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대장동·위례’ 재판 이재명 나온다…주 2회 출석 현실화하나
대장동·위례신도시 개발 특혜와 성남FC 후원금 의혹을 받고 있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두번째 공판기일이 17일 열린다. 오는 20일에는 대장동 의혹 관련 재판도 열릴 예정이다. 이 대표가 한 주 두 차례 재판 받는 것은 처음이다. 법조계와 정치권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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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위례신도시 개발 특혜와 성남FC 후원금 의혹을 받고 있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두번째 공판기일이 17일 열린다. 오는 20일에는 대장동 의혹 관련 재판도 열릴 예정이다. 이 대표가 한 주 두 차례 재판 받는 것은 처음이다. 법조계와 정치권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16일 오전 11시 56분경 충남 태안군 파도리 해수욕장 인근 해상에서 수산물을 채취하던 A 씨(27)가 실종돼 해경이 수색 중이다.태안해경에 따르면 이날 파도리 앞바다에서 수산물을 채취하던 A 씨가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이에 해경은 경비함정, 파출소, 구조대를 급파했지만, 현재…

술에 취한 상태로 훔친 오토바이를 운전하다가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 어린이를 치어 다치게 한 남성에게 징역형 집행유예가 선고됐다.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제12형사부 이종채 부장판사는 자동차불법사용,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어린이보호구역치상), 도로교통법위반(음주…

화요일인 17일 출근길에는 아침 기온이 최저 3도까지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춥겠다. 기상청은 이날 중국 산둥반도 남쪽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3~13도로 전날보다 3도 이상 떨어져 춥게 느껴지겠다. 낮 최고기온은 1…

딸을 갖고 싶다는 욕심에 신생아 5명을 인터넷을 통해 매수한 뒤 유기한 40대 부부가 재판에 넘겨졌다. 대전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검사 박은혜)는 아동복지법위반(아동매매) 등 혐의로 A 씨(47·여)와 B 씨(45)를 구속 기소했다고 16일 밝혔다. A 씨 부부는 2020년 …

정부가 이르면 12월부터 퇴직 공무원을 투입해 지역 주민에게 맞춤형 복지 정보를 안내하는 서비스를 도입한다. 교육부는 17일 오후 4시께 정부세종청사에서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및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등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우리 동네 복지 시니어’ 사업 운영을 …

화요일인 17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지만, 내륙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5도 안팎으로 내려가 어제보다 더 춥겠다. 기상청은 “내륙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이 5도 내외로 내려가 춥겠고, 서리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며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고 예…

광주 북구의 한 아파트에서 모녀가 추락해 숨진 채 발견됐다. 상속 포기 절차를 몰라 사망한 가장의 빚 3억 원을 떠안은 모녀는 “빚이 너무 많아 힘들다”는 유서와 함께 마지막 달 아파트 관리비와 장례 비용 840만 원을 남겼다. 16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37분경…
한국보다 앞서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일본은 고령자 고용 연장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일본의 법정 정년은 한국과 같은 60세다. 하지만 근로자가 원하면 사업주가 65세까지 고용 의무를 져야 해 ‘사실상 65세 정년제’라고 볼 수 있다. 16일 국회입법조사처 등에 따르면 일본의 정년제…

5일 오후 1시 경기 안산시의 원단 염색 중소기업 글로벌텍스. 바쁘게 돌아가는 기계 사이로 머리가 희끗한 직원들이 분주하게 일하고 있었다. 전날 처음 출근한 ‘신입사원’ 조장한 씨는 올해 72세이다. 그는 일흔이 넘은 나이도 별것 아니라는 듯 1.5m 길이의 원단 뭉치들을 척척 수레에…

검찰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자신의 공직선거법 재판 증인에게 허위 증언을 요구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백현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으로 기소한 지 나흘 만이자 현 정부 들어 4번째 기소다. 쌍방울그룹 대북송금 의혹은 다시 수원지검으로 돌려보내 보강 수사를 하기로 했다. 서울중앙지…

현재까지 집계된 전세보증금 피해액만 190억 원대에 달하는 경기 수원시 대규모 전세사기와 관련해 경찰이 임대사업자 등 피의자 9명을 입건하며 본격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청 관계자는 16일 오전 국가수사본부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수원 전세사기와 관련해 임대인 3명과 공인중개사 4명, 중…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16일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서울 국제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Seoul ADEX) 2023’ 프레스데이에서 축하 비행을 하고 있다. ADEX는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와 한국방위산업진흥회, KOTRA가 주최하고 국방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

김명수 전 대법원장이 퇴임하고 이균용 전 대법원장 후보자 임명동의안이 국회에서 부결되면서 대법원장 공백 사태가 22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대법관들이 16일 회의를 열고 차기 대법원장이 임명될 때까지 후임 대법관 제청 절차를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선임대법관인 안철상 대법원장 권한대행…

검찰이 서울 강남에서 40대 여성을 납치해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주범 이경우(36)와 공범 황대한(36), 배후에서 범행 자금을 제공한 유상원(51)과 황은희(49) 부부에게 사형을 구형했다. 이경우, 황대한과 함께 범행에 가담한 연지호(30)에게는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16일 서울중…

서울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 노동조합이 파업 찬반 투표를 진행한 결과 찬성률 73.4%로 가결됐다. 노사 협상이 결렬되면 2, 3주 안에 서울 지하철 총파업이 이뤄질 가능성이 제기된다. 서울교통공사노조 연합교섭단은 12일부터 이날 오후 2시까지 진행한 ‘2023년 임단…

16일 오후 1시 45분경 서울 종로구 견지동 이문설농탕 건물에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건물 지붕에 올라 진화하고 있다. 직원과 손님 등 45명이 대피해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불은 오후 5시 22분경 진화가 완료됐다. 1904년 문을 연 이문설농탕은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식…

문이과 수학 시험을 통합한 202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개편안에 대해 수학계가 “대학의 이과 계열 교육이 붕괴될 것이 자명하다”며 16일 비판했다. 심화 수학 과목인 ‘미적분Ⅱ’와 ‘기하’가 2027년 11월 수능부터 출제 범위에서 제외되는 것에 대해 반발한 것으로 보인다. …

정부가 2025학년도부터 의대 입학 정원을 현재 3058명에서 300∼1000명 이상 확대하기로 하면서, 새 정원은 기존 소규모 의대에 집중적으로 배정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공공의대를 신설하거나 별도 전형으로 선발된 의사를 병·의원이 부족한 지역에서 의무 근무하게 하는 ‘지역의사…
서울시는 개원 18주년을 맞은 서울시 장애인치과병원의 누적 진료 환자 수가 35만 명을 넘었다고 16일 밝혔다. 이 병원은 신체가 불편한 장애인의 구강 진료를 위해 2005년 시가 설립한 병원이다. 개원 이후 올해 9월까지 35만793명의 장애인 환자가 찾아왔다. 병원에는 장애인 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