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묘-덕수궁 주변 높이 규제 완화한다
서울시가 종묘, 덕수궁 등 도심 문화유산 주변의 획일적인 높이 규제를 완화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10일 서울시는 문화유산과 개발이 상생하는 계획을 만들기 위한 기술용역을 다음 달 착수한다고 밝혔다. 종묘, 덕수궁, 경희궁지, 탑골공원, 운현궁, 덕수궁, 숭례문 등 도심부 내 문화유산의…
-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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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종묘, 덕수궁 등 도심 문화유산 주변의 획일적인 높이 규제를 완화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10일 서울시는 문화유산과 개발이 상생하는 계획을 만들기 위한 기술용역을 다음 달 착수한다고 밝혔다. 종묘, 덕수궁, 경희궁지, 탑골공원, 운현궁, 덕수궁, 숭례문 등 도심부 내 문화유산의…

육아 부담을 덜기 위해 서울시와 고용노동부가 실시한 ‘외국인 가사관리사’ 사업의 시범사업이 이달 말 종료, 민간 운영방식으로 전환된다. 이에 따라 월 이용 요금이 대폭 올라갈 것으로 우려되는 가운데 서울시가 요금 부담을 낮추기 위해 ‘서울형 가사서비스’에 필리핀 가사 관리사 사업을 포…

“방에 틀어박혀 3, 4개월씩 밖에 나가지 않았어요. 밥도 먹지 않고 그대로 굶어 죽고 싶었죠.” 대학을 졸업하고 웹 디자이너로 일하던 조모 씨(26)에게 2023년 겨울은 어느 때보다도 추웠다. 디자인을 전공하고 직장에 들어갔지만, 업무를 따라잡기 벅찼고 직장 동료들과 간단한 대화도…
경기 광주시는 올해 10회째를 맞는 ‘곤지암 국제음악제’가 8월 2일부터 일주일간 남한산성아트홀에서 열린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음악제는 세계 최초로 ‘베를린 필하모닉 카라얀 아카데미’와 공동 오디션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 아카데미는 베를린필하모닉 산하 기관으로, 1972년 당시 베…

7일 서울 은평구 구산동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서북센터에서 어르신들이 로봇과 바둑을 두고 있다. 지난해 2월 문을 연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는 서북센터(은평)와 서남센터(영등포) 등 2곳이 있다. 운영 이후 1년간 8만여 명의 시민이 다녀갔다.
서울시가 건설 분야에서 소규모 공공 발주 공사에 비용 할증을 적용해 주기로 했다. 최근 건설 경기 불황과 공사비 상승으로 인한 사회기반시설(SOC) 유찰이 거듭되는 데 따른 대응이다. 9일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총 10건의 규제철폐 방안(13∼22호)을 발표했다. 연초 시작…
![[단독]서울시, ‘기부채납 용지 사용권’ 대법서 패소…하림에 404억 물어줄 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2/09/130996378.1.jpg)
대법원이 서울 서초구 양재동의 기부채납 용지를 둘러싼 서울시와 하림그룹의 소송에서 하림 측 손을 들어주며 사건을 고등법원으로 돌려보냈다. 서울시는 400억 원이 넘는 배상금을 하림 측에 물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9일 시 등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달 23일 하림산업이 KB부동산신탁과 …

올해 서울에서 혼인신고를 한 부부는 10월부터 100만 원을 받게 된다.9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올해 혼인신고를 한 부부에게 ‘결혼살림 장만비’ 명목으로 100만 원을 지급하는 정책과 관련해 보건복지부의 사회보장제도 협의 절차를 밟고 있다. 서울시는 복지부와 지급 방식, 지원 대상 …
서울 중구에서 모바일 티켓 한 장으로 주요 관광지와 맛집, 전시·체험시설에서 할인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서비스를 다음 달 출시한다. 중구는 서울 자치구 가운데 최초로 ‘서울 중구 투어패스’를 3월부터 도입한다고 6일 밝혔다. 중구는 “중구 내 주요 관광지와 맛집, 카페, 전시·체…

