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형모의 아이러브 스테이지] 맨날 싸우고 돌아서면 까먹고…엄마와 딸, 맞지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5/10/29/74466779.3.jpg)
[양형모의 아이러브 스테이지] 맨날 싸우고 돌아서면 까먹고…엄마와 딸, 맞지요?
■ 배우 성병숙·서송희 모녀가 말하는 연극 ‘내가 가장 예뻤을때’ 사별한 엄마와 딸의 아웅다웅 생활전투기 성병숙 “딸과 함께 선 무대 최고의 감동” 서송희 “싸우다가 깔깔…딱 우리이야기” 배우 성병숙(60)을 5년 만에 만났다. 5년 전에도 같은 작품이었고, 역시 인터뷰 자리였다.…
- 201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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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형모의 아이러브 스테이지] 맨날 싸우고 돌아서면 까먹고…엄마와 딸, 맞지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5/10/29/74466779.3.jpg)
■ 배우 성병숙·서송희 모녀가 말하는 연극 ‘내가 가장 예뻤을때’ 사별한 엄마와 딸의 아웅다웅 생활전투기 성병숙 “딸과 함께 선 무대 최고의 감동” 서송희 “싸우다가 깔깔…딱 우리이야기” 배우 성병숙(60)을 5년 만에 만났다. 5년 전에도 같은 작품이었고, 역시 인터뷰 자리였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아시아예술극장이 2015∼2016시즌 프로그램 개막작으로 로버트 윌슨 연출의 ‘해변의 아인슈타인’을 23∼25일 공연했다. ‘해변의 아인슈타인’은 1976년 초연 당시 파격적 작품으로 평가받았고 지금은 20세기 공연사의 고전으로 통한다. 스토리 중심인 기존의 …

발레 팬이라면 10월 마지막 주에 놓쳐선 안 될 공연이 있다. 유니버설발레단(UBC)이 5년 만에 선보이는 발레 ‘라 바야데르’다. ‘백조의 호수’ ‘지젤’과 함께 3대 백색 발레로 꼽히고, 전막 클래식 발레 가운데 최대 인원이 출연하는 ‘라 바야데르’의 특징을 분석해봤다. ○ 백미…

피아니스트 조성진(21)이 21일(한국시간)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폐막한 제17회 쇼팽국제피아노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했다. 폴로네이즈 최고연주상까지 받아 2관왕에 올랐다. 조성진은 1위 상금 3만유로(3856만원)와 함께 전 세계 각지에서의 연주기회를 얻게 됐다. 1927년 …

성악음악의 본고장인 유럽에서 발군의 실력을 인정받아온 바리톤 최은석의 귀국독창회가 10월 25일(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여의도 영산아트홀에서 열린다. 깊이 있는 음악성을 바탕으로 관객에게 최상의 노래를 들려주어 온 최은석은 이번 연주회를 통해 고국에서의 첫걸음을 내딛게 된다. …
![[카드뉴스] 비싼 돈 주고 간 공연, 100% 활용법 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5/10/18/74210296.3.jpg)

30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 ‘공연 티켓 1+1’ 사업의 최대 수혜자는 인터파크? 침체된 공연시장 활성화를 위해 정부는 8월부터 이 사업을 실시 중이다. 7만 원 이하 공연 티켓에 한해 한 장을 사면 한 장을 무료로 더 주는 정책으로 문화 저변을 넓히려는 문화융성 핵심 사업 중 하…

귀에 쏙쏙 들어오는 음악회, 미식의 다이닝, 마음이 열리는 애프터 파티. 10월 13일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소셜베뉴, 라움아트센터 마제스틱볼룸에서 ‘2015 정기연주회 with 금난새’의 프랑스 편이 열렸다. 라움아트센터는 예술감독 금난새와 함께 ‘라움, 문화를 여행하다’를…

실내악의 탐닉주의자 셋이 모였다. 셋이 모였으니 ‘트리오’, 모두가 한 도시에 살아서 ‘서울’이다. ‘트리오 드 서울’이란 이름은 조금은 싱겁게, 이렇게 탄생했다. 세 사람은 바이올리니스트 유시연(숙명여대 교수), 피아니스트 박수진(숙명여대 교수), 첼리스트 최정주(추계예대 교수)…

