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 레미콘공장 탱크 청소중 2명 사망, 1명 중태
전남 순천시 레미콘 공장에서 21일 화학약품 저장 탱크 내부를 청소하던 작업자 3명이 쓰러져 이 중 2명이 숨졌고 1명은 중태에 빠졌다. 이들은 작업 전 환기도 없이 방진(먼지) 마스크만 쓴 채 탱크에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29분경 순천일반산업…
- 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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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홀·수도관·공동구 등 밀폐공간에서 작업하다 발생하는 질식 사고를 막기 위한 대책이 마련된다. 21일 서울시는 다음 달부터 밀폐공간 작업 시 보디캠과 가스농도측정기 등 장비를 의무적으로 착용하게 하는 안전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보디캠은 근로자 안전모 등에 부착하는 소형 카메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