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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둠 위에 놓인 흰 제물…수르바란이 그려낸 엄숙한 아름다움

      어둠 위에 놓인 흰 제물…수르바란이 그려낸 엄숙한 아름다움

      어두운 석판 위에 어린 양이 제물로 놓여 있다. 네 다리가 묶인 채 죽음을 기다리는 듯하지만, 표정은 체념보다 수긍에 가까워 보인다. 빛과 어둠의 강렬한 대비를 사용해 ‘스페인의 카라바조’라고도 불리는 17세기 바로크 화가 프란시스코 데 수르바란(1598~1664)의 그림 ‘하느님의 …

      •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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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브르, 非유럽인 입장료 인상…3만7000원→5만4000원

      루브르, 非유럽인 입장료 인상…3만7000원→5만4000원

      프랑스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이 EU 비회원국 관광객을 대상으로 입장권 가격을 45% 인상하기로 결정하면서, 한국인 관광객도 인상 대상에 포함됐다.미국 매체 AP통신에 따르면 루브르 박물관 운영 이사회는 1월 14일(현지시간) 부터 EU 비회원국 방문객의 입장료를 기존 22유로(약 3만…

      •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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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佛 퐁피두센터 한국 분관 6월 개관… 첫 ‘선물’은 피카소-브라크

      佛 퐁피두센터 한국 분관 6월 개관… 첫 ‘선물’은 피카소-브라크

      프랑스를 대표하는 현대미술관인 퐁피두센터의 한국 분관이 올 6월 개관 때 첫 전시로 파블로 피카소와 조르주 브라크 등 입체파 작품을 선보인다. 프랑스 퐁피두센터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빌딩에 문을 여는 ‘퐁피두센터 한화’는 입체주의를 주제로 6∼10월 개관 전시를 연다. 퐁…

      •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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