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서울 色… ‘그린오로라’
내년 서울을 상징하는 색깔로 ‘그린오로라(GreenAurora)’가 선정됐다. 서울시는 28일 설명회를 열고 2025년 ‘서울 색(色)’으로 ‘그린오로라’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올해 서울의 상징색은 ‘스카이코랄(SkyCoral)’이었다. 서울시는 올해부터 매년 서울 대표 색상을 정해…
-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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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서울을 상징하는 색깔로 ‘그린오로라(GreenAurora)’가 선정됐다. 서울시는 28일 설명회를 열고 2025년 ‘서울 색(色)’으로 ‘그린오로라’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올해 서울의 상징색은 ‘스카이코랄(SkyCoral)’이었다. 서울시는 올해부터 매년 서울 대표 색상을 정해…

내년 서울을 상징하는 색깔로 ‘그린오로라(GreenAurora)’가 선정됐다.서울시는 28일 설명회를 열고 2025년 ‘서울 색(色)’으로 ‘그린오로라’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올해 서울의 상징색은 ‘스카이코랄(SkyCoral)’이었다. 서울시는 올해부터 매년 서울 대표 색상을 정해 …

서울에서 이틀째 폭설이 내리며 초중고교 학사 일정도 차질을 빚었다. 28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휴업한 학교는 서울로봇고등학교, 일신여자중고등학교로 2곳이다. 등·하교 시간을 조정한 학교는 34곳(중학교 4곳, 고등학교 30곳)이다.특히 고등학교에서 등·하교 시…

서울 지하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는 이틀간 내린 많은 눈으로 인해 출근길 혼잡과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출근시간대 집중배차 시간을 1시간 연장한다고 28일 밝혔다.28일 출근시간대 집중배차 시간은 오전 7시부터 10시까지 평소 대비 1시간 연장된다. 당초 공사는 오전 출근시간대 집…

서울 지역에 밤새 많은 눈이 내리면서 28일 출근길에도 비상이 걸렸다. 서울시는 제설 비상근무 2단계를 유지하고 제설 총력 대응에 나섰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서울 전역에 대설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관악 40.2㎝, 성북 27.1㎝, 송월동 26.4㎝ 등 최대 20~40㎝의 누적 적설…

“이웃 프로젝트에 참여한 뒤로 얼굴도 몰랐던 옆집 사람들과도 인사하며 지내게 됐어요. 어르신들이 ‘이제야 사람 사는 곳 같다’며 너무 좋아하세요.” 19일 서울 양천구 학마을3단지에서 ‘이웃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이금주 씨(72)가 동아일보와의 통화에서 이렇게 말했다. 서울시자원…
서울역 서편 용산구 서계동 일대가 최고 39층, 2714채 규모 아파트 단지로 거듭난다. 서울시가 정비사업 사업성 개선 방안으로 내놓은 ‘현황용적률 인정’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다. 서울시는 26일 제12차 도시계획위원회 정비사업 수권분과위원회를 열고 ‘용산구 서계동 33번지 일대 주…
경기 화성시는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1조 원 규모의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공모사업에 참여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휴양시설과 관광시설 등 이미 여건이 마련된 지역에 신규 민간투자 8000억 원을 유치해 멕시코의 캉쿤과 같은 휴양도시를 조성하는 것이다. 공모사업에 선정되면 국비…
서울 양천구 목동지구 내 최대 규모인 14단지가 최고 49층, 5181채로 재건축된다. 27일 서울시는 전날 제12차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특별분과위원회를 열고 ‘목동14단지 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목동14단지는 안양천…

27일 서울 종로구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열린 ‘2036 서울, 두 번째 올림픽’ 특별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물을 살펴보고 있다. 서울역사박물관은 2036년 여름올림픽 유치를 기원하며 내년 3월 9일까지 1988년 서울 올림픽 개최 전후 서울의 모습과 변화를 주제로 전시를 진행한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 내린 강한 폭설에 궁궐 종묘, 조선 왕릉의 관람이 오는 28일까지 중단된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27일 자체 웹사이트를 통해 폭설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 우려로 인한 창경궁, 경복궁, 덕수궁, 창덕궁, 조선왕릉의 관람 중지 내용을 공지했다. 덕수궁관리소는 “…

서울시가 마련한 미혼 남녀 만남 행사 ‘설렘 in 한강’에서 참가자의 절반이 넘는 27쌍이 커플로 맺어졌다.서울시는 지난 23일(토) 반포 한강공원 세빛섬에서 개최된 미혼남녀의 특별한 만남의 장 ‘설렘 in 한강’에서 최종 27쌍의 커플이 성사돼 매칭률 54%를 기록했다고 27일 밝혔…
서울시가 신용이 낮은 소상공인을 위한 마이너스통장을 만든다. 민간기업에서 발행한 포인트를 소상공인 사업장에서 쓸 수 있는 제도도 도입한다. 26일 서울시는 ‘장사하기 좋은 서울’을 위한 ‘소상공인 힘보탬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내년 총 5356억 원을 투입해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집중 …

서울시는 ‘스토킹 피해자 원스톱지원센터’가 1년 간 스토킹 피해자 총 439명을 지원했다고 26일 밝혔다.전문적인 심리상담부터 민간경호와 이주비 지원, 가해자 처벌을 위한 법률·소송지원 등 센터의 피해지원 건수는 총 3666건에 달한다.시는 지난해 9월 전국 최초로 스토킹 피해자에 대…

2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연말 ‘사랑의 온도탑’이 설치되고 있다. 올해 목표 모금액은 지난해 목표액(4349억 원)보다 3.4% 많은 4497억 원이다. 사랑의 온도탑은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서울 등 전국 17곳에서 ‘희망2025나눔캠페인’을 이어간다.

서울시는 전국 최초로 의료기관, 119구급대와 협력 체계를 구축해 야간 휴일에 경증 환자가 응급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서울형 긴급치료센터(UCC) 2곳과 서울형 질환별 전담병원 4곳의 운영을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서울형 긴급치료센터는 최근 응급실 방문이 많았던 경증 환자 질환인 …

“이 설비(ZERO-C)는 30년생 소나무 100그루가 대기 중 이산화탄소를 포집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25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4 서울 기후테크 콘퍼런스에서 이철 로우카본 대표이사가 이산화탄소 포집기인 ‘Zero-C’를 설명하며 …

한강 물길 따라 서울 동서를 오가는 새로운 수상 대중교통인 ‘한강버스’의 실물이 처음 공개됐다. 서울시는 올해 안에 안전 테스트를 모두 마치고 내년 3월부터 마곡∼잠실 구간에서 한강버스를 운항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25일 오후 경남 사천시 사남면 해안에서 한강버스 ‘누리’와 ‘가람’ …
서울시가 위급 상황에서 쓸 수 있는 휴대용 안심벨 ‘헬프미’ 3만 개를 추가 지원한다. 서울시민뿐 아니라 서울시 내 직장이나 학교에 소속된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서울시는 25일 오전 9시부터 29일 오후 6시까지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헬프미 온라인 신청을 받는다. 헬프미는 …

‘서울의 마지막 판자촌’으로 불리는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주민들이 마을 입구에 ‘망루’를 세우고 시위를 벌였다. 경찰은 불법으로 망루를 설치한 남성들을 체포했다.24일 서울 수서경찰서는 도시개발법 위반 혐의로 남성 6명을 연행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전날(23일) 오후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