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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 ‘딸깍 출판’ 시대…출판계 “신뢰의 위기” 대응책 찾는다

      AI ‘딸깍 출판’ 시대…출판계 “신뢰의 위기” 대응책 찾는다

      ‘아무도 읽지 않습니다.’지난달 출간된 김상원 작가의 공상과학(SF) 장편소설은 제목부터 의미심장하다. 밀려드는 투고 원고를 감당하기 위해 인공지능(AI)을 도입한 한 출판사. 하지만 AI를 사용한 이른바 ‘딸깍 출판’으로 원고가 급증하고, 이를 처리하려 또다시 AI를 투입하는 악순환…

      •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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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의 경계에서 함께 살다…‘변방의 울타리’ 되어 준 여진인

      조선의 경계에서 함께 살다…‘변방의 울타리’ 되어 준 여진인

      “조선인과 여진인 번호(藩胡·조선에 복속한 두만강 유역의 여진인들)는 서로 다른 공간을 가진 변경인 또는 경계인이었지만, 사회·경제적으로 서로 의지하면서 평화와 공존의 공동체적 성격을 만들어갔다.”한성주 강원대 사학과 교수는 최근 출간한 교양서 ‘조선의 경계인 여진족’(동북아역사재단)…

      •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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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23년 창간 ‘어린이’ 등 근대잡지 80종 선보여

      1923년 창간 ‘어린이’ 등 근대잡지 80종 선보여

      소파 방정환(1899∼1931)이 1923년 창간한 아동 잡지 ‘어린이’ 100호 기념호 표지를 보면, 한 어린이가 오른팔을 치켜들어 알통을 자랑하듯 보이고, 왼손으로 이를 가리키고 있다. 어린이의 씩씩하고 당당한 모습을 상징적으로 드러낸다. 잡지 ‘어린이’는 이전까지 미숙한 존재라 …

      •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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