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관영 “잼버리 화장실 7월15일 설치, 예행연습 부족…그게 다 돈 때문”
김관영 전북지사는 ‘2023세만금 세계 잼버리 대회’를 흠집 낸 요소 중 하나인 화장실 논란에 대해 할 말이 많다고 했다.절대 개수는 부족하지 않았지만 예산부족으로 대회에 촉박해서 설치하는 바람에 예행연습할 시간이 부족, 문제점을 미리 파악할 기회가 없었다는 것이다. 김 지사는 21일…
- 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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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전북지사는 ‘2023세만금 세계 잼버리 대회’를 흠집 낸 요소 중 하나인 화장실 논란에 대해 할 말이 많다고 했다.절대 개수는 부족하지 않았지만 예산부족으로 대회에 촉박해서 설치하는 바람에 예행연습할 시간이 부족, 문제점을 미리 파악할 기회가 없었다는 것이다. 김 지사는 21일…

교육부가 교육행정정보시스템인 ‘나이스’ 점검을 위해 고3 담임교사들에게 학생부 3종을 뽑아 대조한 뒤 22일까지 확인서를 제출하라고 한 것으로 확인됐다. 대조 대상인 학생부 3종은 나이스 학생부 원본, 학교에서 대학에 보낼 대입전형자료, 행정실에서 발급하는 학생부 민원서류다. 사실…

이혼 절차가 모두 끝난 상태에서 배우자를 어떻게 평가할까. 남녀 모두 ‘상종 못할 사람’이라고 평가했다. 재혼정보회사 온리-유가 결혼정보업체 비에나래와 공동으로 14~19일 전국의 (황혼)재혼 희망 돌싱(돌아온 싱글)남녀 518명(남녀 각각 25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

동아일보 히어로콘텐츠 ‘기업형 전세사기의 덫’3면 기사는 1면 기사에 연결되어 서비스 되고 있습니다.▶2190억 삼킨 ‘전세사기 제국’[히어로콘텐츠](서비스 주소)▶[인터랙티브]어느날 내 집에 81억 가압류가 걸렸다https://original.donga.com/2023/escape

“로봇이 파종부터 수확까지 마무리하는 스마트팜을 완성할 날이 멀지 않았습니다.” 김태훈 씨(47)는 21일 전북 익산시 황등면에 위치한 자신의 인공지능(AI) 스마트팜에서 이렇게 말했다. 대기업 정보기술(IT) 개발자에서 대추방울토마토를 재배하는 스마트팜 운영자로 변신한 김 씨는 10…

평소와 다를 것 없는 퇴근길이었다. 우편함에서 낯선 편지를 발견하기 전까지만 해도 그랬다. “이 우편물은 임대인 김용현 소유 주택에 살고 있는 임차인을 대상으로 발송됐습니다. 전세금 미반환 피해가 심각한 것으로 파악됩니다.” 두 눈을 의심했다. 한 언론사가 취재하고 싶다며 보낸 편지였…

국방부가 집중호우 실종자 수색 중 순직한 채모 상병 사망 사건과 관련해 논란의 당사자인 임성근 해병 1사단장(소장)의 과실이 있다면서도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는 적시하지 않고 경찰에 수사기록을 보내기로 해 논란이 재점화되고 있다. 과실이 다수 있지만 이 과실이 채 상병 사망을 직접 초래…

“365일 동안 휴가지에서 일하는 기분이에요.” 17일 오후 강원 고성군 토성면 천진리의 한 공방에서 만난 염대현 씨(28·사진)는 “워케이션(Workation·일과 휴가를 병행한다는 뜻)을 할 수 있는 생활에 매우 만족한다”고 말했다. 염 씨는 2013년 고등학교를 졸업하면서 고향…

“2021년 귀농 후 농사를 지었는데 사전 준비를 제대로 안 한 걸 뼈저리게 후회했습니다. 2000만∼3000만 원 수익을 올렸는데 인건비를 빼니 사실상 남는 게 없더군요.” 농촌에서 ‘제2의 인생’을 시도 중인 전북 진안군 주천면의 귀농인 정광윤 씨(62)는 인천에서 안전물품 제조 …

