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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도 가끔은 특이한 존재… 상식 벗어난 별종에 끌렸죠”

      “나도 가끔은 특이한 존재… 상식 벗어난 별종에 끌렸죠”

      소설가 김초엽(32)이 2023년 글을 쓰려 태국 치앙마이에 체류할 때였다. 부모님이 오셔서 택시 투어를 예약해 뒀다. 그런데 기사는 약속 시간을 훌쩍 넘긴 뒤 나타났다. 한국이라면 ‘상식적이지 않은’ 일이다. 어찌저찌 투어를 끝냈는데, 아버지가 한참 뒤 차에 옷을 두고 내린 걸 깨달…

      •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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