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구장 100개 면적을 시민 공간으로”
경기 안산시 단원구 수도권 지하철 4호선 초지역에서 단원구청 쪽으로 5분가량 걷다 보면 18만3927m²(약 5만5735평) 규모의 나대지가 눈에 들어온다. 이곳은 2009년 12월 현대건설컨소시엄이 3만5000석 규모의 돔 야구장과 주상복합아파트 등을 조성하려고 했던 부지다. 하지만…
-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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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산시 단원구 수도권 지하철 4호선 초지역에서 단원구청 쪽으로 5분가량 걷다 보면 18만3927m²(약 5만5735평) 규모의 나대지가 눈에 들어온다. 이곳은 2009년 12월 현대건설컨소시엄이 3만5000석 규모의 돔 야구장과 주상복합아파트 등을 조성하려고 했던 부지다. 하지만…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이 봄부터 가을까지 ‘서울시민의 정원’으로 변신한다. 서울시는 16일부터 10월 8일까지 ‘2024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개최하고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정원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정원투어, 문화행사 등이 열리는 본행사는 22일까지 열리고 이후 상설…
서울을 찾는 관광객이 저렴하게 대중교통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기후동행카드 관광권이 나온다. 1·2·3·5일권으로 가격은 최소 5000원에서 최대 1만5000원이다. 서울시는 외국인 관광객 및 국내 단기 방문객을 위한 기후동행카드 관광권 4종을 7월부터 선보인다고 16일 밝혔…

16일 서울 양천구 양천구민체육센터에서 열린 고교 입시, 대학 입시 진로진학 박람회에서 중학교 학생들이 고등학교 진학 관련 상담을 받고 있다. 양천구는 18일까지 3일간 진로·진학 분야별 전문가와 전국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학 설계 전략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박람회를 운영한다.
봄밤의 정취를 느끼며 덕수궁 돌담길을 산책하고, 덕수궁에서 음악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정동야행(貞洞夜行)’이 열린다. 서울 중구는 ‘로맨틱 정동, 봄으로 피어나다’를 주제로 24, 25일 이번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정동야행은 2015년 중구가 시작한 우리나라 최…

“내가 낸 세금 받아 먹으면서 이렇게밖에 못해!” 10일 오후 서울 강동구 강일동주민센터 1층. ‘주거급여가 덜 들어왔다’며 복지민원 창구를 찾은 50대 남성 민원인이 소리를 질렀다. 응대하던 공무원이 “말씀이 지나치시다”라고 하자 민원인은 “뭐가 지나쳐, 너 몇 살이야! 어디서 자식…

서울 서초구 지하철 2호선 방배역 인근에 지상 22층, 2217채 규모의 아파트가 들어선다. 성북구 길음역 인근에는 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574채가 건립된다. 서울시는 14일 제10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방배13구역 단독주택 재건축사업’(조감도)과 ‘길음역 역세권 주택 및 공공…

15일 서울 송파구 서울놀이마당에서 송파구 주최로 열린 아동청소년축제 ‘H·U·G(허그)’에서 어린이들이 심폐소생술 체험을 하고 있다.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열린 이 축제에서는 퀴즈대회와 마술사 최현우의 마술공연, 청소년 동아리 문화공연 등이 치러졌다.
경기 지역에서 도민의 취업을 돕는 박람회가 잇따라 열린다. 경기도는 28일 수원컨벤션센터 1, 2홀에서 ‘경기도 일자리박람회’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IBK기업은행과 HDC현대산업개발 등 105개 기업이 참여한다. 행사장에서는 청년과 중장년, 해외 취업, 외국인 유학생…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 배후단지에 해양관광 명소를 조성하는 ‘골든하버’ 개발 사업이 속도를 내며 본격화됐다. 인천항만공사(IPA)는 2020년 조성된 골든하버 부지에 투자할 사업자를 찾기 위해 다음 달 토지 매각 공고를 낼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고에는 골든하버 전체 11개 …

“아이가 갑자기 아플 때 연락해주시면 언제든 대신 아이와 함께 병원에 가 드려요.” 지난달 26일 오후 서울 성북구의 한 아파트 앞. 간호조무사인 오지은 씨(47)는 초등학교 2학년, 4학년인 자매를 ‘아픈 아이 병원동행 서비스’라는 문구가 붙은 차량에 태우며 이렇게 말했다. 이날 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다음 달 3일까지 ‘경기청년 해외 취·창업 기회 확충’ 사업에 참여할 경기도 청년 200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해외 취·창업을 꿈꾸는 도내 청년에게 해외 기업 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처음으로 100명을 대상으로…
서울시가 직장과 병원, 학교 등을 집에서 걸어 다닐 수 있는 이른바 ‘N분 도시’를 만들기 위해 ‘매력공간지수’를 개발해 활용하기로 했다. 보행거리 내에 다양한 도시서비스가 집약된 ‘매력공간’을 곳곳에 조성해 주거와 일자리, 여가가 어우러진 도시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오세훈 서울시…

서울의 대표 봄축제인 ‘2024 중랑 서울장미축제’가 개막을 앞둔 가운데 13일 오전 시민들이 중랑천 제방을 따라 조성된 5.5km의 국내 최장 길이 장미꽃 터널을 지나가고 있다. 축제는 장미꽃이 만개하는 18일부터 25일까지 열린다.
서울 성동구 마장동 먹자골목이 이달 철거를 시작으로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이달 27일까지 마장동 먹자골목을 철거하고 주민 편의 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마장동 먹자골목은 1988년 서울 올림픽을 앞둔 무렵 형성됐다. 서울시가 소 도축장 …

서울 성동구는 약 35년 간 무허가로 운영됐던 마장동 먹자골목이 지난 8일 일제 철거 정비를 시작으로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고 13일 밝혔다. 구는 오는 27일까지 마장동 먹자골목 철거를 완료하고 토지 소유자 등 관계 기관과 협의를 거쳐 주민 편의 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마장…

서울 편입을 목표로 각 지자체에서 뜨거운 이슈로 떠올랐던 ‘메가시티’ 공약이 지난달 총선에서의 여당 참패로 그 힘을 크게 잃었다. 김포시 서울 편입을 위해 발의됐던 ‘메가시티’ 특별법도 21대 국회에서 자동 폐기 위기에 놓인 가운데 김포시와 구리시는 총선 참패에도 여전히 ‘메가시티’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일대가 도심 공원과 주요 문화복합시설을 갖춘 ‘서울의 관문’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디지털미디어시티(DMC)와 한강·노을·하늘공원이 연결돼 환경 테마 명소로 재탄생하고, 마포문화비축기지와 평화의공원 등엔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 여가시설이 들어선다. 접근성…
경기도가 1일 출범한 환급형 대중교통카드 ‘더(The) 경기패스’가 열흘 만에 가입자 40만 명을 돌파했다. 도는 10일 오후 기준으로 경기패스 가입자가 42만4000명으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도 관계자는 “경기패스는 서울 등 수도권뿐만 아니라 전국 대부분 지역의 버스 지하철 …
서울시가 올여름 폭염과 집중호우에 특히 취약한 노숙인과 저소득층 등 이른바 ‘기후 약자’를 위한 무더위쉼터를 확대·연장 운영한다. 올해부터는 지역 내 일부 편의점을 ‘기후동행쉼터’로 지정해 더위에 지친 지역 주민 누구나 24시간 방문해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서울시는 이러한 내용을 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