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내 살해 교통사고 위장’ 육군 부사관, 3억원 빚 알게 된 아내와 말다툼 후 범행
아내를 살해한 뒤 교통사고로 위장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육군 부사관이 3억원 가까운 채무를 알게 된 아내와 말다툼을 한 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7일 이 입수한 해당 사건 공소장에 따르면 군 검찰은 A씨(47)에 대해 살인, 보험사기방지특별법위반, 시체손괴 혐의를 적용해 …
- 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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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를 살해한 뒤 교통사고로 위장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육군 부사관이 3억원 가까운 채무를 알게 된 아내와 말다툼을 한 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7일 이 입수한 해당 사건 공소장에 따르면 군 검찰은 A씨(47)에 대해 살인, 보험사기방지특별법위반, 시체손괴 혐의를 적용해 …


세계스카우트연맹이 전북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회에서 조기철수를 결정하면서 전북 14개 시·군이 당혹감에 빠졌다.7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새만금 잼버리 시·군연계프로그램으로 진행 된 도내 14개 시·군에 대한 일정이 모두 취소됐다.당초 세계 158개국 4만3232명의 잼버리 …

‘신림동 흉기 난동’ 사건 이후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살인예고 글’에 대해 검찰과 경찰이 엄정 대응을 예고했다.특히 검·경은 단순 협박죄 외에도 ‘살인예비죄’ 적용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혀 주목된다. 살인예비죄는 법정형이 ‘징역 10년 이하’인 중범죄로, 전문가들은 이 같은 살인예비…

10대 소녀가 보낸 감사 손편지 한 통에 경기 광주시청 공무원들이 함박 웃음을 지었다. 편지를 보낸 사람은 유희망(14·가명)양. 유 양은 희귀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어머니와 오빠, 남동생 둘과 함께 광주시에 살고 있다. 유 양의 어머니는 희귀난치성 질환인 모야모야병 진단을 …

결혼 만족도가 낮은 노인일수록 치매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고려대는 김진호 보건정책관리학부 교수팀이 국내 노인의 결혼 만족도가 인지기능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했다고 7일 밝혔다. 해당 연구는 한국고용정보원이 2006년부터 수집한 고령화연구패널조사 데이터를 활용해 진행됐…

제주 한 고등학교 교장이 교사들을 상대로 이른바 ‘갑질’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교육당국이 조사에 착수했다. 7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최근 국민신문고에 제주도내 모 고교 교장 A씨로부터 갑질과 교권 침해 등을 당했다는 교사들의 신고가 접수됐다. 주요 신고 내용은 연·병가 사용…

목요일인 10일쯤 경남 남해안을 따라 상륙해 내륙을 관통할 것으로 예상되는 제6호 태풍 ‘카눈’은 2012년 가을을 덮쳤던 태풍 ‘산바’와 경로가 유사하다. 산바는 강릉 앞바다로 빠져나가 소멸할 때까지 50만 가구를 정전시키고 1000명이 넘는 이재민을 만들었다. 카눈은 당시보다 높은…

경찰이 지난 4일 대전 대덕구의 한 고등학교에 침입해 40대 교사를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20대 남성의 구체적인 범행 동기를 밝히는데 주력하고 있다. 7일 대전 대덕경찰서에 따르면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된 A씨(28)가 검거 당시 “(피해자와)사제지간이었고 당시 선생님들과 안 좋은 기…

경기 가평군에 120㎿ 규모의 초대형 데이터센터가 들어선다. 데이터센터는 온라인 사업에 필수적인 설비를 제공하며 고객과 기업 정보를 보관하는 시설이다. 군은 7일 오후 군청 소회의실에서 마스턴투자운용, 엔필드와 데이터센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군은 법률·행정적…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서현역 일대에서 흉기 난동을 벌여 14명의 사상자를 낸 최원종(22)의 신상정보가 7일 공개됐다. 지난 3일 범행 직후 검거된지 나흘 만이다.경기남부경찰청은 이날 오후 피의자신상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살인 등의 혐의를 받는 최원종의 이름과 나이, 사진을 공개했다. 신…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7일 오후 대구 중구 천주교 대구대교구 성모당에서는 수험생 자녀를 둔 학부모가 수능 고득점을 기원하며 촛불을 켰다. 2024학년도 수능은 오는 11월 16일 전국의 각 고사장에서 실시된다. 올해 수능에는 49만여 명…

경기 부천에서 공장 옥상 방수작업을 하던 70대 남성이 감전돼 사망했다. 7일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일 오전 11시 57분께 부천시 춘의동의 한 공장 건물 옥상에서 방수작업을 하던 근로자 A(70대)씨가 전기에 감전됐다. 이 사고로 A씨가 팔과 몸에 3도 화상을 입…

지난달 출범한 서울남부지검 가상자산 범죄 합동수사단(합수단)이 1호 수사 사건으로 ‘하루·델리오 사태’를 맡으면서 하루인베스트 및 델리오에 대한 수사에 속도가 붙는 모양새다. 하루인베스트와 델리오는 지난 6월 갑작스레 출금을 중단한 가상자산 예치 서비스 업체다. 이런 가운데 그간 모…

“스리, 투, 원, 고!(셋, 둘, 하나, 출발!)”7일 오후 2시20분께 폭염경보가 내려진 전북 부안군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영지 안에 설치된 워터 슬라이드.멕시코에서 온 스카우트 대원들이 두 손을 가슴팍에 모으고 구령에 맞춰 아래로 미끄러져 내려갔다.‘첨벙’ 소리와 함께 미끄…

경찰이 대전 대덕구의 한 고등학교에서 교사에게 흉기를 휘두른 20대의 진술 확인을 위해 학교 관계자 등을 조사하고 있다.7일 대전 대덕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살인미수 혐의를 받는 20대 A씨가 검거 후 진술한 내용의 진위를 확인하기 위해 학교 관계자 등을 참고인으로 소환해 조사하며 특…

가수의 꿈을 키우던 20대 청년이 불의의 낙상사고로 뇌사상태에 빠진 후 뇌사 장기기증으로 4명의 생명을 살리고 세상을 떠났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달 15일 뇌사 상태였던 故 김녹토(24)씨가 고려대 안암병원에서 뇌사 장기기증으로 심장, 간장, 신장(양측)을 4명에게 기증하고 …

6, 7일 이틀 동안 강원 고성에 300㎜가 넘는 폭우가 내려 피해가 잇따랐다. 7일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까지 고성 간성에 306㎜의 비가 내렸고, 특히 전날(6일) 오후 8시를 전후해 시간당 90㎜의 장대비가 쏟아졌다. 또 양양 현내 153.5㎜, 속초 122.3…

국가정보원장 재임 시절 지인에게 특혜를 주는 등 채용에 관여했다는 혐의를 받는 박지원 전 국정원장과 서훈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검찰로 넘겨졌다.경찰청 관계자는 7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형법상 업무방해 및 국정원법 위반(직권남용) 혐의로 박 전 원장과 서 전 실장을 지난달 31일 검…

손도끼를 소지한 채 도서관을 들어간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광주경찰서는 7일 경범죄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A씨(50대)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8시45분께 광주시립중앙도서관 내 등산용 손도끼를 소지한 채 건물에 진입해 돌아다닌 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