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림 시인 유고시집 발간…‘살아 있는 것은 아름답다’
“머지않아 가마득히 사라질 것이어서 더 아름답다/살아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지난해 5월 22일 타계한 고(故) 신경림 시인(1935~2024)의 유고시집 ‘살아 있는 것은 아름답다’(창비)에 실린 시 ‘살아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의 한 구절이다. 삶의 유한함을 긍정하고 현재를 충만…
-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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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지않아 가마득히 사라질 것이어서 더 아름답다/살아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지난해 5월 22일 타계한 고(故) 신경림 시인(1935~2024)의 유고시집 ‘살아 있는 것은 아름답다’(창비)에 실린 시 ‘살아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의 한 구절이다. 삶의 유한함을 긍정하고 현재를 충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