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천구·구로구·김포시, ‘공항소음피해지역 대상 지원액’ 개선 건의
서울 양천구는 서울 구로구, 경기도 김포시와 함께 공항소음 피해지역 주민에 대한 현금지원방식의 개선을 요청하는 공동건의문을 국토교통부에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공동건의문은 지난 3월 국토교통부가 내놓은 공항소음 피해지역에 대한 현금지원방식 개편안에 개선을 요청하는 내용이 담겼다. 구…
- 202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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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는 서울 구로구, 경기도 김포시와 함께 공항소음 피해지역 주민에 대한 현금지원방식의 개선을 요청하는 공동건의문을 국토교통부에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공동건의문은 지난 3월 국토교통부가 내놓은 공항소음 피해지역에 대한 현금지원방식 개편안에 개선을 요청하는 내용이 담겼다. 구…

쌍용자동차 파업 진압 과정에서 파손된 경찰 장비 등을 배상하라며 국가가 노동조합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의 파기환송심에서 개인 조합원의 책임을 포함한다는 판결이 나오자 전국금속노동조합(금속노조)은 “노동자에게 너무 가혹한 판결이지만 물러서지 않고 차분하게 이후 대응을 준비해나가겠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만난 10대에게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이 피해자가 미성년자인 줄 몰랐다며 자신의 혐의 일부를 부인했다.미성년자를 성폭행하고 성착취물을 제작한 혐의를 받는 이모씨(28)는 25일 오후 3시쯤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서울 관악…

25일 대통령 직속 국가물관리위원회(국가물관리위)의 ‘제1차 국가 물관리기본계획 변경 계획’ 공청회가 환경단체 반발로 무산됐다.국가물관리위는 이날 오전 10시 서울 중구 스페이스쉐어 서울중부센터에서 ‘4대강 보 처리방안’ 취소의 후속 절차로 물관리기본계획을 변경하기 위한 공청회를 열 …

수사 무마 청탁 혐의를 받는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법률위원장이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2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변호사법 위반 혐의를 받는 양 위원장을 불구속 송치했다. 양 위원장은 지난 2020년 11월 온라인 도박 사이트 운영진으…

대구 달서구의 한 주차장 담벼락이 무너져 차량 5대가 파손됐다. 25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5시1분께 달서구 감삼동의 한 건물 뒤편 지상 주차장 담벼락이 무너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사고로 주차돼 있던 차량 5대가 흘러내린 토사에 파손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어제 사러 왔더니 다 팔려서 오전 일찍 다시 왔어요.”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 해양 방류를 개시한 다음날인 25일 오전 10시. 부산 해운대구에 위치한 A대형마트는 오픈과 동시에 수산물 코너로 향하는 소비자들로 아침부터 북적였다.수산물 코너 곳곳에는 ‘냉동·해동 …

경기 화성의 한 폐기물업체(자원순환시설) 화재 현장에서 1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25일 “이날 오후 2시 35분경 실종됐던 작업자 1명이 탱크 수리작업장소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전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2분 화성시 향남읍 구문…

“아휴, 쉬고 왔는데 왜 더 피곤하지?” 휴가를 다녀온 뒤 되레 더 피곤함을 호소하는 이들이 많다. 일상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시간을 보내고 왔지만 ‘이상하게 몸은 찌뿌둥하고 잠이 쏟아진다’며 괴로워한다. 바로 ‘휴가 후유증’ 때문이다. 휴가 후유증은 누구나 겪을 법한 일…

법원이 두 번의 살인과 세 번의 살인미수를 저지른 60대 남성에게 1심에서 사형을 선고했다. 창원지방법원 제4형사부(부장판사 장유진)는 24일 살인 및 특수협박 혐의로 구속기소된 A 씨(69)에게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선고했다.재판부는 “피해자들에 대한 반성과 죄책감을 찾아볼 수 없고…

장상윤 교육부 차관은 25일 교사들의 ‘9월4일 우회파업’과 관련, “만일 학교장이 9월4일을 재량휴업일로 지정한다면 이는 법령 위반으로,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장 차관은 이날 서울 여의도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시·도 부교육감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렇게…

도로변에 서있던 아름드리 고목이 갑자기 쓰러져 관계당국이 조치에 나섰다. 25일 광주 북구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35분쯤 북구 매곡동 한 도로 인근에서 나무가 전도됐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인근에 주차됐던 차량 5대가 파손됐다. 해당 고목은 어른 아름드리 크…

아무런 이유 없이 길고양이와 토끼 등 야생동물을 잔인하게 죽인 뒤 채팅방에 공유한 20대에게 검찰이 엄벌을 내려달라고 요청했다. 대전지검은 25일 대전지법 형사항소1부(나경선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A(29)씨에 대한 동물보호법 위반 등 혐의 사건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피고인은 …

‘제11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 개막식에 최정상 코미디언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올해로 11주년을 맞은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이하 ‘부코페’) 개막식이 25일 오후 7시 부산 영화의 전당 야외극장에서 펼쳐진다. 14개국 38개 팀이 참가하는 이번 ‘제11회 …

서해선 부천운동장역 선로서 20대 여성이 전동차에 깔려 숨진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경찰이 이 여성이 선로에 들어가게 된 경위를 조사하고 있지만 이렇다 할 단서를 찾지 못하고 있다. 25일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24일 낮 1시 27분쯤 부천시 서해선 부천종합운동장역…

법원이 ‘국정농단’ 의혹의 핵심 증거였던 태블릿PC를 국가가 최서원씨에게 돌려줘야 한다고 재차 판단했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항소8-2부(부장판사 이원중·김양훈·윤웅기)는 이날 오후 최씨가 국가를 상대로 낸 유체동산인도 청구 소송에서 1심과 같이 원고 승소 판결…

만삭의 캄보디아인 아내를 교통사고로 위장해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후 무죄 판결이 확정, 다수의 보험사와 보험금 지급 소송을 진행 중인 남성에게 보험금을 지급해야 한다는 항소심 판결이 또 나왔다. 25일 서울고법 민사27-2부(부장판사 지영난·박연욱·이승련)는 A씨와 그의 딸이 라이나…

전북대 총장 시절 동료 교수 폭행 의혹과 관련해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기소된 서거석 전북교육감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전주지법 제11형사부(부장판사 노종찬)는 25일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서 교육감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서 교육감은 지난해 6·1 …

12살 의붓아들을 1년간 학대해 숨지게 한 계모에게 살인죄가 인정되지 않았다. 재판부는 장기간 학대로 숨지게 했다는 ‘치사죄’만 인정해 징역 17년을 선고했다. 앞서 검찰은 이 계모에게 사형을 구형했다. 방임 혐의를 일부 부인한 친부는 그 주장이 받아들여지지 않아 실형이 선고됐다.인천…

신장 투석을 마친 환자에 대해 적절한 조치를 하지 않아 낙상 사망 사고를 일으킨 혐의로 기소된 간호사들이 항소심에서도 1심과 같은 무죄를 선고받았다. 법원은 환자가 걷는 과정에 의료진 부축을 받아야 할 상황이 아니었던 점, 간호사들이 투석 전후 업무에 충실했고 낙상 사고를 예견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