. 26일(현지 시간) 가톨릭뉴스통신(CNA)에 따르면 폐렴으로 입원 중인 프란…

6·25전쟁 당시 미 육군 군종 신부로 참전해 박애를 실천한 공로로 2013년 미국 최고 무공훈장인 명예훈장을 받은 에밀 카폰 신부(1916∼1951)가 시복(諡福) 후보자인 가경자(可敬者)로 선포됐다.26일(현지 시간) 가톨릭뉴스통신(CNA)에 따르면 폐렴으로 입원 중인 프란치스코 …

“신앙을 가진 사람들이 정치적 입장이 다르다고 상대를 악마화해서야 되겠습니까.”최근 기독교윤리실천운동(공동대표 신동식·정병오·이상민)이 ‘극한 정치적 갈등 속에 있는 기독 시민을 위한 행동 지침’을 발표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선포를 놓고 사회는 물론이고 교회 안에서도…

폐렴 등으로 입원 중인 프란치스코 교황이 23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전쟁은 모든 인류에게 고통스럽고 부끄러운 일”이라는 병상 메시지를 발표했다.교황청은 이날 성명에서 교황이 직접 집전하려다 취소된 삼종기도 연설 내용을 공개했다. 교황은 이 연설문에서 “24일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

폐렴 진단을 받고 입원 중인 프란치스코 교황의 상태가 위중한 것으로 전해졌다.교황청은 22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교황이 호흡 곤란 증세를 보여 고용량의 산소 치료를 받았다”며 “위독한 상태에 있었다”고 전했다. 교황청이 치료 중인 교황의 상태를 전하며 ‘위독(critical)’이…

《“사람이 자기 마음을 볼 수 있습니까?”(수불 스님)“그게 되면 득도한 것 아닌지요.”“하하하, 볼 수 있는데도 어렵다고, 그래서 볼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게 어리석음이지요. 간화선(看話禪)은 본래 볼 수 있는 그 마음을 스스로 볼 수 있게 확인시켜 주는 길입니다.”(수불 스님)》알 …

“사람이 자기 마음을 볼 수 있습니까?”(수불 스님)“그게 되면 득도한 것 아닌지요.”(기자)“하하하, 볼 수 있는데도 어렵다고, 그래서 볼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게 어리석음이지요. 간화선(看話禪)은 본래 볼 수 있는 그 마음을 스스로 볼 수 있게 확인시켜 주는 길입니다.”(수불 스님)…
![‘정월’, 사찰에서는 ‘장 담그기’ 한창[청계천 옆 사진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2/18/131055949.1.jpg)
절기상 우수인 18일 서울 은평구 진관사에서 비구니 스님들이 ‘장 담그기’ 를 했다. 스님들이 장 담그기에 쓸 메주를 장독대 위에 올려 놓자 원주스님(사찰의 살림살이를 맡아보는 스님)이 잘 말린 메주를 항아리 속으로 정성을 다해 담았다.한국의 장 담그기는 콩 재배-메주 만들기-메주 말…

프란치스코 교황이 15일(현지 시각) 바티칸시국 행정부 장관에 프란치스코 수녀회 소속 라파엘라 페트리니 수녀(56)를 임명했다. 바티칸시국 행정부는 바티칸 보안과 인프라, 문화유산 등을 책임지는 곳으로, 바티칸시국 행정부 최고 직책에 여성이 임명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1969년 이탈…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총무 김종생 목사)는 13일 12·3 비상계엄 이후 벌어지고 있는 일부 극우 개신교 집단의 폭력 행태와 관련해 “이들의 폭력적, 반헌법적 행보는 그리스도의 복음과 아무런 관계가 없다”며 “혐오 정치와 폭력을 조장하는 거짓 선지자들이며, 공동체를 분열시키고,…

프란치스코 교황(사진)이 11일(현지 시간) 미국 가톨릭 주교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규모 불법 이민자 추방 정책을 강력히 비판했다. 이날 교황청 공보실이 공개한 서한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은 불법 이민자를 잠재적인 범죄자로 취급하는 것은 잘못된 일이라고 지적한…

대한불교조계종(총무원장 진우 스님)이 15일 오후 2시 광주 무각사에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 합동 49재’를 봉행한다. 49재는 극락왕생을 기원하는 명종 5타를 시작으로 대령(對靈·생과 사가 반복되는 윤회와 인생의 희로애락이 실존이 아님을 알려주는 의식)과 관욕(灌浴·영가의 …
서울 은평구 진관사와 경남 양산 통도사, 전남 강진 백련사 등 전국에서 ‘사찰 음식’에 특화된 사찰과 사찰 음식 명장들이 총출동하는 ‘2025 사찰음식 대축제’가 6월 7, 8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다. 한국불교문화사업단(단장 만당 스님)은 11일 서울 종로구 템플스테…

프란치스코 교황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불법이민자 대규모 추방 정책을 비판하고 나섰다. 11일(현지 시간) CNN에 따르면 프란치스코 교황은 전날 미국 주교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모든 인간의 동등한 존엄성에 대한 진실이 아닌, 힘에 기초해 세워진 것은 나쁘게 시작해 나쁘게 끝날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