겨울방학을 맞은 아이들과 즐거운 추억을 쌓고 싶지만 추운 날씨 때문에 바깥에서 활동하기 쉽지 않다. 해외여행이나 놀이동산은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아이들을 마냥 컴퓨터 앞에만 둘 순 없다. 경기관광공사가 6일 특별한 ‘추억’과 ‘재미’를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실내 여행지를 추천했다. 역…
임대의무기간이 종료되는 서울 지역 장기전세주택(시프트)과 비아파트 매입임대주택이 신혼부부를 위한 ‘미리내집’으로 공급된다. 결혼, 출산의 걸림돌인 주거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서다. 서울시는 2027년부터 임대의무기간이 종료되는 장기전세주택을 신혼부부에게 제공하는 미리내집(시프트2)으로 …
서울시가 투기 행위인 ‘사도(私道) 지분 쪼개기’를 사전에 막기 위해 관내 모아타운 대상지 12곳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새로 지정했다. 사도 지분거래란 골목길 지분을 나눠서 여러 사람에게 파는 것을 말한다. 이를 막기 위해 서울시는 5일 제1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일부 지역의 허가구…

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14회 서울국제조각페스타 2025’ 전시회에서 관람객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2011년부터 매년 열린 서울국제조각페스타는 국내 최대 조각 축제로 이달 9일까지 진행된다. 300여 명의 국내외 원로 작가와 신예 작가가 참여했다.

서울 중구가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최초로 ‘서울 중구 투어패스’를 도입한다고 6일 밝혔다.중구 투어패스는 일정 시간 동안 중구 내 주요 관광지와 맛집, 카페, 전시·체험 시설에서 무료입장·기념품 제공·할인 등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모바일 티켓이다. 별도 티켓을 구매하고 결제하는 번거로…

서울시가 투기 행위인 ‘사도(私道) 지분 쪼개기’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모아타운 대상지 12개소를 추가 지정했다. 시는 지난 5일 제1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일부지역의 허가구역을 조정하는 한편 모아타운 대상지역 12개소내 지목 도로에 대해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추가 지정했다고 6일 밝…

“마땅히 운동할 곳이 없었는데, 2년 전부터는 운동하러 ‘등교’합니다.” 서울 은평구에 사는 심예진 씨(25)는 2년 전부터 구내 연천중학교 체육관에서 진행하는 농구교실에 다니고 있다. 2023년 시비 5000만 원을 지원받아 체육관 진입로 정비 공사를 마친 이 학교는 같은 해 6월부…

서울시가 상가 의무 면적 비율 규제 완화에 속도를 내기 위해 지구단위계획 변경에 나선다. 5일 서울시는 자치구 입안부터 서울시 변경 결정까지 평균 6개월가량 걸리던 자치구별 지구단위계획 변경 절차를 서울시가 직접 입안하고 결정해 3개월로 줄인다고 밝혔다. 지난달 서울시는 규제철폐 1…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경기 남양주시를 관통하는 경의·중앙선(도농∼양정, 593m) 철도를 덮어 상부 공간에 콤팩트시티(압축도시)를 조성한다고 5일 밝혔다. 콤팩트시티는 도시 중심부에 주거와 상업시설 등을 밀집시켜 압축·고밀(高密) 개발하는 도시를 뜻한다. 해당 부지엔 상업·업무 시…

5일 한파를 피해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별마당도서관을 찾은 시민들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책을 읽고 있다. 이날도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지는 등 최강 한파가 이어졌다.
서울 양천구가 최고 49층으로 재건축하는 목동 5·7단지 정비계획을 공개(공람)하고 6일과 7일 오후 3시 양천 해누리타운에서 주민설명회를 연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정비계획안은 14개 목동 아파트 단지 중 8∼9번째로 공개됐다. 목동 5단지(면적 20만4003.2㎡)를 기존 15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