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감온도 ‘-14도’ 강추위…충남·전라·제주 최대 5㎝ ‘눈’
목요일인 29일 체감 온도가 ‘-14’도까지 떨어져 춥겠다. 충남 서해안과 전라권 서부, 제주도에는 눈 소식이 있을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대체로 맑을 것이라고 예보했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 -11~2도, 낮 최…
- 2023-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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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인 29일 체감 온도가 ‘-14’도까지 떨어져 춥겠다. 충남 서해안과 전라권 서부, 제주도에는 눈 소식이 있을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대체로 맑을 것이라고 예보했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 -11~2도, 낮 최…

한국수력원자력은 30일 경북 경주에서 발생한 규모 4.0 지진과 관련해 원전 가동에 영향이 없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4시 55분 월성원자력본부와 약 10km 정도 떨어진 경주시 동남동쪽 19km 지역에서 규모 4.0의 지진이 발생했다. 한수원 관계자는 “월성원전에서 지진이 계…

30일 새벽 경북 경주에서 발생한 규모 4.0지진과 관련 대구와 경북에서 ‘유감신고’가 잇따랐다.경북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30분 기준 지진을 느꼈다는 신고는 총 51건으로 집계됐다. 현재까지 구체적인 피해 신고는 없다고 소방당국은 전했다.지진 진앙지와 약 10.1㎞ 떨어…

기상청은 30일 오전 4시55분24초께 경북 경주시 동남동쪽 19㎞ 지역에서 규모 4.0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발생 위치는 북위 35.79, 동경 129.42이며 발생 깊이는 12㎞다.기상청은 발생 직후인 오전 4시55분께 규모 4.3으로 추정해 전국에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했다. …

30일 오전 4시55분 경상북도 경주시 동남동쪽 19㎞ 지역에서 규모 4.0의 지진이 발생했다. 발생위치는 북위 35.79, 동경 129.42이며 발생깊이는 12㎞다.최대진도는 경북에서 Ⅴ(5)가 감지됐다. 진도 5는 거의 모든 사람이 진동을 느끼고, 그릇, 창문 등이 깨지기도 하며,…

30일 경북 경주에서 규모 4.0의 지진이 발생했다. 당초 기상청은 이날 지진이 규모 4.3이라고 발표했다가 하향 조정했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55분 25초 경북 경주시 동남동쪽 19㎞ 지역에서 규모 4.0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35.79도, 동경 129.42도…
![[단독]내 ‘출퇴근 체감비용’은 얼마일까…강남 출근길, 고양-김포 月40만원 차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11/30/122412688.1.jpg)
경기 고양시 덕양구에서 매일 아침 서울 강남구 역삼역 인근으로 출근하는 회사원 홍모 씨(33). 홍 씨는 오전 7시 40분경 집에서 나와 10분 거리에 있는 지하철 3호선 지축역에서 지하철을 타고 교대역에서 2호선으로 갈아탄 후 역삼역에 하차한다. 회사에 도착하면 8시 45분경이다. …
한국 직장인의 출퇴근 시간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압도적 1위다. 전문가들은 “철도 신설뿐 아니라 버스전용차로 확대 등 교통 정책을 다각도로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한다. 2016년 OECD 자료에 따르면 회원국 평균 통근시간은 28분이었지만 한국은 두 배 이상인 5…
![[단독]강남 출근자 체감비용, 경기보다 비싼 서울 지역도…문제는 혼잡한 교통망](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11/30/122412635.1.jpg)
“셀카봉요? 딸이랑 영상통화 하려고 들고 타는 거예요.” 매일 경기 남양주시 집에서 서울 강남구에 있는 직장으로 출근하는 하모 씨(37)는 오전 7시경 집에서 자전거를 타고 경의중앙선을 이용해 출근한다. 하 씨는 “출근에 걸리는 시간은 1시간 20분가량인데 상당 구간이 만원 지하철”이…

