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기관에서 산업 연구·지역 문제 해결 플랫폼으로 진화하는 한서대
● 산학 공동 기술 개발 …학생까지 참여하는 ‘현장형 연구 프로젝트’ 가동지난달, 한서대(총장 함기선)의 혁신을 주도하는 글로컬대학사업단(단장 김현성)에 공지가 떴다. 산업체의 기술 수요를 반영한 산학 공동 기술 개발 과제를 발굴, 지원하기에 앞서 수요 조사를 하겠다는 내용이었다. 첨…
-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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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학 공동 기술 개발 …학생까지 참여하는 ‘현장형 연구 프로젝트’ 가동지난달, 한서대(총장 함기선)의 혁신을 주도하는 글로컬대학사업단(단장 김현성)에 공지가 떴다. 산업체의 기술 수요를 반영한 산학 공동 기술 개발 과제를 발굴, 지원하기에 앞서 수요 조사를 하겠다는 내용이었다. 첨…

올해 취임 제 13대 민재홍 총장의 ‘큰 그림’민재홍 덕성여대 총장은 이달 15일 열린 서울마라톤 겸 동아마라톤을 뛰었다. 가족과 함께 10km를 1시간 이내로 완주했다. 풀코스 42.195km의 4분의 1 거리. 민 총장은 “기록에 만족한다”고 했다. 빠르지도, 그렇다고 너무 느리지…

“리더는 비담박 무이명지(非澹泊 無以明志) 비영정 무이치원(非寧靜 無以致遠)의 의미를 생각해야 한다.” 담박하지 않으면 뜻을 밝힐 수 없고, 고요하지 않으면 멀리 도달할 수 없다는 의미다. 담박은 욕심을 버리고 마음을 비우는 것이다. 영정은 평온한 상태다. 평온하지 않으면 집중력이 …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지역과 대학의 연계를 기반으로 하는 ‘대학도시’로 발돋움한다. 성북구는 13일 지역과 대학을 연결해 미래를 여는 대학도시를 비전으로 하는 ‘함께 성장하는 대학도시 성북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구에 있는 7개 대학이 지역 성장의 엔진이 되고, 지역은 이 대…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 유력 후보로 꼽히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전 서울 성동구청장)는 재산규모뿐 아니라 투자성향에서도 뚜렷한 차이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총 자산이 정 예비후보보다 약 4배 많은 오 시장은 해외주식 등을 통해 공격적인 투자를 한 반면,…

이재명 정부 초대 국무위원 평균 재산은 49억9073만 원으로 나타났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6일 관보를 통해 고위 공직자 정기 재산 신고 사항을 공개했다. 해당 자료에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장관 18명 등 이재명 정부 초대 국무위원들이 포함됐다. 재산 평가 기준 시점은 지난해 12…

이재명 정부 1기 국무위원(장관급)의 평균 재산이 49억9072만 원으로 집계됐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6일 이 같은 내용의 고위공직자 정기 재산신고 결과를 발표했다. 이날 국회와 대법원 공직자윤리위원회도 국회의원과 고위 법관 등의 재산 내역을 공개했다.정부공직자윤리위가 재산을 공…

정부공직자윤리위위원회가 26일 공개한 고위공직자 정기 재산공개에서 공개 대상 1903명 중 76.1%인 1449명의 재산이 직전 신고 대비 재산이 늘었다. 재산이 1억 원 이상 늘어난 공직자도 751명으로 전체 조사 대상의 39.5%에 달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는 건물과 주식 가격 상승…

80대 운전자가 주차 중 식당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5일 오후 1시30분쯤 경기 오산시 외삼미동 한 식당으로 80대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돌진하는 사고가 났다.이 사고로 식당 일부가 파손됐으나 부상자는 없었다.A씨는 주차 과정에서 실수로 가속 페달을 밟은 것으로 전해졌다.…