오페라 ‘리타’가 11월8일 프리뷰를 시작으로 11월10∼15일 서울 퇴계로 충무아트홀 중극장 블랙에서 막을 올린다. 성악가 출신 뮤지컬 배우인 양준모가 연출을 맡았다. 오페라 작품이지만 뮤지컬 배우인 이경수, 최재림, 조순창이 출연해 더욱 화제가 되고 있는 작품이다. 50분짜리 …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숨겨진 명곡을 소개하는 마스터시리즈 두 번째 편으로 스트라빈스키의 ‘봄의 제전’을 21일 오후 8시 수원 경기도문화의전당 대극장과 24일 오후 8시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공연한다. 지휘봉을 잡는 성시연 예술단장은 “인간의 원초적 본능과 충동에 직…

10월9일(금) 오후 5시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서울비르투오지챔버오케스트라의 정기연주회가 열린다. 서울비르투오지챔버오케스트라는 한국을 대표하는 바이올리니스트 이경선 교수를 중심으로 차세대 클래식 음악계를 이끌 젊은 신인 음악가들과 솔리스트, 한국 최정상 오케스트라…

요즘 유럽에서 가장 핫한 집시팝 밴드라고 하면 장고(Django)3000을 빼놓을 수 없다. 2012년 3월에 발매된 1집이 안긴 충격은 잊기 어렵다. 발매 6개월 만에 기록한 유튜브 20만 돌파는 놀라울 것도 없다. 2013년 9월 두 번째 앨범 ‘HOPAAA!’, 2015년 1…

1964년, 첼로와 피아노의 전설이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에서 만났다. 이날 한 무대에 오른 두 사람은 므스티슬라프 로스트로포비치와 스비아토슬라브 리히터. 음악의 길을 걷는 동반자이자 친구였던 이들의 무대는 말 그대로 ‘전설’로 남았다. 두 사람이 남긴 숱한 명반들이 움직일 수 없는 증거…

‘바리, 오다’는 무속설화 바리공주에서 출발한다. 하지만 현대적인 해석이 가해지면서 조금은 다른 길을 걷는다. 역사적으로 버림받은 모든 이들의 구원문제를 이야기한다. ‘버림받는 자가 버린 자를 구원하다’라는 주제가 선명하다. 주제를 부각시키기 위해 ‘바다 연작’으로 주목받고 있는 …
“한국에서 내가 주저 없이 천재라고 부를 수 있는 두 명 중 한 사람이 장영규 음악 감독입니다.”(영화감독 박찬욱) 최동훈 감독의 1000만 영화 ‘암살’과 ‘도둑들’, 김지운 감독의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박찬욱 감독의 ‘복수는 나의 것’ 등에서 음악감독으로 활약…

연극, 무용을 사랑하는 공연족이 매년 가을마다 손꼽아 기다리는 축제가 있다.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 공연 축제인 ‘서울국제공연예술제(SPAF)’다. 올해로 15회를 맞은 SPAF는 해외 유명 아티스트들의 수준 높은 작품을 합리적인 가격(2만∼7만 원)으로 만날 수 있어 해마다 티켓 예…
바이올리니스트 기돈 크레머(68)가 국내외 젊은 연주가들의 모임인 앙상블 ‘디토’와 협연을 위해 3년 만에 한국을 찾는다. 다음달 7, 9일 오후 8시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무대를 갖는다. 그가 운영하는 실내악단 ‘크레메라타 발티카’도 함께 한다. 7일엔 러시아 출신의 …

요즘 국내 클래식 음악계에서 가장 ‘핫’한 피아노 트리오인 제이드(바이올린 박지윤, 첼로 이정란, 피아노 이효주)가 캐나다 투어에 오른다. 10월 5일(몬트리올-맥길 대학 레드패스 콘서트홀), 10월 6일과 7일(할리팩스-뮤직룸) 그리고 10월 9일(토론토-마졸레니홀)로 이어지는 이번…

9월22일(화) 오후 7시30분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눈과 귀를 잡아끄는 콘서트가 열린다. 우아한 음색과 세련된 무대매너로 국내외 클래식 관객들을 사로잡은 소프라노 김희정의 ‘통일을 기원하는 Falling Concert’이다. 이번 음악회는 통일을 기원하는 콘서트인 만큼 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