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마를 담배로 착각”…지드래곤, 12년전 ‘마약 스캔들’ 해명은
그룹 ‘빅뱅’ 멤버 겸 솔로가수 지드래곤(권지용)이 또 ‘마약 스캔들’에 휩싸였다. 12년 전 첫 범행 때 “대마를 담배로 착각했다”고 해명한 그가 이번에 어떤 입장을 밝힐 지 관심이다. 26일 연예계에 따르면,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최근 마약류 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지드래곤을…
- 2023-10-26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그룹 ‘빅뱅’ 멤버 겸 솔로가수 지드래곤(권지용)이 또 ‘마약 스캔들’에 휩싸였다. 12년 전 첫 범행 때 “대마를 담배로 착각했다”고 해명한 그가 이번에 어떤 입장을 밝힐 지 관심이다. 26일 연예계에 따르면,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최근 마약류 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지드래곤을…

한밤중에 동종업계 중식당 운영자의 배달용 오토바이를 손괴하고, 무면허로 오토바이도 몬 혐의를 받은 70대 중식당 운영자가 재판에 넘겨져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춘천지법 영월지원 형사 1단독 김시원 판사는 재물손괴, 도로교통법 위반(무면허 운전) 혐의로 기소된 A씨(70·남)에…

정부가 각 의과대학별 정원 확대를 위한 수요조사와 의료계 협의 등 본격적으로 관련 논의에 착수한다.당장 현재 고2가 대학에 진학하는 2025학년도 정원을 늘리기 위한 방안으로 국립대 의대와 정원 50명 미만인 기존 소규모 의대의 정원을 확대하는 방식에 무게가 실린다.조규홍 보건복지부 …

#30대 직장인 A씨는 하루가 멀다 하고 내년 총선과 관련해 실시되는 여론전화 전화를 받았다. 거래처와 전화할 일이 많아 모르는 전화도 빠짐없이 받는데, 이러한 전화는 상당히 불편했다. 아무리 많은 곳에 전화번호를 줬다 해도 어떻게 여론조사기관에까지 내 번호가 갔을까. 만 18세 이…
코로나19 장기 후유증인 ‘롱코비드’를 겪는 사람은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이 부족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롱코비드란 코로나에서 회복되더라도 여전히 증상이 이어지는 것을 의미한다. 주된 증상으로는 미각 및 후각 상실, 호흡 곤란, 집중력 저하, 머리가 멍한 느낌 등이 있다.2…

#70대 A씨는 최근 전기자전거를 이용해 외출하는 경우가 부쩍 늘었다. 전기자전거는 전기 동력으로 비교적 먼 거리도 부담 없이 이동할 수 있고 무거운 짐도 쉽게 옮길 수 있기 때문이다. A씨는 “전기자전거는 힘들이지 않고 편하고 빠르게 이동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운동 효과도 있어 장…

경찰이 핼러윈 주간을 맞아 경찰관 코스튬 판매 및 착용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선다. 지난해 이태원 참사 때 이른바 ‘경찰 코스프레’가 현장의 혼란을 키웠다는 판단에서다. 경찰청 관계자는 26일 “핼러윈을 앞두고 각 포털사이트 및 중고 거래 사이트 등을 대상으로 집중 모니터링을 진행하…

민원인으로부터 폭행을 당하거나 폭언을 듣는 공무원이 올해 1만건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폭행을 당한 공무원 열명 중 아홉명은 경찰로 파악됐다.26일 경찰청이 전봉민 국민의힘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올들어 8월 말 기준 공무집행방해 범죄는 6701건에 이른다. 월평균 837건…

