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기간엔 서울 도심공원서 푸드트럭 허용”
앞으로 서울시 도심 공원에서 문화·예술행사가 열릴 때 푸드트럭 판매가 가능해진다. 대규모 정비사업 시 공원 조성 의무도 완화된다. 서울시는 14일 오세훈 서울시장 주도로 진행된 규제 철폐 관련 시민토론회에서 나온 시민 제안 2건에 대해 이같이 바꾸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그동안 …
-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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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서울시 도심 공원에서 문화·예술행사가 열릴 때 푸드트럭 판매가 가능해진다. 대규모 정비사업 시 공원 조성 의무도 완화된다. 서울시는 14일 오세훈 서울시장 주도로 진행된 규제 철폐 관련 시민토론회에서 나온 시민 제안 2건에 대해 이같이 바꾸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그동안 …

16일 서울 성동구의 한 요양병원에서 요양보호사가 환자들의 마스크 착용을 돕고 있다. 이날 성동구는 법정 감염취약시설인 장기요양기관 등에서 실내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행정명령을 내렸다. 독감(인플루엔자)이 전국적으로 유행하면서 지난해 12월 말 국내 독감 의심 환자 수는 2016년…
지난해 말 청계천 일부 구간에서 시행됐던 ‘반려견 출입 시범사업’이 6개월 더 연장된다. 16일 서울시는 청계천의 반려견 출입 시범사업을 올해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관계자는 “하절기 통계를 포함해 청계천의 동물 동반 출입 현황을 종합적으로 파악하려는 조치”라고 설…

서울시는 올해 직·간접 일자리 제공에 역대 최대 예산 2조7000억원을 투입해 일자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시는 민생경제 회복을 앞당기기 위해 올해 상반기 중 일자리 41만개의 80%(약 33만개)를 조기에 선발, 신속하게 제공하고 일자리 사업의 모니터링과 실적 관리를 통해…

서울시는 3월부터 시내 공공시설 4곳에서 ‘서울마음편의점’을 조성키로 하고 오는 31일까지 운영을 희망하는 자치구 공모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서울마음편의점은 간편하게 식사하거나 생필품을 사러 수시로 드나드는 편의점처럼 외로움을 느끼는 누구나, 언제든 찾아가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

“여러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셔서 서울시 직원들이 앞으로 규제를 철폐해 나가는 데 상당히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14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규제풀어 민생살리기 대토론회’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렇게 말했다. 시민들로부터 시장이 직접 불합리한 규제에 대해 …
서울시가 지난해 9월 시작한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이 도입 초기 실효성 부족 우려를 딛고 현재 가정 약 800곳에서 서비스를 받기 위해 대기하는 등 높은 수요를 보인다고 밝혔다. 15일 서울시에 따르면 현재 서울 가정 185곳이 필리핀 가사관리사 98명으로부터 아이 돌봄 서비스…
설 연휴를 맞아 전국 433개 전통시장 주변 도로에 최대 2시간까지 주차가 허용된다. 또 서울 시내 고속버스터미널 4곳의 고속버스가 하루 654회 증편된다. 행정안전부와 경찰청은 설 명절을 맞아 국민의 전통시장 방문 편의를 높이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18일부터 30일까지…

안중근 의사의 하얼빈 의거 115주년을 기념해 서울 종로구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개최 중인 ‘안중근 서(書) 특별전시회’를 찾은 시민들이 전시물을 관람하고 있다. 이번 특별전은 안중근 의사가 남긴 글씨를 통해 교육자, 군인, 사상가로서 안중근 의사의 삶과 사상을 살필 수 있도록 했다.…
경기 광명시는 철산역세권의 노둣돌 청사를 증·개축해 생활체육시설인 ‘시민건강체육센터’로 전환한다고 15일 밝혔다. 광명시는 전날 시청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고, 보고회를 거쳐 올해 안에 용역을 완료할 예정이다. 시민건강체육센터는 사업비 407억 원을 들여…

“요즘 카드 결제부터 모든 걸 휴대전화로 하다 보니 신분증 챙겨야 할 때 불편했는데, 이제 안심이에요. 지갑에서 ‘민증’ 꺼낼 일이 없어졌네요.” 강원 홍천군에 사는 용인중 씨(48)가 14일 동아일보와의 통화에서 말했다. 용 씨는 행정안전부가 지난달 시범 운영을 시작한 ‘모바일 주민…
서울시가 설 명절을 맞아 60개 전통시장에서 설 성수품과 농축수산물을 최대 30% 할인 판매하는 ‘2025 설 명절 특별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행사에 참여하는 전통시장과 상점가는 △청량리전통시장(동대문구) △방학동도깨비시장(도봉구) △화곡중앙시장(강서구) △신영시장(양천…
경기 오산시는 세교2지구에 청년·신혼부부 임대주택 2500채 공급을 추진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임대주택 공급은 민선 8기 이권재 오산시장의 핵심 사업이다. 그동안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 연장 확정, 서울역행 광역버스 노선 확정 등 청년·신혼부부에게…

13일 서울시청 1층 로비에서 을사년 새해맞이 미디어아트 전시회 ‘미디어 풍광(風光): 찬란하고 조화로운’을 찾은 시민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이번 전시는 김혜경 작가의 개인전으로, 전통의 가치를 디지털 기술로 재창조한 미디어아트 작품 4점을 선보인다. 전시회는 3월 31일까지 열린다…
서울 성동구가 이달 21∼24일 ‘성동한양 상생학사’ 입주 학생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성동한양 상생학사는 청년 주거 지원을 위한 ‘반값 기숙사’다. 성동구와 임대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양대 등이 협력해 2019년 3월 전국 최초 시범운영을 거쳐 올해 운영 7년 차를 맞…

창조경제혁신센터(창경센터)는 지역 사회의 기술 창업을 촉진하기 위해 설립된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기관이다. 세종특별자치시 세종창경센터는 2015년 공식 출범한 뒤 올해 만으로 10년째를 맞고 있다. 오득창 센터장(사진)에게 세종창경센터의 성과와 올해 계획을 들어봤다. ―세종창경센터의 …

우수한 문해력을 갖춘 학생 비율은 학년이 올라갈수록 높아지나 뛰어난 수리력을 갖춘 학생 비율은 점차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서울시교육청의 ‘2024 서울 학생 문해력·수리력 진단검사’ 시행 결과에 따르면 우수한 문해력을 갖춘 학생 비율은 학년과 함께 올라갔다. 서울시교육청은…

“초록 주스 나왔습니다.” 10일 오후 서울 양천구 신월보건지소 1층 한편에 마련된 ‘초록기억카페’. 초록색 앞치마를 두른 중년 남성 카페 점원이 손님 테이블에 주스 두 잔을 내려놓으며 미소 지었다. 이곳은 초로기 치매 환자들이 직접 음료를 만드는 특별한 매장이다. 초로기 치매는 만…
서울시와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올해 4050 직업훈련과 디지털 직무 역량 강화 프로그램에 참여할 중장년층 4400명을 13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서울시에서 인생 후반을 준비하는 중장년 세대를 위해 설립한 출연기관이다. 경력설계, 직업훈련, 취업과 창업 등을 포함한 일자리 지…
앞으로 지방의회 의원이 단순 외유성 출장을 가는 것을 막기 위해 사전·사후 관리가 강화된다. 행정안전부는 국외 출장 관련 ‘지방의회 공무국외출장 규칙 표준(안)’을 개정해 지방의회에 권고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국외 출장 규칙 개정은 최근 3년간 국외 출장을 떠난 지방의회 의원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