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드르륵… 탕 탕… ‘6·25 실제 총’ 무대 오르다
6·25전쟁 당시 국군과 북한군이 사용한 실제 총기들이 뮤지컬 무대에 오른다. 21일 서울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생명의 항해’에서 출연자들은 한 회 공연에 100발이 넘는 공포탄을 쏘며 치열했던 전장의 모습을 재현한다. 국내 공연무대
- 2010-08-19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6·25전쟁 당시 국군과 북한군이 사용한 실제 총기들이 뮤지컬 무대에 오른다. 21일 서울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생명의 항해’에서 출연자들은 한 회 공연에 100발이 넘는 공포탄을 쏘며 치열했던 전장의 모습을 재현한다. 국내 공연무대
창작뮤지컬 ‘피맛골 연가’(배삼식 작·유희성 연출)는 양파껍질 같은 뮤지컬이다. 표면에는 재개발로 옛 자취를 잃은 종로의 이면도로 ‘피맛골’에 대한 향수와 러브스토리가 수놓인다. 작품은 피맛골 살구나무를 중심으로 서얼 출신 서생 김생과 양반댁 규수 홍랑의 이
관객을 객석에서 강제 철거하거나 말 한마디 없이 무대를 옮겨버리는 '불친절한' 연극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관객이 가만히 앉아 무대를 지켜보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극에 참여하게 하는 실험적 연극이 잇따라 선보이고 있는 것. 오는 27일 막을 올리는 창작극 '
6일 개막한 연극 ‘클로저’(연출 조행덕)로 무대연기에 도전한 문근영 씨의 연기에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전체 80여 회 공연 중 문 씨가 출연하는 40회 공연은 전석이 매진된 상황이다. 아역배우 출신으로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국민 여동생’ 이미지를 구축해온 문 씨
■ 제13회 프린지 페스티벌이 12∼28일 서울 홍익대 앞 산울림소극장과 성미산마을극장 등 6곳의 공연장과 야외공간에서 열린다. 독립예술을 표방하는 300여 개인과 단체가 참여하는 이번 축제는 마임, 연극, 춤, 국악, 라이브 밴드, 시각예술 등이 복합된 공연을 펼친다. 50
(신광영 앵커) 탤런트 박준규 씨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십니까? 야인시대에 나왔던 '쌍칼'처럼 남성적이고 터프한 연기를 주로 해왔는데요.(김정안 앵커) 연극 '여보, 고마워'에서 귀여운 중년 남편으로 이미지 변신에 성공한 박준규씨를 만났습니다. 스포츠동아 양형모 차장입니다.***(기…
배우 서인석 씨(60·사진)가 12년 만에 연극무대로 돌아온다. 6일 개막하는 ‘메카로 가는 길’(송선호 연출)을 통해서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인종차별 문제를 극화해온 아톨 푸가드가 1984년 발표한 희곡을 무대화한 번역극이다. 푸가드는 서 씨의 연기인생에서 가장 뜨거
문근영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연극 ‘클로져’의 연습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연극 ‘클로져’의 공동제작사인 악어컴퍼니, 나무엑터스, CJ엔터테인먼트는 연극 페스티벌 ‘무대가 좋다’의 두 번째 시리즈인 ‘클로져’ 연습실에서 연습 중인 배우들의 모습이 담긴
22회 거창국제연극제 15일까지찌는 듯한 더위도 해가 지자 한풀 꺾였다. 계곡(경남 거창군 수승대)을 따라 양옆에 들어선 야외극장의 불이 하나둘 켜지자 반바지에 슬리퍼 차림의 관객들이 극장에 몰려들었다. 숲 속에 있는 야외극장 곳곳에선 경쾌한 음악과 관객들의 웃음소