방송통신위원회가 MBC 대주주 방송문화진흥회의 권태선 이사장을 21일 해임했다. KBS 이사로 황근 선문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를 추천했다. 방통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권 이사장은 MBC 임원 성과급의 과도한 인상과 MBC 및 관계사의 경영 손실을 방치하는 등 MBC와 관계…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경찰 직원 이메일로 인증된 계정으로 살인 예고글이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윤희근 경찰청장은 “작성자를 반드시 확인해 엄중 처벌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21일 경찰청 사이버테러수사대는 이날 오전 블라인드 자유게시판에 올라온 살인 예고글 관련…

최근 수도권에서 흉악 범죄가 이어지는 걸 두고 전문가들은 “사회 일각에 고립돼 있던 잠재적 범죄자들에겐 지난달 21일 발생한 ‘신림역 묻지 마 흉기 난동’이 ‘트리거(방아쇠)’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21일 경찰 등에 따르면 17일 발생한 ‘등산로 폭행 살인 사건’의 피…

쌍방울그룹 대북송금 의혹 재판에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사진)의 변호인을 맡았던 법무법인 해광 서민석 변호사가 21일 법원에 사임계를 제출했다. 이에 따라 22일 예정된 공판도 정상적으로 진행되기 어려워졌다. 이날 동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서 변호사 선임 여부를 두고 부인 백모…

“김포골드라인에선 (혼잡도가 너무 높아) 한 사람이 중심을 잃으면 전부 다 쓰러질 것 같았습니다.” 21일 오전 7시 45분경 ‘서울동행버스’ 02번. 자리에 앉은 승객 문희찬 씨(50)는 버스를 체험한 기자에게 “김포공항역으로 가는 새 버스가 생겼다고 해서 타러 왔다”고 했다. 김포…
![[단독]공원 CCTV 의무화 유명무실… 광화문광장 2.5배 면적에 1대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8/22/120798744.1.jpg)
“새벽에 혼자 등산길을 오르다 무서워서 내려왔어요. 동행을 구하고 다시 올라가고 있어요.” 20일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독산자연공원 등산로에서 만난 박경심 씨(65)는 “5년 전부터 비 오는 날 빼고는 거의 매일 공원에 나왔는데 무서워서 혼자 등산을 포기한 건 처음”이라며 이렇게 말했…
![[단독]교육부, 자사고 등 71곳 평가지표 2025년 공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8/22/120684833.2.jpg)
교육부가 자율형사립고, 외국어고, 국제고의 재지정 평가(운영 성과 평가) 지표를 2025년 공개하고 2030년에 일괄 평가할 예정인 것으로 21일 확인됐다. 동아일보 취재에 따르면 자사고 등 71곳(올 3월 기준)은 2025년 공개되는 평가지표에 따라 5년간 학교를 운영하고 2030년…

국민권익위원회가 공직자 등이 주고받을 수 있는 농·축·수산물 선물 가액을 기존 10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상향하기로 했다. 명절 기간에는 현행 20만 원에서 30만 원으로 올리기로 했다. 권익위는 21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전원위원회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부정청탁 및…

‘㈜제임스네이션은 주택 매입을 통해 합리적 임대중개를 제공, 주택보수를 직접 해결해 임차인의 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는 주택임대 기업입니다.’일명 제임스로 불리는 김용현(44)이 대표인 부동산 임대업체 ‘제임스네이션’이 중견 회계법인에 의뢰해 만든 사업계획서다. 투자자와 은행 등에 돌린 …

21일 오후 1시경 세계 기상 정보 사이트 ‘어스널스쿨’에 한반도와 그 주변이 30도 이상 기온을 나타내는 붉은색으로 물들어 있다. 이날 전국 최고 체감온도가 33도를 넘나드는 찜통더위가 이어지며 강원 영동 일부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졌다.

경기도의 한 사립고 수학교사 A 씨는 2018년 8월부터 올 7월까지 7곳의 대형 사교육 업체 및 부설연구소의 모의고사 출제에 참여해 총 4억8526만 원을 받았다. 서울의 사립고 화학교사 B 씨도 2018년부터 올해까지 대형 사교육 업체 2곳에 모의고사 문항을 제공하고 3억824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