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가 누가 잘자나”…20일 ‘한강 잠퍼자기 대회’ 개최
서울시는 20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2025 한강 잠퍼자기 대회’를 연다. 이 대회는 여러 난관을 이겨내고 깊은 잠에 빠질수록 높은 점수를 받는 이색 행사다. 숙면 평가는 잠들기 전과 후의 심박수 변화를 비교해 얼마나 안정적으로 낮은 심박수를 유지하는지를 기준으로 한다.참가자 모집은…
-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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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0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2025 한강 잠퍼자기 대회’를 연다. 이 대회는 여러 난관을 이겨내고 깊은 잠에 빠질수록 높은 점수를 받는 이색 행사다. 숙면 평가는 잠들기 전과 후의 심박수 변화를 비교해 얼마나 안정적으로 낮은 심박수를 유지하는지를 기준으로 한다.참가자 모집은…

서울 한강을 가로지르는 ‘한강버스’가 약 2년 준비 끝에 18일 정식 운항을 시작했다. 첫날 잠실선착장에는 수백 명의 시민이 몰려 장시간 대기와 혼잡이 빚어졌지만, 배에 오른 승객들은 강바람을 맞으며 한강 경치를 즐기는 새로운 교통 경험에 환호했다. 다만 운행 시간과 기상 제약 등으로…

“손바닥만 한 정원이라도 가지면 좋아요. 흙을 쳐다보기만 해도 우울감 개선 효과가 있답니다.” 서울 중구 남산서울타워 4층 ‘서울 정원문화힐링센터’ 강의실. 강사의 말에 수강생 10명이 고개를 끄덕였다. 수강생들은 화분의 흙을 만지고 냄새를 맡아 보며 도심의 번잡함에서 잠시 벗어났다.…
서울시가 올해 ‘서울형 R&D(연구개발) 지원사업’ 신규 과제 153개를 최종 선정하고 총 294억 원을 지원한다. 이 가운데 인공지능(AI)·바이오·양자·로봇·핀테크·창조산업 등 6대 신성장산업 분야 71개 과제에만 142억 원이 투입된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에는 총 1186…
장기간 표류한 서울지하철 ‘우이신설 연장선’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우이신설선과 1호선이 환승으로 연결돼 동북권 주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가 기대된다. 서울시는 17일 우이신설 연장선 건설사업의 실시설계적격자로 선정된 HL디앤아이한라 컨소시엄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는 우선시…

15일 오후 서울 강동구 강일 리버스트 경로당에서 열린 ‘찾아가는 어르신 안심 디지털 교육’에서 어르신들이 키오스크 이용법을 배우고 있다. 서울시와 강동구는 6월부터 관내 경로당을 순회해 보이스피싱·스미싱 예방과 키오스크 등 디지털 기기 사용법을 교육하고 있다.
경기 광명시는 27일 일직동 새빛공원에서 ‘2025 제2회 광명정원문화축제’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주제는 ‘정원으로 가자, 정원에서 놀자!’로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진행된다. 체험 부스에서는 △색모래 놀이 △풀피리 연주 △정원 식물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