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부·제주 새벽부터 최대 120㎜ 물폭탄…출근길 ‘극한호우’ 경보
화요일인 9일, 오전까지 전남권과 제주 지역을 중심으로 최대 120㎜의 비가 퍼붓겠다. 일부 지역에서는 시간당 50㎜ 안팎의 ‘극한 호우’가 예고됐다. 기온은 평년 최고 28도보단 높겠으나, 가을로 접어들며 차차 20도대에 머물 전망이다.8일 기상청에 따르면 한반도는 중국 북부 지방에…
-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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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인 9일, 오전까지 전남권과 제주 지역을 중심으로 최대 120㎜의 비가 퍼붓겠다. 일부 지역에서는 시간당 50㎜ 안팎의 ‘극한 호우’가 예고됐다. 기온은 평년 최고 28도보단 높겠으나, 가을로 접어들며 차차 20도대에 머물 전망이다.8일 기상청에 따르면 한반도는 중국 북부 지방에…

‘계엄 해제 표결 방해’ 의혹을 수사 중인 내란 특검(특별검사 조은석)이 핵심 참고인인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 등이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고 있는 것에 대해 “기소(공판) 전 증인신문 청구도 검토할 것”이라고 8일 밝혔다. 박지영 특검보는 이날 브리핑에서 “형사소송법 규정에 따라 정…

서울 한 택시 기사가 일본인 승객에게 정상 요금의 4배를 요구한 장면이 일본 언론에 보도돼 국제적 망신을 샀다. 서울시는 100일간 특별 단속에 나섰다.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은 8일 “헌법이 보장하는 권력분립의 원칙, 영장주의, 특검 제도의 보충성과 예외성이 심각하게 훼손된 현실을 바로잡겠다”며 현행 특검법에 관해 위헌법률심판 제청을 신청하는 동시에 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을 냈다. 윤 전 대통령 법률대리인단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헌법재…

아파트 경비원이 경비 외에 분리수거나 청소, 택배 물품 관리 등 업무를 할 수 있도록 하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경비원이 경비 업무만 수행하게 한 경비업법이 헌법재판소에서 헌법 불합치 결정을 받은 데 따른 후속 조치다.8일 경찰청은 이 같은 내용의 경비업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했…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신임 상임감사에 이광진 전 코레일유통주식회사 경영관리본부장을 임명했다고 8일 밝혔다.이 신임 상임감사는 코레일유통에서 재무·인사·조직 등 경영지원 전반을 총괄했고 공기업의 경영관리와 내부통제 분야에서 풍부한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인물로 평가받는다. 이번 …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인터넷 방송인 나동현 씨(대도서관·47)에 대한 부검 결과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경찰은 나 씨가 생전에 호소한 심장 관련 증상에 따라 지병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 중이다.■ 타살 등의 범죄 혐의점 없어8일 서울 광진경찰서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

서울 주택가의 화재 차량에서 축 늘어진 채로 구조된 운전자가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현장에서 운전자를 붙잡았다.경찰청은 지난달 18일 오후 서울 양천구의 주택가에서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A 씨를 검거했다고 8일 밝혔다. 경찰이 공개한 폐쇄회로(C…

몽골의 유명 관광지에서 한국인 여행 인플루언서가 추락해 사망한 사건이 뒤늦게 알려졌다. 외교부 등에 따르면,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몽골 불간주 오랑터거 화산에서 20대 여성 A 씨가 추락사했다.A 씨는 팔로워 9만여명을 보유한 여행 인플루언서로, 몽골 북부 지역 출장 중에 변을 당…

“늘 이웃을 사랑하라고 말만 할 게 아니라 이를 행함으로써 실천하는 것이 바른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8일 보건복지부가 개최한 ‘제8회 생명나눔 주간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은 이태조 경북 상주 예일교회 담임목사(64)는 장기기증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이…

강릉에 극한 가뭄으로 재난 사태가 선포된 가운데, 양양 리조트가 강릉 시민에게 온천 8000원 특별 할인을 제공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월 10여명의 사상자를 낸 세종~안성 고속도로 교량 상판 붕괴 사고와 관련해, 진상조사를 진행해온 노동당국이 시공사 및 하청업체 현장책임자 등 5명에 대해 안전조치 의무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용노동부는 8일 해당 구속영장을 수원지방검찰청 평택지청에 신청했다고 밝혔다…

육군 중사가 독신 숙소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8일 고양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경기 고양시에 위치한 육군 모 부대 소속 A 중사가 부대 인근 숙소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7시 37분경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나,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A 중사는 이미 숨진 상…

2026년부터 유아·초등생 자녀를 둔 학부모는 임금 삭감 없이 아침 10시에 출근할 수 있게 됐다. 해당 정책은 2022년부터 광주시가 시행했고, 내년부터는 정부가 전국적으로 대상과 기간을 확대시행한다.
![주차장에 개인 물건 쌓아놓고…“치우면 민사조치” 적반하장 [e글e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9/08/132340790.3.jpg)
아파트 지하주차장을 개인 물품으로 점거하고 “치우면 민사 조치하겠다”고 협박문까지 붙여놓은 주민이 공분을 샀다.경기도 군포시 수리산역 인근의 한 아파트에 거주하는 제보자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사연을 올렸다.■ 공용공간 점거하고 적반하장그는 “한 주민이 지하주차장에 막무…

‘대체조제 사후 통보 간소화’를 위한 법안을 두고 대한의사협회와 대한약사회가 정면으로 맞서고 있다.8일 국회에 따르면 대체조제 사후 통보 간소화 내용이 담긴 약사법 개정안은 지난달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를 통과해 법제사법위원회 심사를 앞두고 있다.현행법은 약사가 의사가 처방한 의약품 대신…

울산의 한 초등학교가 한 학부모의 악성민원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해당 교사는 올해 1학기에 이어 2학기에도 휴직을 하는 등 심적으로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울산시교육청은 ‘교권활동 침해’ 사안으로 판단, 학부모 고소·고발 등 강력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8일 울산시교육청과 해당 학교…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친선대사로 활동 중인 배우 이보영 씨와 함께 모잠비크를 방문해 어린이에게 희망을 전하는 활동을 이어갔다고 8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모금 방송 ‘프로젝트 블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프로젝트 블루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JTBC가 함께 하는 시리즈형 모금 방송이다.…

제주 해안가에서 미확인 고무보트가 발견돼 관계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8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56분경 제주시 한경면 용수리 인근 해안가에서 미확인 고무보트가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경이 즉각 출동해 확인한 결과 고무보트에는 아무도 없었다. 구명조끼 6벌과 중국산…

지난 8월 15일, 뉴욕 맨해튼 타임스퀘어의 대형 전광판에 상영된 광복 80주년 기념 영상이 현지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멈추게 했다. 순국선열의 희생과 독립정신을 AI 기술로 재현한 이 영상은 역사와 미래를 잇는 감동의 기록으로 평가받았다. 그런데 이 화제의 작품 제작에 호서대 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