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부 화가’ 황재형씨 별세
한국인의 땀과 살과 주름을 그린 ‘광부 화가’ 황재형 씨(사진)가 27일 별세했다. 향년 74세. 전남 보성 출신인 고인은 중앙대 회화과를 다니던 1981년 미술 그룹 ‘임술년’을 결성했고, 탄광 매몰 사고로 사망한 광부의 작업복을 그린 ‘황지 330’으로 미술계의 주목을 받았다. 1…
- 2026-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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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땀과 살과 주름을 그린 ‘광부 화가’ 황재형 씨(사진)가 27일 별세했다. 향년 74세. 전남 보성 출신인 고인은 중앙대 회화과를 다니던 1981년 미술 그룹 ‘임술년’을 결성했고, 탄광 매몰 사고로 사망한 광부의 작업복을 그린 ‘황지 330’으로 미술계의 주목을 받았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