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동맥박리 놓친 전공의 유죄 확정에…“과도 판결” 반발
대법원이 전공의 시절 응급실에 내원한 환자의 대동맥 박리를 진단하지 못해 재판을 받아온 응급의학과 의사에 대해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하자 의사단체들이 “과도한 판결”이라며 잇따라 반발하고 있다. 대한응급의학회는 18일 성명을 내고 “2014년 전공의…
-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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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이 전공의 시절 응급실에 내원한 환자의 대동맥 박리를 진단하지 못해 재판을 받아온 응급의학과 의사에 대해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하자 의사단체들이 “과도한 판결”이라며 잇따라 반발하고 있다. 대한응급의학회는 18일 성명을 내고 “2014년 전공의…

정부가 지역·필수의료 강화를 위해 지역 중소병원의 필수의료 성과에 따라 보상하고 전문병원 지정·평가 기준도 개편하기로 했다. 또한 지역 병원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권역책임의료기관을 중심으로 지역 병의원이 참여하는 ‘필수의료 네트워크 시범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는 …

지난해 크리스마스 기간에 2030세대가 가장 많이 찾은 서울시 명소는 잠실 롯데월드몰 등 강남 일대로 나타났다. 18일 SK텔레콤(017670)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 ‘지오비전 퍼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24일부터 이틀간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은 장소는 잠실 롯데월드몰과 에비뉴엘 잠…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치러진 서울 경동고에서 1교시 시험 종료종이 약 1분 일찍 울린 사고와 관련, 수험생 39명이 국가를 상대로 1인당 2000만원의 손해배상 소송에 나섰다. 대입을 전반을 좌우하는 중요한 시험인 만큼 수능과 관련한 법정 다툼도 심심치 않게 벌어진…

일을 마친 후 집으로 돌아와 식사를 준비하던 중 뇌출혈로 쓰러진 50대 여성이 장기기증으로 5명을 살리고 떠났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달 1일 뇌사 상태였던 故 박세진 씨(59)가 단국대병원에서 뇌사 장기기증으로 심장, 폐장, 간장, 신장(좌우)을 5명에게 기증하고 숨졌다고 18…

서울시는 오는 21일 오전 10시 서울시청 서소문청사에서 ‘공동주택 명칭 개선 3차 토론회’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시가 마련 중인 명칭 제정 가이드라인에 대한 최종 의견을 모으고, 공공·민간 건설사의 ‘공동주택 명칭 개선 동참 선언식’이 진행되는 자리다. 서울시는 길고 생소한 …

18일 오전 9시57분께 충북 괴산군 괴산읍 동부리 한 상가에 60대 A씨가 몰던 SUV 차량이 돌진했다. 다행히 상가 안에는 사람이 없었고, A씨도 다치지 않았다. A씨는 급발진을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급발진과 운전미숙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질병관리청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긴급사용승인한 화이자의 영유아용 XBB.1.5 신규 백신 9600회분을 18일 국내 도입한다.화이자 영유아용 XBB1.5 신규 백신은 이번 동절기 6개월~4세 영유아 예방접종에 쓸 예정이며 사전 예약을 한 경우에만 접종이 가능하다.접종 사전 예약은 코로나…

화이자 영유아용 코로나19 백신 접종 사전예약이 오는 26일부터 시작된다. 사전 예약에 참여한 영유아는 내년 1월8일부터 무료로 접종 받을 수 있다. 18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방역당국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긴급 사용승인에 따라 화이자 영유아용 XBB.1.5 신규백신 9600회분이 이…

검찰이 야구선수 류현진(36)의 라면광고 계약금 일부를 가로챈 혐의를 받는 전직 에이전트 전모씨에게 징역형을 구형했다. 서울남부지법 형사10단독 최선상 판사는 18일 오전 사기 등 혐의를 받는 전씨에 대한 재판을 진행했다. 검찰은 “전씨는 류현진의 국내광고 계약 업무 대행 등 국내…

SK그룹 3세 이승환(35) 돌고도네이션 대표가 지난해 ENA에서 방송해 최고 시청률 17.5%를 찍은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을 시청한 소감을 전했다.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휴먼스토리’에는 이 대표가 출연해 기부 플랫폼인 ‘돌고도네이션’ 창업 이야기를 전했다. 영상에서 ‘…

불법 도박 누리집 운영진이 번 범죄 수익을 정상 거래인 것처럼 꾸며주고 ‘돈 세탁’ 대가로 억대 수수료를 챙긴 폭력조직 일당이 재판에 넘겨졌다. 광주지검 반부패강력수사부(부장 김진호)는 도박공간개설과 범죄수익은닉규제 처벌법·전자금융거래법 위반 등 혐의로 A(27)씨 등 국제 PJ파…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교통사고 여파로 대장동 본류 재판에 출석하지 못했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이준철)는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혐의로 기소된 유 전 본부장 등 대장동 일당의 재판을 열었다. 주요 피…

한국 운전자 절반 이상이 틀리는 운전 상식 문제를 두고 누리꾼의 관심이 쏠렸다. 지난 11일 유튜브 1분 미만 채널은 ‘한국 운전자 71%가 틀리는 문제’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는 과거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를 모았던 ‘운전 상식 투표 결과’를 언급했다. 주유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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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노동조합이 출범했다. NHN 노동자들은 18일 설립 선언문을 발표하고, 민주노총 화섬식품노조 NHN지회 설립을 공식 알렸다. NHN지회는 “최근 NHN은 여러 이유로 복지, 근무 제도를 축소·변경하고 있다. 이러한 일들은 회사가 어렵다는 이유로 일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

직장에서 회식을 강요하거나 불참 시 인사 불이익을 주겠다며 ‘회식 갑질’을 하는 상급자들이 여전히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7일 시민단체 직장갑질119는 올해 1월부터 지난 12일까지 신원이 확인된 이메일 상담 1703건을 진행한 결과를 공개했다. 단체에 따르면 1703건 중…

새벽시간 어선에 침입해 280만원 상당의 냉동갈치를 훔친 외국인 선원 4명이 검거됐다. 제주 서귀포해양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20~40대 베트남인 선원 4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0일 오전 2시20분쯤 서귀포항 서귀포수협 위판장 …

2024년 첫 일출은 오전 7시26분에 독도에서 가장 먼저 볼 수 있다. 내륙지방의 경우 오전 7시31분 울산 간절곶과 방어진을 시작으로 새해 첫 일출을 볼 수 있다. 한국천문연구원이 주요 지역의 내년 1월1일 일출시각과 더불어 이달 31일 일몰시각을 18일 발표했다. 발표한 일…

“손·발 부들부들 떨면서 비상계단으로 간신히 대피했어요.” 18일 오전 9시께 인천 남동구 논현동 한 호텔 앞에서 만난 투숙객 A씨(50대·여)는 화재 당시를 회상하듯 불안해했다. 그의 손에는 아직 털지 못한 까만 재가 묻어 있었다. 이 호텔은 전날 오후 9시1분께 큰불이 나 1시간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