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란다로 여성 집 침입해 속옷 훔친 스토커…구속영장 또 기각
여성이 사는 아파트에 몰래 침입해 속옷을 훔친 30대 남성에 대해 경찰이 재신청한 구속영장이 재차 기각됐다.19일 안동경찰서에 따르면 스토킹 처벌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A씨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을 법원이 기각했다.A씨는 지난달 27일 오전 1시경 20대 여성 2명이 거주…
-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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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사는 아파트에 몰래 침입해 속옷을 훔친 30대 남성에 대해 경찰이 재신청한 구속영장이 재차 기각됐다.19일 안동경찰서에 따르면 스토킹 처벌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A씨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을 법원이 기각했다.A씨는 지난달 27일 오전 1시경 20대 여성 2명이 거주…

최저임금위원회가 2026년 적용되는 최저임금의 업종별 차등 적용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또 내년도 최저임금의 노사 최초제시안은 노동계 1만1500원(지난해 대비 14.7% 인상), 경영계 1만30원(동결)로 제출됐다.19일 오후 3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산하 최저임금위원…

“인공지능(AI)은 고령화 사회에서 고독 등 고령층이 겪고 있는 여러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어요. 노인이 AI를 친숙하게 느끼고, AI에서 얻는 이익이 무엇인지 알 수 있도록 이해도를 높여야 합니다.”페드루 콘세이상 유엔개발계획(UNDP) 인간개발보고서 담당 국장은 19…

서울서부지법 난입 사태 당시 소화기로 법원 창문과 유리문을 부순 일명 ‘녹색점퍼남’으로 알려진 20대 남성이 징역 3년6개월을 선고받았다.서울서부지법 형사5단독(김형석 부장판사)은 19일 특수건조물침입, 특수공용물건손상 등 혐의를 받는 전모(29) 씨에 대해 이같이 선고했다. 서부지법…

문재인 정부 시절 국방부 장관을 지낸 서욱 전 장관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취업한 것으로 19일 확인됐다. 국방부 장관을 지낸 인사가 퇴직 후 민간 방산기업에 취업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알려졌다.이날 방산업계에 따르면 서 전 장관은 16일부터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사장급 상근고문으로 영…

세계 랭킹 1위 펜싱 사브르 선수 오상욱의 이름을 딴 ‘오상욱거리’가 대전 동구에 조성된다. 대전대학교와 동구청은 26일 명예도로 선포식을 개최하며, 팬사인회와 공연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 중이다. 오상욱은 아시아 최초 개인전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세계적인 펜싱 선수다.

시내버스를 훔쳐 달아난 50대 남성이 경찰과 약 10km에 걸친 추격전 끝에 체포됐다. 이 남성은 추격전을 벌인 이유에 대해 “영화의 한 장면같아 속도를 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충북 진천경찰서는 19일 절도, 특수공무집행방해, 도로교통법 위반(무면허 운전) 혐의로 A(50대)…

제주 해상에서 수천 마리의 잠자리 떼가 조업 중이던 어선을 덮치는 이례적인 현상이 발생했다. 장마도 시작되지 않은 시점에 출몰한 된장잠자리에 전문가들은 기후 변화와 장마전선의 조기 형성을 원인으로 지목했다.

산모가 김치를 섭취하면 장 건강에 좋은 유익균인 프로바이오틱스 영향으로 자손들의 대사 건강 문제가 개선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김영주 교수 연구팀은 한국 전통 발효식품인 민들레 김치에서 유래한 유산균 ‘Weissella confusa WIKIM51’ 균주를 활용…

이달 28일 첫 차부터 서울 비롯한 수도권 지하철 기본요금이 인상된다. 서울시는 28일 첫차부터 지하철 기본요금을 조정한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 지하철과 동일 요금으로 운영되고 있는 인천, 경기, 코레일 등 수도권 전철들도 모두 기본요금이 1400원에서 1550원으로 조정…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도시 생태계 회복과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종로 정원사 마을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해당 프로젝트는 종로구, 카카오메이커스, 생명의숲이 협력해 추진하는 도심 공공정원 사업이다. 세 기관은 지난 18일 서울 종로구에 있는 청진 공원에서 정원사 마을…

개신교에서 대표적인 대형교회 가운데 하나인 온누리교회(이재훈 담임목사)가 유튜브로 생중계하는 새벽 예배 방송에서 북한 인공기가 20여 초가량 송출됐다.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인 교회는 외부 해커 소행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온누리교회 등에 따르면 18일 오전 5시경에 시작한 …
![“인공수정? 그렇게 한가한 나이 아냐”…의사말에 상처입은 40대 난임여성[e글e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6/19/131840192.3.jpg)
시험관 시술 상담을 받던 40대 여성이 의사의 발언에 상처를 받았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그는 “노산이라 서두르고 싶었는데, 상담 첫날부터 기분이 상했다”고 토로했다.해당 사연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 ‘시험관 상담에서 기분 상했어요’라는 제목으로 올라왔다.■ “인공수정요?…

직원 110명의 임금과 퇴직금 등 9억 원가량을 체불하고, 정부의 임금 대지급금 6000여만 원까지 부정 수급한 사업자가 구속됐다.고용노동부 부산북부지청은 18일 임금체불과 임금채권보장법 위반 혐의로 장례용품 제조업체 대표(51)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대표는 지난해까지 부산에서 장례용…

가수 고우림이 아내 김연아와의 첫 만남부터 프러포즈, 결혼까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김연아가 먼저 DM을 보냈다는 고백부터, 군 복무 전에도 흔들리지 않았던 두 사람의 관계가 화제를 모은다.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19일 오후 2시를 기준으로 서울 전역에 오존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오존주의보는 25개 도시대기측정소 중 1개소 이상 오존 농도가 0.12ppm 이상이면 내려진다. 최고 농도 측정소는 도봉구(0.1288ppm)로 나타났다.오존은 대기 중 휘발성 유기 화합물(…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도시 인구, 복잡해진 삶의 패턴은 도시공간을 재편할 새로운 해법을 요구하고 있다. 최근 도시계획 분야에서 주목받는 흐름은 단일 기능 중심에서 벗어나 주거와 업무, 상업, 문화, 여가 기능이 복합적으로 결합된 다층적 공간 구성이다.뉴욕의 ‘허드슨 야드’, 베를린의 ‘…
![[날씨]밤부터 올 여름 장마 시작…수도권 등 최대 150㎜ 강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6/19/131839371.1.jpg)
19일 밤부터 올 여름 본격적인 장맛비가 시작된다. 20일인 금요일에는 정체 전선이 본격적으로 접근하며 주말까지 강한 강수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는 최대 150㎜ 이상의 많은 비가 쏟아질 가능성이 크다.공상민 기상청 예보분석관은 19일 기상청 정례 브리핑을 통해 …

전북대학교 의과대학교에서 선배들이 수업 복귀를 방해한다고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 차의과학대학교와 을지대학교에 이은 세 번째 사례다.■ 전북대 2024학번 의대생들, 선배 비대위원장 A씨 신고19일 전북대에 따르면 전북대 의과대학 2024학번 학생 일부가 같은 학교 선배인 대한의과대학…

19일 강원 강릉에서 올해 첫 열대야가 나타났다. 서울의 한낮 기온이 33도까지 오르는 등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이날 “낮 기온이 오른 가운데 따뜻한 남서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강릉의 밤 최저기온이 26.5도(오전 3시 23분 기준)를 기록해 올해 첫 열대야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