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구, 10년 뒤 고급 주거지로 도약”
“남산 고도 제한 완화는 중구 변화의 시작점입니다.” 김길성 서울 중구청장(58)은 지난달 17일 구청 집무실에서 가진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2년간의 노력 끝에 고도 제한 완화라는 구민들의 30년 숙원을 해소했다”면서 “10년 후 중구는 쾌적한 고급 주택지로 변모할 것”이라며…
-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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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 고도 제한 완화는 중구 변화의 시작점입니다.” 김길성 서울 중구청장(58)은 지난달 17일 구청 집무실에서 가진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2년간의 노력 끝에 고도 제한 완화라는 구민들의 30년 숙원을 해소했다”면서 “10년 후 중구는 쾌적한 고급 주택지로 변모할 것”이라며…
내년 광복 80주년을 앞두고 서울시의 기념사업을 함께 준비할 114명의 시민위원과 전문위원이 확정됐다. 서울시는 14일 오전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광복 80주년 기념사업 시민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시민위원은 42개 대학, 69명의 대학생을 비롯해 10대부터 60대 …

서울시가 주선하는 ‘단체미팅’ 프로그램에 3000명이 넘는 지원자가 몰렸다. 그간 지자체의 미혼남녀 만남 행사에서 성비 불균형 문제가 지적돼 왔던 것과 달리 지원자의 남녀 성비도 절반씩 고르게 분포됐다. 14일 서울시는 미혼 남녀가 한강에서 요트 데이트를 즐기는 ‘설렘, in 한강’ …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서울시 버스노동조합이 14일 오전 침묵집회를 열고 서울시의 버스 준공영제 개편안에 반발했다.서울시 버스노조는 이날 공식입장을 통해 “사전 확정제의 본질은 예산의 상한선을 정해놓고, 노사가 알아서 싸워 가져가라는 ‘파업 촉진 제도’”라며 “무리한 정책 추진을 중단해…

서울시민 2명 중 1명이 수돗물을 그대로 마시거나 끓여 마시는 것으로 조사됐다. 14일 서울시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8월13일부터 19일까지 만 18세 이상 서울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서울시민 먹는 물 소비패턴 조사’를 실시한 결과, 수돗물 음용률은 49…

서울시가 미혼남녀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우리카드와 함께 오는 23일 개최하는 ‘설렘, in 한강’ 행사 100명 모집에 총 3286명이 신청했다고 14일 밝혔다. 평균 경쟁률이 33대 1을 기록했다.특히 지자체가 주최하는 미혼남녀 만남 행사에서 상대적으로 여성 지원자가 적어 성…

“으악, 무서워서 못 일어나겠어요.” 지난달 16일 오후 서울 노원구 불암산 바위벽 아래로 생애 첫 암벽등반에 나서는 청년 남녀 9명이 모였다. 청년들은 ‘서울형 정원처방’ 프로그램 참가자들로, 이날 전문 강사 지도에 따라 암벽등반에 도전했다. 암벽은 기울기 50∼70도, 길이 30m…
경기 고양시는 자유로 한강 변 신평 나들목(IC)에서 이산포 나들목까지 이어지는 7km 구간을 자전거길로 개통한다고 13일 밝혔다. 자전거길은 2006년부터 추진된 한강 철책 제거 사업의 하나로 진행됐다. 고양시는 2012년 행주산성 역사공원 구간에 이어 2017년에는 행주대교∼김포대…

