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GM 철수설 속 노조 1000여명 전진대회…17~18일 쟁의 찬반투표
한국GM 철수설이 불거진 가운데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을 둘러싼 노동조합의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다.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GM지부는 16일 인천 부평구 한국GM 부평공장 조립사거리에서 조합원 약 1000명이 참여한 ‘임단협 승리를 위한 전진대회’를 열었다.안규백 노조 한국GM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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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철수설이 불거진 가운데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을 둘러싼 노동조합의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다.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GM지부는 16일 인천 부평구 한국GM 부평공장 조립사거리에서 조합원 약 1000명이 참여한 ‘임단협 승리를 위한 전진대회’를 열었다.안규백 노조 한국GM지부…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초기업노조)의 최승호 위원장에 대한 재신임 투표가 본격적으로 초읽기에 들어갔다. 최 위원장의 재신임이 유력할 것으로 관측되는 가운데 향후 삼성전자 내부의 ‘노노(勞勞) 갈등’ 봉합과 ‘호남 반도체 공장 설립’ 이슈 등이 새로운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고용노동부가 경북 구미의 다국적기업 한국자회사인 한국옵티칼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16일 노동부에 따르면 구미고용노동지청은 이날 오전 9시부터 디지털포렌식팀 등 노동감독관 10여명을 투입해 해당 사업장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한국옵티컬은 지난 공장 화재 이후 법인 청산 절차…

식품가공업체 아워홈에서 지난해 사망사고에 이어 또다시 끼임 사고가 발생하자 정부가 기획감독에 나섰다.고용노동부는 아워홈 용인2공장을 포함한 제조공장 8개소를 대상으로 산업안전·노동 분야 통합 기획감독에 착수한다고 16일 밝혔다.아워홈에서는 지난해 4월 30대 노동자가 기계에 목이 끼여…

현대자동차가 사내 하청 생산직과 구내식당 근무자, 영업사원 등의 하청 노조와 직접 교섭해야 하는 ‘진짜 사장’이라는 노동위원회의 판단이 나왔다.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법) 시행 이후 자동차 업계에 대한 첫 사용자성 인정이다. 이번 판정으로 철강, 조선, 건설업에 이어 자동차 산업…

노동계가 “점심값보다 낮은 최저임금은 안 된다”며 내년도 최저임금으로 시간당 1만2000원을 요구했다. 올해보다 16.3%(1680원) 오른 것이며, 월급으로 환산하면 250만8000원이다. 경영계는 아직 최저임금 요구안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동결이나 낮은 수준의 인상 폭을 제시할 가능…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소속 전국레미콘운송노조와 수도권 레미콘 제조사 간의 운송료 인상 합의안이 조합원 총투표에서 최종 가결됐다. 이에 따라 8일부터 시작된 레미콘 운송노조 휴업은 종료되고 16일부터 수도권 건설 현장이 정상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15일 레미콘 업계에 따르면 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