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의 차 문 열다 잡힌 20대 횡설수설…팔엔 주사 자국
늦은 밤 길가에 세워진 차량 여러 대의 문을 열어보며 절도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이 붙잡혔다. 검거 직후 횡설수설하는 남성의 팔에선 주사 자국이 발견됐다. 경찰은 마약 투약을 의심하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감정을 의뢰하기로 했다.2일 채널A 단독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지…
-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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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밤 길가에 세워진 차량 여러 대의 문을 열어보며 절도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이 붙잡혔다. 검거 직후 횡설수설하는 남성의 팔에선 주사 자국이 발견됐다. 경찰은 마약 투약을 의심하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감정을 의뢰하기로 했다.2일 채널A 단독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지…

전남 여수 한 공장에서 20대 근로자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2일 전남 여수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쯤 전남 여수시 한 레미콘 공장에서 ‘같이 작업하던 근로자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119구급대는 심정지 상태인 20대 근로자 A 씨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며 인근 …

헬스트레이너 양치승이 헬스장을 폐업한 뒤 국회 청원에 나섰다. 그는 기부채납 공공시설 구조적 문제로 수억 원대 손실을 입었다며, 임차인 권리 보호를 위한 법 개정을 촉구했다.

서울 청파초 운동장에 중국 국기 오성홍기가 걸려 논란이 일었다. 학교는 “다문화 교육 차원에서 태극기와 함께 게양한 것”이라며 사과했지만, 설명 부족으로 오해가 확산됐다.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일당에 속아 나흘간 모텔에서 ‘셀프 감금’ 상태로 자신이 저지르지도 않은 범죄에 대한 반성문을 쓰던 20대 남성이 경찰에 구조됐다.2일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대구에 거주하던 A 씨(27)는 검찰을 사칭한 피싱 조직원의 전화를 받았다.이 조직원은 A…

로봇청소기 중 일부 제품이 사생활 침해와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소기 카메라를 통해 가정 내부 모습이 노출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2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한국소비자원은 시중에 유통 중인 로봇청소기 6개 제품의 보안 실태를 조사한 결과, 취약점이…

전북에서 70대 유통업자가 단골 거래처를 속여 6년간 8억 원대 수산물을 챙긴 혐의로 징역 4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카드 단말기 ‘결제 취소’ 수법으로 정상 거래처럼 속인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 용산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중국 국기인 ‘오성홍기’를 다문화 교육 일환으로 게양했다가 민원이 빗발쳐 내리는 일이 발생했다.2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해당 초등학교는 2주간 게양한 오성홍기를 내렸다.해당 학교에서 게양한 오성홍기가 찍힌 사진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급…

9월의 첫날인 지난 1일 전국에 비가 내리면서 전국 온열질환자 한 자릿수로 줄었다.2일 질병관리청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에 따르면 온열질환자는 전날(1일) 6명 발생했다.일일 온열질환자 발생 수는 지난달 11일 1명을 기록한 뒤 21일 만에 다시 10명 아래로 내려왔다.지난 5월 1…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이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이 회장은 이날 특검에 출석해 진술거부권을 행사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오후 박상진 특검보는 정례 브리핑을 통해 “오전 10시부터 이봉관 회장을 소환하여 조사중…

12년 동안 국내에서 불법 체류 중이던 중국 국적 남성이 길거리에 담배꽁초를 버리다가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서울 강남경찰서는 중국 국적 50대 남성 A 씨를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고 2일 밝혔다.A 씨는 지난달 29일 서울 강남구의 한 편의점 앞에서 담배꽁초를 길에 …

올 가을철 해수면 온도가 점차 하강하는 ‘라니냐’ 경향을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2일 세계기상기구(WMO)의 ‘엘니뇨·라니냐 전망’에 따르면 현재 엘니뇨·라니냐 감시구역의 해수면 온도는 평년보다 0.4도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구체적으로 적도 동태평양의 해저수온은 평년보다 낮고, 서태평양…

그룹 원더걸스 출신 가수 유빈이 가족의 암 투병 사실을 알리며 국민 청원 참여를 요청했다. 유빈은 “이번 일은 가족만의 문제가 아니라 모든 환우들의 문제”라며 치료제 급여화를 위한 동참을 호소했다.유빈은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제게 너무나 소중하고 사랑하는 가족에게 안타까…

서울역 앞 광장이 내년 3월부터 금주 구역으로 지정된다. 노숙인의 음주와 소음으로 인한 시민 민원이 끊이지 않자 중구청이 정비에 나선 것이다.2일 중구에 따르면 구는 서울역광장과 역사 주변 도로를 금주 구역으로 지정한다. 금주 구역은 2026년 3월 1일부터 시행되며, 3개월간 홍보·…

“펑”폭발음과 함께 불길이 삽시간에 치솟았다. 컨테이너 내부는 순식간에 연기로 가득 찼고, 벽면에 설치해둔 폐쇄회로(CC)TV는 불과 1분여 만에 까맣게 녹아내렸다.국립소방연구원은 지난 1일 충남 청양군에 위치한 충청소방학교에서 리튬배터리 화재 실험을 진행했다.최근 부산 만덕동과 서울…

4년 이하 부부의 이혼 비중은 과거보다 줄었지만 20년이 넘은 부부의 경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1인 가구는 2010년 대비 2배 가량 늘었다. 남성 1인 가구는 30대가, 여성은 60대가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2일 여성가족부가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발표한 ‘2025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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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세월호 생존자’라고 주장하며 대통령실 앞에서 흉기로 자해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전날 공공장소 흉기소지죄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A씨는 1일 오후 7시경 대통령실 인근 국방부 정문 앞에서 흉기로 자해한 혐의를 …

목욕탕에서 여성 고객에게만 수건 이용요금을 따로 부과하는 것은 성차별이라는 국가인권위원회의 판단이 나왔다.2일 국가인권위원회는 남성에게는 입장료만 받고 수건을 무료로 제공하면서 여성에게는 같은 입장료에 더해 수건 요금을 추가로 받는 목욕탕의 관행을 성별에 기초한 차별로 판단해 관할 지…

월드비전은 AI(인공지능)를 사회공헌 사업에 접목한 ‘AI 기반 사회공헌 모델’을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AI는 사회공헌 사업의 지원 속도와 효율성을 높이고 소외계층이 겪는 격차를 줄이는 데도 기여하는 강력한 도구라고 강조했다.월드비전은 ‘컬렉티브 임팩트(Coll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