지난해 상위권 의대에 진학하기 위해 자퇴한 학생의 78%가 비수도권 소재 의대에 다녔던 것으로 나타났다. 의대 정원이 대폭 늘어날 경우 비수도권 의대의 이탈이 더 늘어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25일 뉴스1이 종로학원과 함께 대학알리미에 공시된 2022학년도 의대 중도탈락 규모를 분…
![오전 서울 미세먼지 ‘나쁨’…오후 중부지방 가을비[오늘날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10/26/121851463.2.jpg)
금요일인 26일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강원·충청권 등에 비소식이 있겠다. 기온은 평년을 웃돌지만 일교차가 커 옷차림에 유의해야겠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부터 수도권과 강원영서, 충청권, 전북에 비가 오다가 저녁에 대부분 그치겠으나 충청남부내륙과 전북은 늦은 밤까지 이어지는 곳이 …

‘심장마비·외상→ 귀터슬로 병원→ 녹색(치료 가능한 의료진 및 병상 있음).’ 지난달 22일 독일 서부 귀터슬로시 중앙구조관리국 상황실에 들어서자 중앙에 설치된 대형 화면이 먼저 보였다. 심장마비나 외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비롯한 각 질환별로 어느 병원에 현재 …
이태원 핼러윈 참사가 발생한 지 1년이 다 됐지만 정부가 ‘주최자 없는 행사’의 인파 관리 매뉴얼조차 마련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0월 29일 참사 직후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주최자 없는 자발적 행사에 적용할 인파사고 예방 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지만 국회에서 …
지난달 12일 찾은 일본 오사카부 히라카타시의 간사이대 의대 고도구급구명센터(응급실). 대학병원 응급실이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차분하고 조용했다. 응급실에 온 환자들이 초기 치료를 받는 공간에는 ‘초료(初療)’라는 글자가 붙은 침대가 3개뿐이었다. 이 중 1개 침대에만 대퇴골 골…
12일 캐나다 앨버타주 에드먼턴시 중심가에 자리한 앨버타대 병원 응급실 앞. 5분에 1명꼴로 환자가 구급차에 실려왔다. 하나같이 심각한 상처를 입거나 의식이 분명치 않았다. 지난해 앨버타주에서 구급차에 실려 응급실을 찾은 환자 가운데 입원이 필요 없는 경증 사례는 약 10%에 불과했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25일 “의대 1곳당 학생 정원이 최소 80명 이상은 돼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을 대통령에게 보고했다”고 말했다. 전국 40개 의대 중 입학 정원이 50명 이하인 일명 ‘미니 의대’는 총 17곳이다. 이 의대들의 정원이 모두 80명까지 늘어난다면 전체 의대 …
“현재 인구 밀집 위험 단계로 안전사고 위험이 매우 높습니다. 즉시 지역을 벗어나 안전한 곳으로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25일 오후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역 인근 건대 맛의 거리. 폭 3m, 길이 15m가량의 골목에 시민 150여 명이 몰리자 거리에 설치된 스피커에서 이런 안내방송이 …

“텅 빈 이태원을 보고싶지 않아요. 그곳에서 일하거나 살고 있는 분들의 일상이 다른 의미에서 무너지는 거잖아요.”지난해 10월 29일 서울 용산구 해밀톤호텔 서쪽 골목길에서 인파에 갇혔다가 간신히 목숨을 건진 김초롱 씨(33)는 “이번 핼러윈 때 이태원이 어떤 모습이었으면 좋겠느냐”는…

이른바 ‘50억 클럽’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곽상도 전 의원(사진)을 25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1심 무죄 판결 이후 약 8개월 만이다. 검찰은 2015년 하나은행이 성남의뜰 컨소시엄에서 이탈하려는 것을 곽 전 의원이 막아주고 아들의 성과급 등의 명목으로 50억 원(세후…

“무단결근을 자행하는 노조 간부들 때문에 직원들이 휴가를 못 쓰고 있습니다.” MZ세대(밀레니얼+Z세대)가 주축인 서울교통공사의 제3노조 ‘올바른노조’가 25일 오후 서울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존 양대 노조인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을 강도 …

배우 이선균 씨(48)의 마약 투약 혐의를 수사 중인 경찰이 가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35·사진)의 마약류 투약 정황을 포착하고 형사 입건한 것으로 확인됐다.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5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권 씨를 입건했다. 경찰은 권 씨가 향정신성의약품을 불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