남녀공학 전환 추진 논의를 반대하며 학교 본관을 점거하고 래커칠을 한 동덕여대 총학생회장 등 11명이 불구속 기소됐다. 서울북부지검은 25일 동덕여대 총력대응위원회(총대위) 공동위원장인 동덕여대 총학생회장, 여성주의 동아리 ‘사이렌’ 교육팀장 2명을 비롯한 피의자 11명을 업무방해·공…

남녀공학 전환에 반대해 건물 점거 및 래커칠 시위를 했던 학생 11명이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학생들은 기소 결정이 부적절하다며 반발하고 나섰다.서울북부지검은 25일 동덕여대 학생 11명을 업무방해, 공동퇴거불응, 공동감금, 재물손괴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이들은 2024…

“엄마가 미안하다. 우리 아들 고생만 시키고, 아들 보고 싶어서 어쩌냐 이 엄마는.”25일 오전 8시 반 대전 충남대병원 장례식장에서는 애끓는 통곡과 울음이 뒤섞였다. 이곳에서는 20일 대덕구 안전공업 화재 참사 희생자 14명 가운데 최모 씨의 발인식이 엄수됐다. 유족은 액자 속 고인…

올 1월 약 2만7000명의 아기가 태어나며 1월 기준으로 7년 만에 출생아 수가 가장 많았다. 합계출산율(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이 1명에 육박하며 연초부터 출생율이 오를 것이라는 기대감이 나타나고 있다.25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인구동향에 따르면 …

티눈 제거 시술을 2500회 넘게 받고 7억 원대 보험금을 받은 가입자 사건에서 대법원이 보험사의 계약 무효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보험사가 같은 쟁점으로 다시 소송을 제기했지만 기각되면서, 보험금 분쟁의 기준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25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이숙연…

채팅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만난 20대 남성에게 숙박시설에서 성폭행과 불법 촬영을 당했다는 외국인 여성의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인천 연수경찰서는 성폭력처벌법상 카메라 이용 촬영 혐의 등으로 20대 남성 A 씨를 조사 중이라고 25일 밝혔다.A 씨는 지난 23일 연수구 한 …
![[단독]“전재수가 받은 시계는 785만원 까르띠에 발롱블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25/133608272.1.jpg)
통일교의 정교유착 의혹을 수사 중인 검경 합동수사본부(본부장 김태훈 대전고검장)가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이 통일교 측으로부터 받은 것으로 추정되는 까르띠에 명품 시계를 구체적으로 특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합수본 안팎에 따르면 합수본은 전 의원에게 전달된 것으로 보이는 명품 시…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로 등판할 경우를 전제한 여론조사 결과가 25일 지역 언론사를 통해 발표되자 지역 정치권이 들썩이고 있다.영남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만18세 이상 대구 시민 81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시장 여·야 후보 간 ‘1대1 …

부산의 한 중국집 사장이 직원을 수년간 감금·폭행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23일 소셜미디어 스레드에는 “친한 동생이 짬뽕집에서 일하다가 손바닥이 흉기에 관통되는 사고를 당했다”며 사건의 공론화를 촉구하는 글이 올라왔다.글 작성자 A 씨는 “친한 동생이 동갑내기인 중국집 사장에게 노예처럼…

행정 당국의 실수로 아무 상관 없는 사람이 20년간 남의 땅에 재산세를 내온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군이 동명이인에게 재산세를 부과한 황당한 사례다.24일 전남 화순군 등에 따르면 강원도에 사는 A 씨는 2006년부터 올해 2월까지 화순군 이양면의 한 산지에 재산세를 내왔다. 화순군…

가족을 돌보거나 고립·은둔 상태에 놓인 아동과 청년에 대한 정부의 지원이 강화된다. 보건복지부는 25일 위기 상황에 처한 아동과 청년을 폭넓게 지원하는 ‘가족돌봄 등 위기아동·청년 지원에 관한 법률’이 26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위기 아동에 대한 국가의 보호책임을 명확히 하고,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