“막상막하로 탈락했다면 이렇게 허탈하진 않았을 텐데….” 29일 새벽까지 부산 부산진구 집에서 2030 세계박람회(엑스포) 개최지 선정 과정을 지켜봤던 김모 씨(41)는 “한동안 엑스포는 생각도 안 하고 싶다. 길거리에 붙은 관련 플래카드부터 빨리 사라지면 좋겠다”며 이렇게 말했다. …

방송통신위원회가 보도전문채널 YTN과 연합뉴스TV의 최대주주 변경 신청에 대해 29일 보류 결정을 내렸다. YTN의 경우 신청 측인 유진이엔티에 공공성 실현 계획 등을 추가로 확인하기로 했다. 반면 연합뉴스TV의 경우 학교법인 을지학원에 심사위원회 위원 다수가 불승인 의견을 냈고, 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인권수사정책관을 맡고 있는 김명석 부장검사(54·사법연수원 30기·사진)가 법조전문지에 “(공수처가) 부디 그냥 정상적인 조직이 되기만 해도 좋겠다”며 내부고발성 글을 기고했다. 이에 공수처가 김 부장검사를 감찰하기로 하고 여운국 차장이 김 부장검사를 고소…

이태원 핼러윈 참사 현장 인근에 구조물을 불법 증축해 참사 당시 피해를 키웠다는 혐의를 받는 해밀톤호텔 대표 이모 씨(76)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이태원 참사가 발생한 지 396일 만에 사법부가 내린 참사 관련 첫 판단이다. 서울서부지법 형사4단독 정금영 판사는 29일 이 씨에 대해…

문재인 정부 청와대의 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과 관련해 재판에 넘겨진 송철호 전 울산시장과 더불어민주당 황운하 의원이 1심에서 징역 3년의 실형을 각각 선고받았다. 송 전 시장의 경쟁 후보였던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의 비위 정보를 황 의원에게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백원우 전 대통령민정비…

내년 3월부터 서울 초등학교와 중학교에 학생들과 일대일 대화를 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반 영어 튜터 로봇이 도입된다. 원어민 영어 보조교사 배치를 희망하는 모든 공립초에는 교사를 지원한다. 서울시교육청은 29일 ‘서울교육 국제화 및 영어 공교육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학생들의…

연말 택시난을 완화하기 위해 서울시가 심야택시 최대 2500대를 추가 투입하기로 했다. 강남구 강남역, 마포구 홍대입구 등 택시들이 줄을 지어 기다리는 지역 12곳에는 임시 택시 승차대를 설치하고 운영 인력을 투입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29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연말연시 택시 심…

29일 대구 달성군 서재문화체육센터에서 ‘그리다 100가지 말상처’를 주제로 열린 아동학대 예방 전시회에서 시민들이 아이들이 직접 그린 미술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올해 3분기(7∼9월) 합계출산율이 0.7명으로 3분기 기준 역대 최저를 기록했다. 연말로 갈수록 출생아가 줄어드는 경향을 감안하면 처음으로 0.6명대의 출산율이 나타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통계청이 29일 발표한 ‘9월 인구 동향’에 따르면 3분기에 태어난 출생아 수는 5만67…
서울 성북구의 한 어린이집은 최근 원아가 급격하게 줄면서 지난해까지 따로 운영하던 3세반과 4·5세반을 3∼5세반으로 통합했다. 이 어린이집 원장 정모 씨는 “최근 저출생 현상이 심화되면서 원아가 줄었는데 이에 따라 각종 지원금도 축소됐다”며 “간신히 교사들을 내보내지 않고 운영하는 …

“벤처창업센터인 ‘관악 S밸리’에서 2026년까지 기업 가치 1조 원 이상인 유니콘 기업이 나올 것으로 기대합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27일 집무실에서 가진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역점사업으로 추진해 온 ‘관악 S밸리’의 성과를 소개하며 이같이 말했다. 관악 S밸리는 박 구청장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