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공해 완화해주는 완충 녹지가 정원으로 재탄생
철도와 도로변에서 발생하는 공해와 소음을 줄이기 위해 지정된 ‘완충 녹지’가 시민 휴식 공간으로 다시 태어난다. 서울시는 3일 축구장 9개 규모(6만1354㎡)의 완충 녹지를 정비해 쾌적한 공원·녹지 공간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 오는 11월까지 서초구 올림픽대로변(약 4500㎡), 강…
- 2025-09-03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철도와 도로변에서 발생하는 공해와 소음을 줄이기 위해 지정된 ‘완충 녹지’가 시민 휴식 공간으로 다시 태어난다. 서울시는 3일 축구장 9개 규모(6만1354㎡)의 완충 녹지를 정비해 쾌적한 공원·녹지 공간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 오는 11월까지 서초구 올림픽대로변(약 4500㎡), 강…

“실례합니다. 카트 지나가겠습니다.”지난달 19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구 명지전문대 항공서비스과 실습실에서 교복을 입은 앳띤 얼굴의 학생들이 객실 카트를 밀며 말했다. 이곳에선 중·고교생 승무원 지망생들을 위한 특별 수업이 한창이었다. 실습실은 이코노미 좌석 45개와 선반, 여닫이 …
앞으로 서울시 공무원들은 챗GPT와 제미나이 등 29개 인공지능(AI) 모델을 업무에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지금까지는 ‘구독제’ 방식으로 지정된 AI 모델 한 개만 이용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업무 특성에 맞는 다양한 모델을 선택할 수 있도록 폭넓게 개방된다.서울시는 3일 조직 단…

고의 교통사고를 내고 보험사로부터 치료비, 합의금 등 명목으로 6억원 넘게 편취한 40대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12부(부장판사 박건창)는 보험사기방지특별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 또 공범 B(40대)씨에게는 징역 1년에 집…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아시아와 아랍권의 다채로운 문화를 만날 수 있는 성대한 축제가 열린다. 서울시는 2일 아시아·중동 관광객과 서울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교류의 장 ‘살람서울 페스티벌’을 8, 9일 광화문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살람’은 아랍어로 ‘평화’를 뜻하는 인사말이다…

서울시가 8일 제3회 ‘살람서울 페스티벌’ 개막을 약 일주일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바쁜 가운데, 구종원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사진)은 2일 서면 인터뷰에서 “글로벌 도시로서 서울의 관광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구 국장은 “관광객에게는 환대와 한국 문화 체험의 기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