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장균군 초과 검출된 편의점 PB 요거트 제조업체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유통업체 자체브랜드(PB, Private Brand) 제품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축산물 PB 제품 생산업체 총 84곳을 점검한 결과 대장균군이 초과 검출된 제품을 생산한 제조업체 1곳을 적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대장균군이 초과 검출된 제품은 쿠오레디파…
- 2023-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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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유통업체 자체브랜드(PB, Private Brand) 제품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축산물 PB 제품 생산업체 총 84곳을 점검한 결과 대장균군이 초과 검출된 제품을 생산한 제조업체 1곳을 적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대장균군이 초과 검출된 제품은 쿠오레디파…

2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1차 후보에 김태규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 서민석 법무법인 해광 대표변호사 등 8명이 이름을 올렸다. 1차 후보군에 이름을 올린 여운국 공수처 차장검사는 자신을 제외해달라는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법조계와 정치권에 따르면 공수처장 후보추천위원회(추천…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30일 “응원해주신 분들께 좋은 소식을 전해드리지 못해 죄송한 마음”이라며 ‘2030년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실패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최 회장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긴 여정을 마쳤다”며 비행기 안에서 찍은 사진을 함께 …

법원이 대장동 민간업자들에게 불법 정치 자금과 뇌물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 검찰이 지난해 11월 김 전 부원장을 구속기소 한 지 약 1년 만에 나온 판결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연루된 ‘대장동 의혹’에 관한 법원의 첫 판단이다…

청소년들에게 담배를 대신 사다주며 수수료를 챙긴 ‘철없는 어른’들이 잇따라 적발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자치경찰단은 청소년보호법 위반 혐의로 20대 A씨를 검찰에 송치하고 30대 B씨 및 C씨는 현재 입건 수사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이들은 중학생 등 청소년들로부터 수수료를 받으…

채팅으로 만난 고교생에게 자신이 입던 속옷을 보내는 등 미성년자를 성적으로 학대한 변호사가 벌금형에 불복, 항소했다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30일 서울북부지법 형사항소1-2부(한성진 남선미 이재은 부장판사)는 아동복지법상 아동에 대한 음행강요·매개·성희롱 등 혐의로 기소된 A 변호사…

국내의약품의 해외 수입 의존도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동시다발적인 약가 인하는 의약품 자급도를 떨어뜨리고 기업의 R&D 투자 의지를 꺾을 수 있다고 제약업계가 우려했다. 30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최근 발간한 ‘25호 정책보고서’에 따르면 2015년 이후 국내의약품의 해외 의존도 비율인 …

방송통신위원회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및 음원 서비스의 가입과 해지 과정에서의 불편함을 해소한다.방통위는 이용 빈도가 높은 OTT와 음원 18개 서비스를 대상으로 가입보다 해지가 불편한지 여부, 가입·이용·해지 관련 중요사항을 이용자에게 고지하는지 여부, 중복가입 및 중복 결제 …

육아 우울증에 시달리는 아내가 알콜 중독과 자해소동까지 벌였다며 한 남성이 사연을 전했다. 30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는 부인과 1년 연애 후 결혼했다는 남편 A씨의 사연이 전해졌다. 연년생 자녀가 있다는 A씨는 “아내는 첫 아이를 낳고 육아 전념을 위해 직장…

초·중학생들이 의사를 희망하는 가장 큰 이유로 ‘돈을 많이 벌 수 있을 것 같아서’를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 5년 전에는 ‘내가 좋아하는 일이라서’를 꼽았지만 경제적 보상과 사회적 인정을 중시하는 경향성이 커진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직업능력연구원(직능연)는 이 같은 내용의 이슈브리프…

대한불교조계종은 칠장사 화재 현장에서 입적한 자승 스님이 스스로의 선택으로 분신했다는 판단을 내놓았다. 30일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열린 언론 브리핑에서 조계종 대변인인 총무원 기획실장 우봉 스님은 전날 오후 6시 50분 경기 안성시 칠장사에서 화재가 발생해 자승 스…

서울 송파구는 올해 폐현수막으로 장바구니 2130장을 제작해 1275장을 주민센터에 보급했다고 30일 밝혔다. 버려지는 현수막은 재활용이 힘들어 대부분 소각하는데, 그 때마다 유해물질이 배출돼 환경에 악영향을 끼친다. 이에 구는 지난 2008년부터 관내에서 발생한 폐현수막을 수거,…

한국 여행 도중 빈대를 발견하면 전액 환불해주겠다는 해외 여행사가 등장할 정도로 국내 빈대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호텔업계는 빈대에 대한 여행객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위생 기준을 강화하는 등 힘쓰고 있다. 30일 호텔업계에 따르면 파라다이스호텔은 고객이 빈대 걱정 없…

검찰이 고등학교를 찾아가 교사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도주한 20대에 대해 항소를 제기했다.대전지검 제11형사부는 살인미수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8년을 선고받은 A(27)씨에 대해 항소를 제기했다고 30일 밝혔다.검찰은 1심 재판 당시 징역 20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명…

경기 안성시 칠장사 화재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전소된 요사채(승려 거처 숙소)에서 발견된 소사체 신원에 대해 “자승스님이 열반한 것으로 잠정 확인했다”고 30일 밝혔다.경기남부경찰청 관계자는 “현장 CCTV, 칠장사 관계자 진술, 휴대전화 위치값, 유족 진술을 종합한 결과”라며 이…

30일 새벽 발생한 경주 지진의 진앙과 인접한 농업용 저수지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이날 새벽 4시 55분 경북 경주시 동남동쪽 19㎞ 지점에서 규모 4.0의 지진이 발생하자 재난안전종합상황실을 즉시 가동하고 저수지 긴급 점검을 실시했다. 진앙지 반경 100…

경찰이 메가MGC커피 전·현직 임직원들의 비리 혐의를 포착해 강제수사에 나섰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중대범죄수사과는 30일 오후 2시께부터 서울 강남구 소재의 메가MGC커피(법인명 앤하우스) 본사에 수사관들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다.앤하우스 전직 임원 A씨는 가맹점에 공급하는 부…

검찰이 대전의 한 고등학교에 침입해 교사를 찌르고 달아난 20대에게 구형보다 적은 형을 선고한 원심에 불복해 항소했다. 대전지검은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A씨(28)가 1심에서 징역 18년을 선고받은 데 대해 “계획적인 범죄인 점, 범행수법이 잔인하고 학교에서 흉기를 이용해 범행한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당내 대통령선거 경선 기간에 직원들에게 후원금 납부를 하도록 한 성남FC 전 임원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30일 수원지법 성남지원 형사1부(부장판사 강동원)는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전 성남FC 경영기획실장 A씨에게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 재…

우리나라도 경제적, 과학적 활용도가 높은 ‘소행성’ 탐사를 위한 준비에 착수했다. 정부는 소행성의 필요성과 가치를 진단하기 위해 산·학·연 전문가들과 의견을 교류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0일 대전 유성호텔에서 제4회 우주탐사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우주탐사 심포지엄은 대한민국 우주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