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노총, 경사노위 전격 복귀…불참 선언 5개월만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이 대통령 소속 사회적 대화기구인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에 전격 복귀한다. 지난 6월 참여를 전면 중단하겠다고 선언한 지 5개월여 만이다. 한국노총은 13일 오후 성명을 내고 “사회적 대화 복귀에 대한 대통령실의 요청에 대해 사회적 대화에 복귀하기로 …
- 202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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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이 대통령 소속 사회적 대화기구인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에 전격 복귀한다. 지난 6월 참여를 전면 중단하겠다고 선언한 지 5개월여 만이다. 한국노총은 13일 오후 성명을 내고 “사회적 대화 복귀에 대한 대통령실의 요청에 대해 사회적 대화에 복귀하기로 …

국민의힘 뉴시티 프로젝트 특별위원회는 13일 다음 주 김포시 서울 편입과 관련한 법안을 발의하겠다고 밝혔다. 조경태 특위 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3차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특위 명의로 “특별법인지, 일반법인지 모르겠지만 이번 주 내에 발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 …

월요일인 13일 퇴근길에는 하늘이 대체로 맑겠고, 해가 진 뒤 기온이 10~15도 떨어지면서 춥겠다. 서해와 남해에 풍랑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이날 오후 4시30분 기준 낮 기온은 최고 13.3도(서귀포)까지 올라갔다. 다만 남부지방의 기온이 10…

한국노총이 사회적 대화 복귀를 선언했다. 지난 6월 전면 중단을 선언한 이후 5개월여 만이다. 한국노총은 13일 성명을 내 “사회적 대화 복귀에 대한 대통령실의 요청에 대해 사회적 대화에 복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노총은 “우리 사회는 급격한 산업전환과 기후위기, 저출생?고령사회…

한 자영업자가 손님이 내고 간 5만원권 지폐가 위조지폐였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자영업자 A 씨는 12일 온라인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 글을 올려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으로 보이는 남자 둘이 위조지폐를 진짜지폐와 섞어서 내고 갔다고 알렸다. A 씨는 “6만8000원어…

최근 유행 변이에 대응해 개발된 코로나19 신규 백신 접종이 시작 26일차에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접종률 30%를 넘어섰다. 13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 10월 19일부터 65세 이상 고령층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현재 유행하는 XBB 계통 변이에 대응해 개발된 새로운 코로나…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부부가 아들의 미국 조지워싱턴대 온라인 시험을 대신 풀어준 혐의를 반박하기 위해 담당 교수를 증인으로 채택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에 검찰은 재판을 지연하려는 의도라고 반발했다. 13일 서울고법 형사13부(김우수 김진하 이인수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공…

한국노총이 사회적 대화 복귀를 선언했다. 지난 6월 전면 중단을 선언한 이후 5개월여 만이다.한국노총은 13일 성명을 내 “사회적 대화 복귀에 대한 대통령실의 요청에 대해 사회적 대화에 복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노총은 “우리 사회는 급격한 산업전환과 기후위기, 저출생?고령사회 문제,…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불법사금융 범죄 엄정 대응을 예고한 가운데, 대검찰청이 각 검찰청에 서민과 취약계층을 상대로 하는 불법사금융 범죄에 강력하게 대응하라고 지시했다. 대검 형사3과는 13일 언론 공지를 통해 “악질적인 불법추심행위자에 대해선 구속 수사를 원칙으로 …

반도체를 개발해온 30대 남성이 운동 중 갑자기 쓰러져 뇌사 상태에 빠진 후 뇌사 장기기증으로 4명의 생명을 살리고 세상을 떠났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달 13일 뇌사 상태였던 故 신우호(30)씨가 한림대 동탄성심병원에서 뇌사 장기기증으로 심장, 간장, 신장(좌우)을 4명에게 …

자녀 입시비리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측이 미국 유학 시절 아들의 대리시험 의혹을 반박하기 위해 조지워싱턴대 교수의 증인 채택을 다시 한번 촉구했다.반면 검찰은 이 같은 신문 절차가 소송 지연을 시키기 위한 것인지 판단해야 한다며 반발했다. 재판부는 해당 교수에…
![‘1천억 지원’ 지방대 10곳 선정…“지역 안배 전혀 없었다”[일문일답]](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11/13/122157635.2.jpg)
비수도권 대학에 5년간 나랏돈 1000억원을 지원하는 ‘글로컬대학30’ 사업에 10개 대학이 최종 선정됐다. 정부는 평가 과정에서 대학 간 통·폐합 여부나 지역 안배는 전혀 고려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김우승 글로컬대학위원회 부위원장은 13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23년 글…

사기 혐의로 체포된 전청조씨(27)가 피해자의 카드로 명품 쇼핑을 한 뒤 전 연인이었던 남현희씨(42) 명의로 포인트(점수) 적립을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12일 국민일보에 따르면 전씨에게 사기를 당했다는 피해자 A씨는 올해 2월 23일 병원비를 결제해야 한다는 전씨의 요청에 카드를…

대검찰청은 13일 서민과 취약계층을 상대로 하는 ‘불법사금융 범죄’에 강력히 대응하라고 일선 청에 지시했다. 우선 채권추심법을 엄격히 적용해 확인된 위법행위들은 빠짐없이 기소하고 강요, 공갈, 성폭력, 개인정보 유출, 명예훼손 등 불법 추심 과정에서 발생한 다른 범죄들도 철저하게 규…

운동 중 의식을 잃고 쓰러진 30세 청년이 4명에게 생명을 선물하고 세상을 떠났다.13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지난달 13일 한림대학교 동탄성심병원에서 신우호씨(30)가 심장, 간장, 좌우 신장을 기증해 4명을 살렸다.신씨는 9월 8일 운동 중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 이후 병원으…

일명 ‘더불어민주당 돈봉투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강래구 전 한국수자원공사 상임감사위원이 “최초로 금품 제공을 하자고 말한 사람은 윤관석 의원”이라는 취지로 법정 증언을 했다. 강 전 감사는 1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2부(부장판사 김정곤·김미경·허경무) 심리로 열린 자신의 …

주한캄보디아대사관 소속 외교관이 음주운전 정황을 보여 경찰이 붙잡았으나 음주측정을 거부했다. 1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지난 11일 새벽 3시경 용산구 삼각지역 인근에서 ‘음주운전이 의심되는 차가 있다’는 112 신고를 접수했다. 출동한 경찰은 해당 차량 운전자에게 …

코로나19 고위험군인 65세 이상 고령층의 예방접종률이 30%를 넘어섰다. 접종률 30%를 달성한 것은 지난달 19일 접종이 시작된 후 26일 만으로, 지난해(66일차)보다 40일 빠르다. 13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65세 이상 고령층 294만3293명이 코로…

한 여학생이 전자담배를 소매에 슬쩍 넣어 훔쳤다며 주의를 당부하는 글이 올라왔다. 지난 11일 자영업자 온라인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는 10년 넘게 한 동네에서 전자담배 가게를 운영하는 아버지를 대신해 자녀 A씨가 피해를 호소했다. A씨는 “다들 그러시겠지만 최근 장사가 …

제주특별자치도는 멸종위기 국제보호종인 제주남방큰돌고래에 대해 오는 2025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법인격 부여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생태법인은 생태적 가치가 중요한 자연환경이나 동식물 등 사람이 아닌 존재에 법인격을 부여하는 것이다. 해외의 경우 뉴질랜드가 환가누이강에, 스페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