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편식 불닭서 ‘살모넬라균’ 검출…“이 제품 먹지 마세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곰곰 눈꽃치즈 불닭’이 식중독균인 살모넬라 기준 부적합으로 확인돼 판매 중단 조치한다고 1일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간편 조리식으로, 인천 남동구 소재 베지스타가 제조했다. 판매는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씨피엘비를 통해 이뤄졌다. 회수 대상은 소비(유…
- 2023-11-01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곰곰 눈꽃치즈 불닭’이 식중독균인 살모넬라 기준 부적합으로 확인돼 판매 중단 조치한다고 1일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간편 조리식으로, 인천 남동구 소재 베지스타가 제조했다. 판매는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씨피엘비를 통해 이뤄졌다. 회수 대상은 소비(유…

검찰이 인천의 한 초등학교 교실에 들어가 수업 중인 교사의 목을 조르고 욕설을 한 혐의로 기소된 30대 학부모에게 징역형을 구형했다.1일 인천교사노동조합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지난 10월24일 인천지법 형사9단독 정희영 판사 심리로 진행된 결심공판에서 상해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에…

시중에 유통·판매된 불닭 간편조리세트에서 식중독균인 살모넬라가 확인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1일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에 나섰다.식약처에 따르면 식품제조·가공업체 베지스타(인천 남동구 소재)가 제조해 씨피엘비(서울 송파구 소재)가 판매한 ‘곰곰 눈꽃치즈 불닭’에서 살모넬라 기준 부적합이…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국민의힘이 당론으로 추진하고 있는 ‘김포시 서울 편입’ 정책에 대해 “황당하기 짝이 없다”고 비판했다. 지난달 30일부터 중국 랴오닝성, 베이징 등 중국을 방문하고 있는 김 지사는 1일 동행 기자단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은 발언을 냈다. 김 지사는 “경제와 민생은…

경찰은 전 국가대표 펜싱 선수 남현희(42)씨의 재혼 상대였던 전청조(27)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송파경찰서는 내일(2일) 사기 및 사기미수 혐의 등을 받는 전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다. 전씨는 지난달 23일 여성조선과의 인터뷰…

내년 초부터 서울 지하철 4·7호선 일부 열차에 좌석이 사라지게 된다. 출퇴근 시간대 열차 내 혼잡도를 낮추기 위한 조치다.서울교통공사는 내년 1월부터 시범사업을 통해 출퇴근 시간대 지하철 4·7호선 열차 2칸의 의자를 없앤다고 1일 밝혔다.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는 “출퇴근 시간대 혼잡…

사람을 물어 흡혈하는 빈대(베드버그)가 전국적으로 확산하면서 미리 계획해둔 국내외 여행을 떠날지 고민하거나 아예 포기했다는 글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자칫 숙소에 빈대가 출몰하기라도 한다면 여행을 망쳐버릴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여행을 다녀온 후에도 옷가지 등에 빈대가 딸려 올까봐…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에 관여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재판부 기피 신청을 했지만 법원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1일 수원지법 형사12부(부장판사 황인성)는 이 전 부지사 측에서 신청한 법관 기피 신청을 기각했다. 그동안 이 전 부지사의 뇌물, 외국…

정부는 1일 전세사기 범죄 근절과 피해 회복을 위해 “범정부 역량을 결집해 엄정한 단속을 기한 없이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법무부와 경찰청, 국토교통부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전세사기 발본색원 및 충실한 피해 회복 지속 추진’ 합동 브리핑을 열고 “청년과 서민의 재산을 노리는 전세…

대전의 한 고등학교 여교사 화장실에 카메라를 설치, 촬영한 남고생 2명이 검찰에 넘겨졌다. 대전 중부경찰서는 1일 성폭력 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를 받는 고등학교 3학년 A군 등 2명을 불구속 송치했다. A군 등 2명은 자신들이 다니던 고등학교 …

럼피스킨병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는 약 400만 마리분의 소 럼피스킨병 백신을 긴급 수입해 전국 모든 지방자치단체에 배부를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각 지자체는 오는 10일까지 전국의 소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긴급 백신 접종을 마무리할 방침이다.앞서 정부는 …

서울 주요 대학가에 액상 대마 등 마약을 판매한다는 광고 전단을 뿌린 4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광진경찰서는 이날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구속 송치했다. A씨는 지난달 20일 홍익대학교 서울캠퍼스와 건국대학교 서울캠퍼스, 지난달…

지방 거주자들도 언제 어디서나 공백없이 필수의료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지역 의료체계가 개선된다. 지역 간 의료 격차로 수도권 대형병원으로 환자가 쏠리고, 진료과목 간 편차 확대 등 불균형이 심화되면서 지역·필수의료 공백에 대한 우려가 심화되고 있다. 이에 국민 건강과 생명에 직결된…

제주해양경찰서는 우리 측 배타적 경제수역(EEZ)에서 허가 없이 조업한 중국어선 1척을 나포해 제주항으로 압송했다고 1일 밝혔다. 360톤급인 이 어선은 지난달 31일 오전 9시43분쯤 제주시 차귀도 서쪽 약 157㎞ 해상(어업협정선 안쪽 약 5㎞)에서 허가를 받지 않은 채 조업을 …

윤석열 정부의 ‘지방시대’가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한 4대 특구를 토대로 본격 개막한다.1일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는 ‘제1차 지방시대 종합계획(2023~2027년)’을 발표했다.지방시대 종합계획은 지방시대위의 중점 추진과제와 17개 시도가 제출한 시도 지방시대 계획, 1…

제주 해상에서 나흘 만에 또다시 무허가 조업을 한 불법 중국어선이 해경에 적발됐다. 제주해양경찰서는 배타적 경제수역에서의 외국인어업 등에 대한 주권적 권리의 행사에 관한 법률 위반(어업의 허가) 혐의로 중국 범장망 어선 A(360t·승선원 18명)호를 적발했다고 1일 밝혔다. 해경…

MBC ‘신장식의 뉴스하이킥’ 진행자 신장식 변호사가 한동훈 장관이 국가배상법을 발의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표리부동, 양두구육, 인면수심”이라고 발언한 데 대해 법무부가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법무부는 “10월24일 신장식씨의 악의적 허위 선동 보도에 대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신종 마약 크라톰과 향정신성의약품 필로폰·야바를 상습적으로 투약한 외국인 14명과 내국인 2명 등 모두 16명을 검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들 중 14명은 구속하고 2명은 불구속 송치했다. 서해해경청 마약수사대는 지난 2월 서남해역에서 선원으로 일하기 위해 입국한…

정부가 전세사기 근절과 피해 회복 등을 위해 기한 없는 단속을 지속하기로 했다.법무부와 국토교통부, 경찰청은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전세사기 발본색원 및 충실한 피해회복 지속 추진을 위한 관계부처 합동브리핑’을 열고 “관계 부처 간 유기적·지속적 협력을 기한 없이 계속해 청년과 서민이…

국민 10명 중 6명 이상이 추후 65세로 연장되는 국민연금 수급개시 연령과 법정정년을 맞춰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1일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에 따르면, 한국노총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에스티아이에 의뢰해 지난달 24일부터 이틀간 전국 18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