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찾은 김진표 “반복되는 법안 단독 처리…나라 위해 옳은 건가”
김진표 국회의장이 5일 6일째 단식 중에 있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을 찾아 “민주당이 대통령 거부권 행사가 예고되거나, 그렇게 될 것이 분명한 사안에 대해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반복해서 (야당) 단독 처리를 하는 것이 과연 나라를 위해서나 민주당을 위해서 옳은 건가”라고 말했다…
-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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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국회의장이 5일 6일째 단식 중에 있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을 찾아 “민주당이 대통령 거부권 행사가 예고되거나, 그렇게 될 것이 분명한 사안에 대해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반복해서 (야당) 단독 처리를 하는 것이 과연 나라를 위해서나 민주당을 위해서 옳은 건가”라고 말했다…

광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이 교사를 폭행해 퇴학처분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5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광주의 한 고교 A(16)군이 담임 교사를 폭행해 교권보호위원회를 통해 퇴학 결정됐다.A군은 지난 6월30일 교실에서 자리 배정에 대해 불만을 제기하며 담임교사에게 폭력을 휘둘렀던…
![[단독]울릉공항, 강제 제동장치 검토…활주로 이탈땐 바닥 깨지며 바퀴 멈추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9/05/121028008.2.jpg)
울릉공항이 활주로 주변 안전지대 추가 설치 등을 위한 재설계에 들어간 가운데, 정부가 강재 제동장치인 ‘이마스(EMAS·항공기이탈방지시스템)’ 설치를 고려 중인 것으로 5일 확인됐다. 공항 부지의 지형 문제로 안전지대를 더 늘리기 어렵다는 판단이 나오고 있어서다.이날 항공업계에 따르면…

어린이집 선생님이 도로를 달리다 불이난 택시의 초기 진화에 나서 대형 사고로 번지는 것을 막았다. 지난달 31일 오후 서울시 중랑구 망우동의 도로에서 한 여성이 고함을 지르며 상가 주변을 뛰어다녔다. 이 여성은 인근 어린이집에서 근무하는 교사 변지원 씨로, 통학버스로 아이들을 하…

개 짖는 소리에 대한 항의 쪽지를 받은 견주가 “전투기 소리만큼 강아지 소리가 크겠냐”는 내용의 반박문을 건물에 게시해 논란이다. 5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개가 너무 짖어서 쪽지를 남겼더니’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 작성자는 “개가 너무 짖는다는 항의에 이런 쪽지가 되돌…

더불어민주당 한 중진 의원실 직원이 주취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관을 폭행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서경찰서는 전날 오후 10시30분쯤 강서구 한 가정집으로부터 주취자 신고를 받고 출동해 민주당 의원실 직원 A씨를 공무집행방해 및 폭행 혐의로 입건했…

경기 화성시 한 골프장에서 카트 사고가 나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5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13분 ‘카트가 전복됐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사고는 골프장 근로자 3명이 카트를 타고 이동하다가 3~4m 높이 언덕에서 굴러떨어지며 발생한 것으로 …

임병택 경기 시흥시장이 광명시흥 신도시에 대한 보상을 당초 계획대로 추진할 것을 5일 정부에 촉구했다. 또 대출이자 부담 완화 제도 등 주민 피해 구제책도 마련해달라고 요구했다. 임 시장은 이날 ‘광명시흥 신도시 신속한 보상 촉구’를 위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보상이 지연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별장 성접대 의혹’을 무혐의 처분했던 1차 수사팀의 수사 기록을 확보하기 위해 5일 검찰을 압수수색했다. 공수처 특별수사본부(이대환 부장검사)는 이날 서울중앙지검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김 전 차관 사건의 과거 수사 자료를 확보하고 있…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가짜 뉴스 유포나 선거 공작 같은 것이 흐지부지되고 처벌받지 않고 넘어갔기 때문에 정치·경제적으로 ‘남는 장사’가 되고 반복적으로 일어난다”고 말했다. 한 장관은 이날 오후 국회 정치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씨의…

행정안전부가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사업회)에 대해 특별감사를 진행한 결과 민간 보조금 2억6000만 원이 중복 지급된 것으로 밝혀졌다. 행안부는 사업회의 국고보조사업을 구조조정하고, 상임이사 2명을 해임하도록 사업회에 요구했다.행안부는 7월 3~14일 시행한 사업회의 국고보조금 집행 실…

유기견 ‘경태’를 택배 차량에 태우고 다니며 유명세를 얻은 뒤 6억 원이 넘는 후원금을 가로챈 전직 택배기사가 항소심에서도 징역 5년형을 구형 받았다. 서울동부지법 1-3형사항소부(재판장 소병석)는 5일 오전 사기, 기부금품법 위반 혐의를 받는 택배기사 김모 씨(34)에 대한 항소…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국제학교 동급생이 유럽 마피아 조직 아들이다. 그 아들의 강요로 범행을 하게 됐다.”독일에서 시가 7억4000만 원 상당의 케타민을 들여온 혐의로 구속 기소된 A 군(18) 측은 5일 인천지법 형사15부(부장판사 류호중) 심리로 열린 첫 재판에서 이 같…

5일 오후 2시 20분쯤 인천국제공항 화물터미널에서 변압기를 점검하던 직원이 감전됐다. 이 사고로 A씨는 팔과 배부분에 화상을 입었다. A씨는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이다. A씨의 감전사고로 인해 전력공급이 일시 중단됐다. 공사는 복…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이른바 ‘노란봉투법’의 9월 정기국회 처리를 촉구하며 5일 서울 도심에서 집회와 행진을 벌였다.민주노총은 이날 오후 2시께부터 서울 중구 광교사거리 앞에서 ‘노조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 촉구 결의대회’를 열고 이 같이 요구했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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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발생 시 운전자의 급발진 여부 등을 확인할 수 있게 해주는 장치를 개발한 고등학생이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중앙과학관은 제44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대통령상 수상자로 전남 송강고등학교 국지성 학생(2학년), 국무…

5일 오후 2시30분께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화물터미널에서 변압기를 점검하던 A씨가 감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A씨는 팔 부위 등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A씨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자회사인 인천공항운영서비스 직…

5일 오후 2시48분께 서울지하철 5호선 오목교역 역사에서 연기가 나 열차가 무정차 통과 중이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오목교역 역사 환기실에서 연기가 발생하는 것을 직원이 발견하고 무정차 통과하고 있다. 공사 관계자는 “화재 여부 등 원인을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시…

추석 연휴(9월 28일~10월 1일)와 개천절(10월 3일) 사이 징검다리 휴일이었던 다음달 2일이 임시 공휴일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상당수 국민이 6일 간의 ‘황금 연휴’를 즐길 수 있게 됐다.인사혁신처는 5일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 국무회의에서 다음달 2일을 임시 공휴일로 지정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