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날짜선택
    • [공연]책과 사진으로 만나는 한국연극 파노라마

      한국 연극의 근현대사를 조명하는 학술서 발간과 사진전시가 맞물렸다. 원로연극학자 유민영 서울예대 석좌교수(74)는 ‘한국근대연극사 신론’(태학사) 상하 두 권을 새롭게 내놨다. 1996년 990쪽 분량으로 발표했던 전작을 1500여 쪽으로 증보 확대한 저서다. 유 교수는

      • 2011-06-23
      • 좋아요
      • 코멘트
    • [공연]“한국선 못 떴지만 세계를 품었죠”

      조선시대 전국 각지를 돌며 음악, 노래와 춤, 기예로 서민들에게 즐거움을 안겼던 유랑예인 집단이 있었다. 1900년대 들어 거의 명맥이 끊긴 남사당패다. 2000년대 세계를 무대로 유랑하며 세계인의 감성을 홀린 ‘글로벌 남사당패’가 출현했다. 국악 바탕의 월드뮤직그룹

      • 2011-06-23
      • 좋아요
      • 코멘트
    • [공연]한여름 밤 ‘오페라의 유혹’

      한여름 밤을 수놓을 오페라의 향연이 펼쳐진다. 23일부터 다음 달 24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과 토월극장에서 제2회 대한민국오페라페스티벌이 열린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국립오페라단 1개 작품과 대한민국오페라연합회 소속 100여 개 단체 가운데 내부 경쟁을

      • 2011-06-23
      • 좋아요
      • 코멘트
    • 작은 무대 긴 앙코르… 소극장 장기공연 전성시대

      대학로 공연기획자들의 꿈이라면? 무엇보다 ‘롱런’하는 작품을 확보하는 것이다. 전용극장을 갖추고 무기한 공연(오픈런)을 펼칠 수 있는 작품을 가질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다. 거기까지는 바라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장기공연이 가능한 레퍼토리 작품을 매번 개발해 올

      • 2011-06-22
      • 좋아요
      • 코멘트
    • [권재현 기자의 망연자실]반전 거듭 추리코믹, 객석 뒤집다

      이토록 반전이 많은 연극이 또 있을까. 처음엔 안단테로 시작하더니 40여 분이 지나고부터는 모데라토 알레그로 프레스토로 빨라지며 2시간이 넘는 공연시간을 숨 가쁘게 몰아친다. ‘이게 끝이겠지’ 하는 순간 다시 터져 나오는 반전의 연속에 숨이 가쁠 정도다. 단언컨대

      • 2011-06-21
      • 좋아요
      • 코멘트
    • [공연]실내악의 거장들 한국서 ‘6월大戰’

      [공연]실내악의 거장들 한국서 ‘6월大戰’

      세계 정상급 실내악단 세 곳이 연달아 공연을 앞둬 실내악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들 공연이 16일부터 일주일 동안 몰려있어 자존심을 건 연주 대결도 기대된다. 비발디의 ‘사계’ 연주로 친숙한 이탈리아의 ‘이 무시치(이 무지치)’ 실내악단은 16일 오후 8시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

      • 2011-06-16
      • 좋아요
      • 코멘트
    • [공연]공중전 한판승부… 뉴욕서 맞붙는 대작 2편

      [공연]공중전 한판승부… 뉴욕서 맞붙는 대작 2편

      미국 뉴욕 공연계가 지상 최대의 공중전을 앞두고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브로드웨이 뮤지컬 역사상 최대 제작비인 7000만 달러(약 758억 원)가 투입된 대작 뮤지컬 ‘스파이더맨: 턴 오프 더 다크’가 우여곡절 끝에 15일(한국 시간) 뉴욕 폭스우즈극장에서 개막한다. 여기에 더해 …

      • 2011-06-16
      • 좋아요
      • 코멘트
    • [공연]손진책 가무악극 ‘화선, 김홍도’ 작가 배삼식 씨

      [공연]손진책 가무악극 ‘화선, 김홍도’ 작가 배삼식 씨

      올초 국립극단 백성희장민호극장 개관작 ‘3월의 눈’에서 한 폭의 아름다운 수채화 같았던 감동이 아직 생생한데 그의 신작이 다시 무대에 오른다. 극작가 배삼식 씨(41)가 대본을 쓴 가무악극 ‘화선, 김홍도’다. ‘3월의 눈’ 연출가였던 손진책 국립극단 예술감독과 다시 호흡을 맞춘 이 …

      • 2011-06-16
      • 좋아요
      • 코멘트
    • 이용우, 스테파니 김… 새 분야 도전하는 2人

      이용우, 스테파니 김… 새 분야 도전하는 2人

      《신은 참 공평도 하시지. 원래 무용수였던 남자는 뮤지컬 주인공으로 변신해 노래를 부른단다. 아이돌 가수였던 여자는 무대 위에서 우아한 발레 공연을 펼친단다. 순수예술과 대중예술, 춤과 노래의 경계를 넘나들며 자신의 끼를 맘껏 펼치는 이들 ‘공연계 신인류’를 탐구해본다.》 무용계의 풍…

      • 2011-06-16
      • 좋아요
      • 코멘트
    • “경주 알리는 전통공연, 왜 진작 없었나요”

      《“고분의 선(線)이 정말 좋습니다. 신비로운 신라 땅 경주에서 이런 공연을 한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네요.” “평생토록 경주에서 무용을 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5일 오후 경북 경주시내 한복판의 대릉원. 황남대총, 천마총 등 신라의 대형고분 20여 기가 모여 있는 이곳

      • 2011-06-10
      • 좋아요
      • 코멘트
    • [공연]뮤지컬계 ‘한여름의 크리스마스’는 끝났다?

