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자 배드민턴, 대만에 3-2 대역전승…세계단체선수권 첫 승전고
한국 남자 배드민턴 대표팀이 대만을 꺾고 세계단체선수권대회 탈락 위기를 면했다.남자 배드민턴 대표팀은 27일(한국 시간) 덴마크 호르센세에서 열린 대만과의 제34회 세계남자단체선수권대회(토머스컵)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게임 점수 3-2 역전승을 거뒀다.지난 25일 덴마크와의 1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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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배드민턴 대표팀이 대만을 꺾고 세계단체선수권대회 탈락 위기를 면했다.남자 배드민턴 대표팀은 27일(한국 시간) 덴마크 호르센세에서 열린 대만과의 제34회 세계남자단체선수권대회(토머스컵)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게임 점수 3-2 역전승을 거뒀다.지난 25일 덴마크와의 1차전…

언더도그의 반란이다. 창단 첫 ‘봄 농구’에 나선 프로농구 막내 구단 소노가 정규리그 1위이자 ‘디펜딩 챔피언’ LG를 꺾고 챔피언결정전 무대를 밟는다.소노는 27일 안방 고양소노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시즌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 3차전에서 LG를 90-…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된 프로배구 여자부 선수 안혜진(28)이 엄중 경고와 제재금 500만 원 징계를 받았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27일 상벌위원회를 열고 이 같이 처분했다. GS칼텍스 주전 세터로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이끈 안혜진 16일 혈중 알코올 농도 0.032% 상…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첫 번째 메이저대회 더 셰브론 챔피언십은 2022년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미션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렸다. 미션힐스 컨트리클럽의 18번홀 그린 옆에는 ‘포피스 연못’이 있다. 대회 우승자들은 캐디, 가족들과 함께 포피스 연못에 뛰어드는 세리머니를 했다…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왼손 선발 투수 크리스 세일이 빅리그 통산 150승 고지를 밟았다.세일은 27일(한국 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벌어진 2026 MLB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1피안타 2볼넷 9탈삼진 무실점 쾌투를…

마라톤 풀코스 2시간의 벽을 깬 사바스티안 사웨(케냐)의 루틴은 무엇일까.사웨는 26일(한국 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26 런던 마라톤 남자부 경기에서 42.195㎞ 풀코스를 1시간 59분 30초에 완주해 우승했다.2023년 10월 시카고 마라톤에서 켈빈 키프텀(케냐)이 세웠던 …

한 경기에서 4개의 안타를 몰아친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수훈 선수로 꼽혀 방송 인터뷰를 하던 중 기분좋은 음료수 세례를 받았다. 짓궂은 장난에 끈적한 음료수로 온 몸이 흠뻑 젖었지만, 또 받고 싶다는 것이 이정후의 말이다. 이정후는 27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여자 프로배구 선수 안혜진(28)이 한국배구연맹(KOVO)로부터 엄중 경고와 제재금 500만원 징계를 받았다.KOVO 사무국은 27일 오전 10시30분 서울 마포구 한국배구연맹(KOVO) 사무국에서 상벌위원회를 열고 안혜진에 대한 징계 수위를 심의했다.안혜진은 지난…

송성문(30·샌디에이고)이 빅리그 데뷔전을 치렀다.송성문은 27일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에스타디오 알프레도 아르프 엘루에서 열린 애리조나와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멕시코 시리즈’ 방문경기에서 7-8로 뒤진 8회초 대주자로 경기에 나섰다. 송성문은 지난해 데뷔한 김혜성(27·…

뜨거운 타격감을 자랑하던 김혜성(LA 다저스)이 일본인 왼손 투수 이마나가 쇼타(시카고 컵스)에 꽁꽁 묶여 무안타로 침묵했다. 김혜성은 27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컵스와의 홈 경기에 9번 타자 유격수로 …

투수 고우석이 마이너리그 더블A로 내려간 뒤 5경기 연속 무실점 투구를 펼쳤다.디트로이트 타이거스 마이너 산하 이리 시울브스에 소속된 고우석은 27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빙엄턴의 미라비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빙엄턴 럼블포니스(뉴욕 메츠 산하)와 더블헤더 1차전에서 팀의 4번째 투수로…

윤이나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 셰브론 챔피언십(총상금 900만 달러)에서 공동 4위에 올랐다.윤이나는 27일(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메모리얼파크 골프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3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

마라톤 역사상 최초로 ‘2시간의 벽’이 깨졌다. 케냐 출신 마라토너 사바스티안 사웨(31)가 미지의 세계를 밟은 최초의 러너가 됐다. 사웨는 26일 영국에서 열린 런던 마라톤에서 1시간59분30초의 기록으로 결승 테이프를 끊었다. 사웨는 마라톤 공식 대회 역사상 처음으로 ‘서브2(2…

KB스타즈가 ‘대들보’ 박지수(28)의 부상 공백을 극복하고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정상에 올랐다. KB스타즈는 26일 경기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과의 2025∼2026시즌 챔프전(5전 3승제) 3차전 방문경기에서 80-65로 이겼다. 정규리그 우승팀 KB스타즈는 3전 전승으로…

프로야구 통산 418홈런을 친 키움 히어로즈의 ‘영웅’ 박병호(키움 잔류군 선임코치)의 은퇴식 날 새로운 영웅이 탄생했다. 2026년도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키움 유니폼을 입은 박준현(사진)이 주인공이다. 19세의 박준현은 박병호가 지켜보는 가운데, 1군 무대 데뷔전을 선발승으로…

20년간 유지돼 온 배드민턴의 세트당 ‘21점제’가 내년부터 ‘15점제’로 바뀐다. 세계배드민턴연맹(BWF)은 26일 홈페이지를 통해 “연례 총회에서 회원국 3분의 2 이상의 찬성으로 3세트 15점제 채택을 승인하기로 했다”고 알렸다. 이로써 2006년 도입돼 20년간 유지된 21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