12일 정식으로 개관한 서울 영등포구 대림3동 ‘원지공원도서관’의 내부 모습.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총 596㎡(약 180평) 규모로 지상 1층 북카페, 2층 어린이 공간, 3층 열람실, 4층 강의실 등이 마련돼 있다. 영등포구는 이날부터 한 달 동안 ‘나다움을 잃지 않는 자기…
2026년 수도권지역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이 1년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서울시가 재활용·분리배출로 올해 들어 하루 약 190t의 종량제폐기물을 감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2026년까지의 감축 목표량인 하루 450t의 42%가량을 줄인 것이다. 시는 서울에서 하루에 발생…
서울시가 저출생 대책인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를 알릴 아기 홍보대사를 선발한다. 13일 시는 저출산 정책을 알릴 아기 모델 ‘서울베이비앰버서더’를 선발한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아이가 주는 기쁨과 행복을 널리 알리는 등 시의 정책을 시민에게 친근하게 홍보하기 위한 것”이라며 “…

한강 33번째 교량의 명칭이 ‘고덕토평대교’로 최종 고시된 가운데 서울 강동구는 “아쉬움이 크다”고 1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12일 국토지리정보원은 고속국도 제29호 세종~포천선 구간내 한강횡단교량 명칭을 ‘고덕토평대교’로 최종 고시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한강교량 제정의 기준…

내년부터 서울 하늘에서 미래형 첨단 모빌리티인 ‘도심항공교통(UAM)’이 떠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2030년 상용화를 앞두고 서울시가 내년 상반기(1∼6월)부터 여의도와 한강을 중심으로 시범 운행에 나선다. 시범 운행을 거쳐 ‘서울형 도심항공교통(S-UAM)’ 체계가 완성되면 대…
서울 홍제천과 도림천에 이어 세곡천이 복합문화시설이 들어선 시민들의 여가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서울시는 11일 오후 강남구 세곡동 세곡천 일대에서 ‘세곡천 수변활력거점’ 개장식을 진행했다. 수변활력거점은 서울 내 소하천과 실개천 주변을 시민들의 여가·문화공간으로 바꾸는 ‘서울형 수변감성…

“영등포 로터리 고가 철거는 ‘영등포 대전환’의 시발점이 될 겁니다.” 국민의힘 소속으로 2022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돼 임기 반환점을 돈 최호권 구청장(62)은 6일 서울 영등포 로터리 고가 철거 현장을 둘러보며 이렇게 말했다. 영등포 로터리 고가는 지난달 25일부터 철거 작업이 시작…
경기 지역에 야간-휴일 소아 환자를 진료하는 의료기관이 40곳으로 늘었다. 경기도는 고양시 지축아이제일병원과 남양주시 다산청아람어린이병원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까지 경기도내 17곳이었던 달빛어린이병원이 현재 28곳으로 늘었다. 달빛어린이병원은 18세 …

지난해 서울 지하철이 승객 1명을 태울 때마다 798원씩 적자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지하철 적자에 따라 부채 규모가 늘어나면서 서울교통공사가 부담해야 하는 이자비용은 하루 평균 3억7000만원에 달했다. 11일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지향 의원이 서울교통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서울교통공…

경기 수원시에 사는 권모 씨(65)는 2016년 갑작스러운 뇌출혈로 쓰러진 뒤 고관절까지 골절돼 거동이 불편한 상태다. 2020년 6월부터 흡인성 폐렴을 앓은 뒤 건강이 급격히 악화됐고 병원에서 콧줄(비위관)을 착용해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다. 병원에서 퇴원한 뒤 매달 비위관 교체 등을…

서울에서 등산용품을 대여해 주는 서울 도심 등산관광센터를 찾는 외국인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시 산하 서울관광재단은 서울 도심 등산관광센터를 찾은 방문객 총 4만여 명 중 외국인이 1만7600여 명이었다고 10일 밝혔다. 서울 도심 등산관광센터는 등산용품 대여부터 짐 보…

서울 성동구 청계천박물관에서 한 시민이 1960, 70년대 청계천 주변 판잣집과 생활상을 촬영한 ‘그때, 이곳의 기록―청계천 판자촌’ 사진전을 둘러보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사진작가 구와바라 시세이, 노무라 모토유키, 홍순태의 작품 80여 점을 선보인다. 전시는 내년 3월 30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