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잼버리 독일대원 ‘폭행’ 신고 취하…“의사소통 문제로 인한 오인신고”
2023년 새만금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를 마치고 광주를 찾은 독일대원이 숙박업소 업주를 ‘폭행’ 혐의로 신고한 것을 오인신고로 취하하기로 했다. 14일 광주시와 광주경찰청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50분쯤 광주 서구 치평동의 한 모텔에서 업주 A씨에 대해 폭행과 방실침입(주거침입)…
- 2023-08-14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2023년 새만금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를 마치고 광주를 찾은 독일대원이 숙박업소 업주를 ‘폭행’ 혐의로 신고한 것을 오인신고로 취하하기로 했다. 14일 광주시와 광주경찰청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50분쯤 광주 서구 치평동의 한 모텔에서 업주 A씨에 대해 폭행과 방실침입(주거침입)…

절기상 입추(立秋)를 지나고도 연일 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가운데 올해 경기지역의 온열질환자가 500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도는 무더위쉼터와 그늘막 등 예방조치를 당분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14일 도에 따르면 폭염대책기간(5월20일~9월30일)을 지정…

제6호 태풍 ‘카눈’ 영향으로 잠시 열을 식혔던 광주전남이 사흘 만에 다시 폭염으로 들끓고 있다. 광주와 전남 전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데 이어 일부 지역은 폭염주의보에서 경보로 격상됐다. 광주지방기상청은 14일 오후 1시30분을 기해 광주와 전남 6개 시군(담양·곡성·구례·화순·순천…

2023세계스카우트 잼버리대회 폐영 후 독일 대원 일부가 충북 보은 속리산 법주사에서 삭발을 해 눈길을 끈다. 14일 속리산 법주사에 따르면 전날 독일 대원 40여명이 속리산 법주사 템플스테이 체험 활동을 했다. 2023세계스카우트대회가 공식 폐영한 후다. 독일 대원들은 지난 2…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은 ‘교육부 사무관 갑질’ 사건에 대한 엄중한 조치를 촉구한다고 밝혔다.14일 세종시당은 성명서를 통해 “더 이상 동료를 잃고 싶지 않다. 교원들의 하루하루는 러시안룰렛과 같다”며 “교육 현장에서 발생한 사건들로 교권 침해와 관련, 교사들의 고백과 절망이 끝없이 이…

시험지를 늦게 냈다는 이유 등으로 학생들에게 소리를 지르거나 뺨을 때리는 등 학대한 초등학교 교사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춘천지법 형사1단독 송종선 부장판사는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위반(아동복지시설 종사자 등의 아동학대 가중처벌) 혐의로 기소된 A씨(53)에게 벌금 7…

2020년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난동을 부린 혐의로 기소된 폭력조직 수노아파 조직원 대부분이 법정에서 혐의를 부인했다. 1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4부(부장판사 최경서)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단체 등의 구성·활동) 혐의로 기소된 윤모 씨(51) 등 37명에 대한 1차…

광화문광장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미신고 시위를 하다 경찰과 몸싸움한 민주노총 조합원 2명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민주노총 조합원 정모씨와 문모씨가 12일 오후 1시쯤 일본 원전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를 위한 집회를 하던 중 경찰과 몸싸움을 하며 공무집행을 …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국내 엠폭스(MPOX·원숭이두창) 환자가 2명 추가로 발생했다고 14일 밝혔다. 7일 1명, 11일 1명으로, 모두 내국인 남성이다. 이로써 누적 환자는 135명으로 늘었다. 엠폭스 확진자 수는 지난해 5월 첫 환자가 발생한 뒤…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일어난 조직폭력배들 간 보복살인 사건인 ‘뉴월드호텔 사건’의 영산파 행동대장 정동섭씨(55)가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검찰이 체포영장을 발부받고 공개수배하기로 결정한 지 17일 만이다.광주지검은 14일 살인·살인미수, 밀항단속법 위반 혐의로 지명수배된 영산파 행동대…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의 파행과 관련해 컨트롤 타워 부재가 문제였다는 지적이 있다. 공동 조직위원장이 5명이라서 지휘체계가 일사불란하지 못했다는 내용이다.이런 가운데 김현숙 여성가족부장관이 “내가 총괄이다”는 발언을 수차례 했다는 주장이 나왔다.잼버리 공동 조직위원장인 김윤덕 더불어…

독립운동을 한 간호사 30명이 올해 독립유공자로 추가 선정됐다. 이로써 대한간호협회(간협)가 2008년부터 간호역사뿌리찾기사업을 통해 발굴한 독립운동을 한 간호사 74명 중 서훈을 받은 간호사가 기존 28명을 포함해 모두 58명으로 늘어났다.14일 간협에 따르면 독립유공자로 추가 선정…

중대한 교권침해로 전학 또는 퇴학 처분을 받은 학생이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에 조치 사항이 기재될 전망이다. 교육부는 14일 국회박물관에서 열린 교권 회복 및 보호 강화를 위한 공청회에서 오는 8월 말 발표할 예정인 ‘교권 회복 및 보호 강화 종합방안’ 시안을 공개했다. 시안은 크…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역을 특정해 ‘살인 예고’를 한 30대 남성이 구속됐다. 1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A씨를 지난 10일 구속했다. A씨는 지난 8일 오후 9시10분께 “칼로 찌를래요, 사람들, 청량리역이예요. 칼로 다 찔…

여성가족부는 14일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파행에 대해 “잼버리 대회를 준비하고 운영을 지원한 주무부처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책임 의식이 부족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히며, 각종 의혹과 관련한 질문에도 즉답을 피했다. 조민경 여가…

8·15 광복절 특별사면 대상자가 된 김태우 전 서울 강서구청장이 “사면을 결정해 주신 윤석열 대통령님과 정부 당국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강서구로 다시 돌아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전 구청장은 14일 입장문을 통해 “문재인 정권의 비리를 처음 고발하고, 4년 8개월이 지난…

방송통신위원회는 14일 전체회의를 열고 남영진 KBS 이사장에 대한 해임 제청안과 정미정 EBS 이사에 대한 해임안을 의결했다. 이날 회의에는 여권 추천 김효재 위원장 직무대행(부위원장)과 이상인 위원만 참석해 의결했다. 야당 추천인 김현 위원은 퇴장해 표결에 참여하지 않았다. …

112에 직접 전화를 걸어 “사람을 죽이겠다”고 말한 20대 남성이 긴급체포됐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3일 오전 10시쯤 112에 “살인충동을 못 멈추겠다. 교회에서…

올 2학기부터 교원은 개인 휴대전화나 소셜미디어(SNS) 등으로 들어오는 민원을 거부할 권리를 갖게 된다. 학교 민원 창구는 학교장 직속 민원대응팀으로 일원화된다. 교육부는 14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학생생활지도 고시안를 공개하고 “2학기부터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

배상윤 KH그룹 회장이 운영하는 사모펀드에 투자했다가 손실을 보자 배 회장이 인수한 유명 호텔에서 난동을 부린 혐의로 기소된 조직폭력 조직원 대부분이 혐의를 부인했다. 1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4부(부장판사 최경서)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단체 등의 이용·지원) 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