(박제균 앵커) 최근 창작 뮤지컬 "치어걸을 찾아서"가 앵콜 공연을 시작했습니다.(김정안 앵커) 이 뮤지컬은 뮤지컬 '헤드윅'으로 스타가 된 송용진 씨가 연출과 희곡, 음악을 도맡아 화제인데요, 송용진 씨를 스포츠동아 양형모 차장이 만났습니다.------------(기 자) 안
뮤지컬 팬들에게 퀴즈 하나 내겠습니다. 미국 브로드웨이 뮤지컬 중에서 최초의 토니상 작품상 수상작이 뭘까요?조지 거쉰이 작곡한 '포기와 베스'(1935년)를 떠올리시는 분 계시죠? 브로드웨이 황금시절의 대표하는 오스카 헤머스타인과 리처드 로저스의 '오클라호마!'(1943
마을을 끌어안은 강에서 불어오는 바람, 물과 부용대 절벽을 비추는 조명, 강가에 퍼지는 탈춤 노랫소리. “밤새도록 놀아보자, 저 부용대 바위가 녹을 때까지….” 경북 안동 하회마을에서 국내 최초로 실경을 배경으로 수상(水上) 무대가 마련된다. 여기서 열리는 공연은
《국내 뮤지컬계에서 7, 8월 여름 시즌은 연말과 함께 시장이 달아오르는 호황기로 꼽혀 왔다. 그러나 올해는 여건이 나은 대형 뮤지컬조차 고전을 면치 못하는 등 뮤지컬 시장이 얼어붙고 있다. 내년 초 무대에 오르려던 한 대형 뮤지컬은 제작이 무산될 것으로 알려져 제작
코믹 무술 퍼포먼스인 '점프'가 중국 13개 도시를 찾는다. 공연 제작사인 예감(대표 김경훈)은 중국 엔터테인먼트 회사인 보리 그룹과 손잡고 베이징(北京), 허난(河南), 칭다오(靑省) 등 13개 도시에서 오는 10월 27일부터 12월 10일까지 점프를 순회 공연한다고 26일 밝
보아, 세븐, 태양, 그룹 카라가 '2010 인천 한류콘서트'에 출연한다고 주관사인 HH컴퍼니가 22일 밝혔다. 이들은 다음 달 29일 오후 7시 인천시 문학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10 인천 한류 콘서트(Incheon Korean Music Wave 2010)' 무대에…
《서울 변두리의 달동네. 보증금 500만 원에 월세 20만 원의 단칸방에 사는 임시직 서점 직원인 미혼녀. 주인집 할머니는 거동 못하는 장애인 딸을 보살피고, 옆방 사는 아주머니는 동대문시장에서 옷을 팔고, 옆집에는 몇 달째 체불된 월급에 가슴 아파하는 외국인 노동자가
《“몸은 하나인데 얼굴은 4개?” 그리스 신화 속 괴물이 아니라 최근 국내 뮤지컬의 캐스팅 경향을 빗댄 말이다. 국내 뮤지컬에서 한 배역에 여러 배우를 투입하는 ‘캐스팅 마케팅’이 효과를 보자 대형 뮤지컬을 중심으로 배우가 4명(4팀)까지 중복 투입되는 쿼드러플 캐
‘베로나의 두 신사’는 셰익스피어 원작이라고 믿어지지 않을 만큼 엉성한 로맨틱 코미디다. 이탈리아 베로나 출신의 죽마고우 밸런타인과 프로테우스가 우정이냐 사랑이냐를 놓고 갈등을 벌이다 결국 윈-윈 한다는 줄거리다. 인물의 정형성은 이미 주인공들의 이름에 아
당신의 30년 친구. 가족 같은 그가 갑자기 죽어 당신이 추모사를 써야 한다면 어떤 말을 하고 싶은가. 두 남자의 우정과 인생에 관한 뮤지컬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연출 신춘수)는 누구나 한 명쯤은 있는 ‘베프(베스트 프렌드)’의 의미를 생각하게 만든다. 미국의
내달 4일 개막하는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BIMF)을 앞두고 부산시내에서 마술공연이 잇따라 펼쳐지고 있다. 19일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에 따르면 게릴라매직투어가 지난 17일 오후 1시 부산도시철도 서면역 문화광장에서 막을 올렸다. 제5회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의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