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소규모 공공발주 공사비 할증해준다
서울시가 건설 분야에서 소규모 공공 발주 공사에 비용 할증을 적용해 주기로 했다. 최근 건설 경기 불황과 공사비 상승으로 인한 사회기반시설(SOC) 유찰이 거듭되는 데 따른 대응이다. 9일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총 10건의 규제철폐 방안(13∼22호)을 발표했다. 연초 시작…
-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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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건설 분야에서 소규모 공공 발주 공사에 비용 할증을 적용해 주기로 했다. 최근 건설 경기 불황과 공사비 상승으로 인한 사회기반시설(SOC) 유찰이 거듭되는 데 따른 대응이다. 9일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총 10건의 규제철폐 방안(13∼22호)을 발표했다. 연초 시작…
![[단독]서울시, ‘기부채납 용지 사용권’ 대법서 패소…하림에 404억 물어줄 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2/09/130996378.1.jpg)
대법원이 서울 서초구 양재동의 기부채납 용지를 둘러싼 서울시와 하림그룹의 소송에서 하림 측 손을 들어주며 사건을 고등법원으로 돌려보냈다. 서울시는 400억 원이 넘는 배상금을 하림 측에 물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9일 시 등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달 23일 하림산업이 KB부동산신탁과 …

올해 서울에서 혼인신고를 한 부부는 10월부터 100만 원을 받게 된다.9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올해 혼인신고를 한 부부에게 ‘결혼살림 장만비’ 명목으로 100만 원을 지급하는 정책과 관련해 보건복지부의 사회보장제도 협의 절차를 밟고 있다. 서울시는 복지부와 지급 방식, 지원 대상 …
서울 중구에서 모바일 티켓 한 장으로 주요 관광지와 맛집, 전시·체험시설에서 할인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서비스를 다음 달 출시한다. 중구는 서울 자치구 가운데 최초로 ‘서울 중구 투어패스’를 3월부터 도입한다고 6일 밝혔다. 중구는 “중구 내 주요 관광지와 맛집, 카페, 전시·체…

겨울방학을 맞은 아이들과 즐거운 추억을 쌓고 싶지만 추운 날씨 때문에 바깥에서 활동하기 쉽지 않다. 해외여행이나 놀이동산은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아이들을 마냥 컴퓨터 앞에만 둘 순 없다. 경기관광공사가 6일 특별한 ‘추억’과 ‘재미’를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실내 여행지를 추천했다. 역…
임대의무기간이 종료되는 서울 지역 장기전세주택(시프트)과 비아파트 매입임대주택이 신혼부부를 위한 ‘미리내집’으로 공급된다. 결혼, 출산의 걸림돌인 주거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서다. 서울시는 2027년부터 임대의무기간이 종료되는 장기전세주택을 신혼부부에게 제공하는 미리내집(시프트2)으로 …
서울시가 투기 행위인 ‘사도(私道) 지분 쪼개기’를 사전에 막기 위해 관내 모아타운 대상지 12곳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새로 지정했다. 사도 지분거래란 골목길 지분을 나눠서 여러 사람에게 파는 것을 말한다. 이를 막기 위해 서울시는 5일 제1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일부 지역의 허가구…

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14회 서울국제조각페스타 2025’ 전시회에서 관람객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2011년부터 매년 열린 서울국제조각페스타는 국내 최대 조각 축제로 이달 9일까지 진행된다. 300여 명의 국내외 원로 작가와 신예 작가가 참여했다.

서울 중구가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최초로 ‘서울 중구 투어패스’를 도입한다고 6일 밝혔다.중구 투어패스는 일정 시간 동안 중구 내 주요 관광지와 맛집, 카페, 전시·체험 시설에서 무료입장·기념품 제공·할인 등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모바일 티켓이다. 별도 티켓을 구매하고 결제하는 번거로…

서울시가 투기 행위인 ‘사도(私道) 지분 쪼개기’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모아타운 대상지 12개소를 추가 지정했다. 시는 지난 5일 제1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일부지역의 허가구역을 조정하는 한편 모아타운 대상지역 12개소내 지목 도로에 대해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추가 지정했다고 6일 밝…

“마땅히 운동할 곳이 없었는데, 2년 전부터는 운동하러 ‘등교’합니다.” 서울 은평구에 사는 심예진 씨(25)는 2년 전부터 구내 연천중학교 체육관에서 진행하는 농구교실에 다니고 있다. 2023년 시비 5000만 원을 지원받아 체육관 진입로 정비 공사를 마친 이 학교는 같은 해 6월부…

서울시가 상가 의무 면적 비율 규제 완화에 속도를 내기 위해 지구단위계획 변경에 나선다. 5일 서울시는 자치구 입안부터 서울시 변경 결정까지 평균 6개월가량 걸리던 자치구별 지구단위계획 변경 절차를 서울시가 직접 입안하고 결정해 3개월로 줄인다고 밝혔다. 지난달 서울시는 규제철폐 1…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경기 남양주시를 관통하는 경의·중앙선(도농∼양정, 593m) 철도를 덮어 상부 공간에 콤팩트시티(압축도시)를 조성한다고 5일 밝혔다. 콤팩트시티는 도시 중심부에 주거와 상업시설 등을 밀집시켜 압축·고밀(高密) 개발하는 도시를 뜻한다. 해당 부지엔 상업·업무 시…

5일 한파를 피해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별마당도서관을 찾은 시민들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책을 읽고 있다. 이날도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지는 등 최강 한파가 이어졌다.
서울 양천구가 최고 49층으로 재건축하는 목동 5·7단지 정비계획을 공개(공람)하고 6일과 7일 오후 3시 양천 해누리타운에서 주민설명회를 연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정비계획안은 14개 목동 아파트 단지 중 8∼9번째로 공개됐다. 목동 5단지(면적 20만4003.2㎡)를 기존 15층 …

서울시가 ‘경의선숲길공원’ 부지 사용료를 놓고 국토교통부 산하 국가철도공단과 벌인 420억원대의 소송전 2심에서 패소했다. 1심 법원은 서울시의 손을 들어줬는데, 2심 법원에서 뒤집힌 것이다. 5일 서울고법 행정4-3부(부장판사 정성재·이승련·이광만)는 서울시가 국가철도공단을 상대로 …

서울 광진구에 중장년층의 노후 일자리를 지원하기 위한 ‘50플러스 동부캠퍼스’가 이달 본격 운영에 나선다. 시는 차량정비, 패션봉제, 소셜벤처 등 지역 산업과 연계한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디지털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중장년 세대의 인생 2막을 지원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
그간 동주민센터별로 달랐던 하숙집, 셰어하우스 등 공유 형태 주거 공간 전입신고 제출 서류가 일원화·간소화된다. 시민이 행정재산을 사용할 때 자연재해 등 불가항력적 사유로 발생한 손해를 오롯이 부담하지 않도록 행정행태가 개선된다. 4일 서울시는 이런 내용을 포함한 규제철폐 패키지(9∼…
경기 광명시는 이달부터 ‘2025년 사람책도서관’ 대출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사람책도서관은 사람이 한 권의 책이 돼 자기 경험과 지식을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고 공유하는 새로운 형태의 독서문화 서비스다. 광명시민이면 누구나 사람책도서관 누리집에서 대출 신청을 할 수 있다. …

4일 오전 서울 노원구청 어린이집에서 원생들이 KF94 마스크를 빈틈 없이 착용하는 방법을 배우고 있다. 올해 3주 차(1월 12∼18일) 독감 의심 환자는 1000명당 57.7명으로 이번 절기 유행 기준인 8.6명의 약 7배에 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