      공연계 ‘한여름의 크리스마스’는 끝난 걸까. 2000년대 중반부터 매년 7, 8월 여름시즌은 연말과 더불어 뮤지컬 시장의 양대 성수기로 꼽혀 왔다. 어린이 뮤지컬을 제외하고도 예닐곱 편의 대형 뮤지컬이 공연됐다. 절반 가까이는 신작이나 창작극이었다. 하지만 올여름 개

      • 2011-06-09
      • 좋아요
      • 코멘트
    • [공연]고양으로 간 창무국제무용제

      아시아 지역의 전통춤과 현대무용을 아우르는 제17회 창무국제무용제가 21일까지 경기 고양시 아람누리와 라페스타 일대에서 열린다. 지난 2년간 의정부에서 열리던 무대를 올해부터는 고양으로 옮겼다. 일본 중국 싱가포르 한국 등 5개국 20개 작품이 공연되며 지역에서 개

      • 2011-06-09
      • 좋아요
      • 코멘트
    • [공연]연극으로 즐기는 韓 - 美 - 日 단편소설

      한국 일본 미국을 대표하는 단편소설이 젊은 연출가들의 손을 통해 무대에 오른다. 8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서교동 산울림소극장에서 열리는 ‘단편소설 극장전’. 첫 순서는 한국 단편소설의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는 김승옥의 ‘서울, 1964년 겨울’(8∼12일)이다. 지난

      • 2011-06-09
      • 좋아요
      • 코멘트
    • 바이올린계의 대모 김남윤 한예종 교수 “일생 연주했는데 나이들었다고 악기 놓을 순 없죠”

      바이올리니스트 김남윤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62)는 “요즘 골치가 아프다”며 한숨을 쉬었다. 그도 그럴 것이 9일 동안 각기 다른 공연 3개가 줄줄이 대기하고 있다. 13일 리사이틀, 18일 캐나다 출신의 파이프오르가니스트 켄 코완 씨와의 협연, 21일 코리안 심포니 오

      • 2011-06-09
      • 좋아요
      • 코멘트
    • [공연]첼로와 가야금이 엮는 소리꾼의 삶

      판소리를 기반으로 젊고 현대적인 감각의 창작물을 만들어온 국악뮤지컬집단 ‘타루’가 전통 판소리를 버무린 새로운 공연을 선보인다. 17∼19일 서울 용산동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공연하는 국악뮤지컬 ‘진채선’은 타루가 2009년 ‘오늘, 오늘이’ 이후 2년 만에

      • 2011-06-09
      • 좋아요
      • 코멘트
    • [우리 극장을 소개합니다]서울남산국악당

      ‘공연장이 도대체 어디야?’ 서울남산국악당을 찾은 사람들은 이런 질문을 던질 법하다. 입구 현판을 지나 안쪽으로 들어서면 중앙 사각형의 마당 주변으로 기와집들만 보이기 때문이다. 330석 규모의 공연장은 그 기와집 한 채의 아래, 지하에 있다. 서울시가 2007년 1

      • 2011-06-09
      • 좋아요
      • 코멘트
    • [문화캘린더]주말 오감만족 나들이

      ■ MOVIE◆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돌연변이 히어로들이 등장하는 엑스맨 시리즈의 프리퀄. 찰스 자비에와 에릭 랜셔가 각각 ‘교수 X’와 ‘매그니토’라는 이름을 얻기 전인 1960년대 유전자학을 공부하는 찰스는 자신에게 텔레파시 능력이 있음을 깨닫고 주변의 금속을 마

      • 2011-06-03
      • 좋아요
      • 코멘트
    • 뮤지컬 제작자로 잘나가는 이 남자, 영화감독으로 데뷔하다… ‘멋진 인생’ 개봉앞둔 신춘수 대표

      뮤지컬계의 풍운아 신춘수 오디뮤지컬컴퍼니 대표(43)는 영화학도 출신이다. 서울예대 영화과를 다니다 곽재용 감독의 영화 ‘비오는 날의 수채화’(1990년) 조감독을 맡으며 1990년대 한국 영화의 르네상스를 준비하던 영화인이었다. 그러다 1996년 국내 초연된 뮤지컬 ‘

      • 2011-06-02
      • 좋아요
      • 코멘트
    • 안톤 소로코프 씨 “빈 심포니 악장은 엄청난 쾌감과 책임감의 자리”

      ‘세계 음악의 수도’로 불리는 오스트리아 빈에는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만 있는 것이 아니다. 1900년 창립된 빈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빈 필과 함께 이 도시를 대표하는 오케스트라다. 1948∼60년 헤르베르트 폰 카랴안이 예술감독 격인 ‘협회감독’을 맡은 것을 비롯해

      • 2011-06-02
      • 좋아요
      • 코멘트
    • [공연]2011 한팩 솔로이스트… 한무대 오르는 춤바람난 가족

      《이 가족들, 춤바람이 단단히 났다. 거실에서도 방에서도, 밥 먹다가도 자다가도 춤을 춘다. 6월 10, 11일 서울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무대에 오르는 ‘2011 한팩 솔로이스트’ 공연에서 ‘마이너 룸’을 공연하는 김재덕, 재윤 씨 형제, 그리고 ‘비 트윈(Be Twin)’을 올

      • 2011-06-02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