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덕궁 인정전 장식했던 ‘일월오봉도 병풍’, 10년만에 다시 만난다
조선시대 창덕궁 인정전에 걸렸던 ‘일월오봉도(日月五峰圖) 병풍’이 수리를 마치고 10년 만에 관람객을 만난다.10일 국립고궁박물관은 “박물관 지하 1층 ‘궁중서화’ 상설전시실 재단장을 마치고 ‘일월오봉도 병풍’ 등 조선 왕실의 글과 그림을 11일부터 선보인다”고 밝혔다. ‘일월오봉도 …
-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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