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근로감독관 300명 증원’ 부처간 협의 착수…현장선 “안전관리자 더 급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7/28/132084955.1.jpg)
[단독]‘근로감독관 300명 증원’ 부처간 협의 착수…현장선 “안전관리자 더 급해”
정부가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근로감독관 300명을 증원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관계 부처들이 직제, 예산 등 협의에 착수했다. 근로감독관은 고용노동부 소속 공무원으로 사업장에서 산업안전, 근로여성 보호, 노사협력 등이 준수될 수 있도록 감독을 한다. 고용부 관계자는 28일 “…
-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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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근로감독관 300명 증원’ 부처간 협의 착수…현장선 “안전관리자 더 급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7/28/132084955.1.jpg)
정부가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근로감독관 300명을 증원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관계 부처들이 직제, 예산 등 협의에 착수했다. 근로감독관은 고용노동부 소속 공무원으로 사업장에서 산업안전, 근로여성 보호, 노사협력 등이 준수될 수 있도록 감독을 한다. 고용부 관계자는 28일 “…

이달 6일 인천에서 맨홀 안에서 오수관로 현황을 조사하던 업체 대표와 일용직 근로자가 숨졌다. 23일 경기 평택에서는 맨홀 안 청소를 하던 작업자 2명이 의식 저하로 쓰러졌다 구조됐다. 기온이 올라가면 유해가스가 더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맨홀, 오폐수 처리 시설, 축사 등에서는 사고 …

서울 중소기업에 다니는 한 30대 남성은 직장 동료 여러 명과 함께 ‘꼴통 나가라’는 제목의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 초대됐다. 회사 대표가 마음에 들지 않는 사원들을 골라 단체방을 만들어 관리하겠다는 취지였다. 이 남성은 고용노동부에 직장 내 괴롭힘 피해로 신고했지만 결국 인정받지 못…

“왜 내가 비닐에 묶여야 했는지, 그 이유를 꼭 알고 싶습니다.” 전남 나주의 한 벽돌공장에서 벽돌 더미와 함께 비닐에 묶여 지게차로 옮겨지는 인권 유린을 당한 스리랑카 출신 이주노동자 A 씨(31)는 25일 경찰 조사에서 “인격적인 모욕에 대한 이유만큼은 꼭 알고 싶다”며 억울함을 …

새벽 시간에 노동자 기계 끼임 사망 사고가 발생한 SPC그룹이 생산직 야근을 8시간 이내로 제한해 장시간 야간 근로를 없애겠다고 27일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사망 사고가 발생한 경기 시흥시 SPC삼립 시화공장을 방문해 과도한 노동 강도 문제를 지적한 지 이틀 만이다. 대통령실은 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업무로 격무에 시달리다 위암으로 세상을 떠난 공무원에 대해 순직으로 인정해야 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과로와 업무상 스트레스가 직접적인 사인이 아니더라도 위암을 악화시켜 사망에 이르게 했다는 것이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

한국에 투자한 외국기업의 절반 이상은 한국의 노사 관계가 대립적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10곳 중 6곳 이상은 한국의 노동시장이 경직돼 있다고 평가했다. 외국 기업의 13%는 근로 시간 규제, 중대재해처벌법 등으로 인해 한국에서 사업을 철수하거나 축소를 검토한 것으로 나타…
![[단신]삼성물산 “체감 31도 이상 땐 현장 근로자 휴식” 外](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7/27/132080546.1.jpg)
■ 삼성물산 “체감 31도 이상 땐 현장 근로자 휴식”삼성물산은 체감온도 31도 이상부터 현장 근로자에게 휴게시간을 주는 등 강화된 온열질환 예방 대책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고용노동부의 폭염 안전 5대 수칙인 ‘물·그늘·휴식·보랭장구·응급조치’에 따라 건설현장 최대 인원의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