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선 후보 TV토론날’ 전장연 지하철 선전전…“충돌 없이 마무리”
대통령 선거 후보 초청 2차 토론회가 예정된 23일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서울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부터 여의도역까지 선전전을 진행했다. 퇴근길에 진행된 선전전은 큰 충돌이나 지하철 지연 없이 마무리됐다.전장연은 이날 오후 5시쯤부터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승강장에서 선전전을…
- 202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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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선거 후보 초청 2차 토론회가 예정된 23일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서울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부터 여의도역까지 선전전을 진행했다. 퇴근길에 진행된 선전전은 큰 충돌이나 지하철 지연 없이 마무리됐다.전장연은 이날 오후 5시쯤부터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승강장에서 선전전을…

봄철(3~5월) 막바지인 이번 주말엔 불볕더위가 잠시 쉬어가겠다. 토요일인 24일까지는 전국에 다소간 비가 내리겠다. 일요일 25일에는 동해안에서 파도가 높겠다.23일 기상청에 따르면 24일 아침 최저기온은 11~15도, 낮 최고기온은 15~23도로 평년(최저 11~16도, 최고 22…

미국이 주한미군 수천 명을 감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외신 보도가 나오며 논란이 일고 있다.주한미군 감축과 철수의 역사는 미군이 한국에 처음 주둔한 이후 80여년 간 줄곧 이어져 왔다.주한미군이 한국에 첫발을 들인 건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직후였던 지난 1945년이다. 당시 약 …

22일 주한 영국대사관이 찰스 3세 국왕의 생일을 기념하는 축하연 공식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주한 영국대사관은 서울 중구 주한 영국대사관저에서 ‘최고의 영국(The Best of British)’을 주제로 찰스 3세 국왕의 생일 축하연을 진행했다. 영국 국왕 생일 축하연은 전 세계 영…

현대제철 당진제철소에 천연기념물 황조롱이가 둥지를 틀었다. 예기치 않게 찾아온 반가운 손님에 현장 직원들은 물론 회사 측도 보호에 나섰다.23일 현대제철에 따르면, 이달 초 코크스화성2팀 소속 직원들이 공장 설비를 점검하던 중 약 30m 높이의 화성공장 설비 위에서 새 둥지를 마주했다…

현직 경찰관이 늦은 시간 전동 킥보드를 타고 귀가하다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23일 전북 전주완산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44분경 전북경찰청 소속 경찰관 50대 A 씨는 전주 완산구의 한 도로에서 전동 킥보드를 타다가 인도의 연석에 걸려 넘어졌다.“도로에 사람이 쓰러졌다”는 …

광주 한 대안학교가 박구용 전남대 철학과 교수를 초청한 강연을 서울시 공공기관에서 준비했으나 강연 제목에 ‘내란’이 들어갔다며 대관을 취소당하는 등 소동을 겪었다.23일 광주 지역 대안학교인 지혜학교에 따르면 학교 측은 지난 4월 17일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시스템을 통해 5월 24…

서울 강남구가 고층건물 13곳의 옥상 출입구에 자살예방상담전화 및 자살예방기관 정보를 담은 ‘자살 예방 스티커’ 3종을 부착했다강남구는 지난 21일 서울경찰청 기동순찰대와 함께 강남역 일대 고층 건물 등 자살 다빈도 장소를 집중 점검하고, 자살 예방을 위한 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고…

‘사회복무요원 부실 근무’ 의혹을 받는 그룹 위너 멤버 송민호 씨가 검찰에 넘겨졌다.2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송 씨를 병역법 위반 혐의로 전날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송 씨는 마포구의 한 시설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며 출근하지 않거나 출근하더라도 근무를 소홀히 한 …

경찰이 사회복무요원 부실 근무 의혹을 받는 그룹 위너 멤버 송민호 씨와 근무 태만 사실을 알고도 방조한 혐의를 받는 마포주민편익시설 책임자 이 모 씨를 검찰에 송치했다.2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병역법 위반 혐의를 받는 송 씨와 병역법 위반 방조 혐의를 받는 이 씨를 전날…

브라질의 한 노부부가 결혼 74주년 기념일을 보낸 지 이틀 만에 나란히 세상을 떠났다.20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브라질에 거주하던 오딜레타 판사니 지 하루(향년 92세)는 지난달 17일 오전 7시에 세상을 떠났다. 같은 날 오후 5시, 남편 파스코알 지 하루(향년 94세)도 그…

지난달 구치소 측에서 마약으로 의심되는 물질이 발견돼 교정당국이 조사를 실시한 결과 ‘금연치료제’로 밝혀졌다.23일 수원구치소에 따르면 지난 4월22일 한 마약사범이 수감된 방에서 ‘천사의 가루’로 불리는 마약류 의심 물질이 적발됐다. 교정당국은 마약류 검사할 때 사용하는 이온 스캐너…

한국 스타벅스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매장 내 닉네임 서비스 이용과 관련해 새로운 제한을 도입한 것을 외신들이 주목했다. 23일(현지시간) 영국 BBC는 “한국 스타벅스가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고객들이 대선에 출마하는 후보들의 이름으로 음료를 주문하는 것을 일시적으로 차단했…

서울중앙지법 지귀연 부장판사가 더불어민주당이 제기한 ‘접대 의혹’과 관련해 대법원에 소명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지 부장판사는 전날 대법원 윤리감사관실에 소명서와 입증 자료 등을 제출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해당 술자리는 단순한 친목 모임일 뿐, 민주당이 주…

최근 정치인, 경찰 등을 사칭한 ‘노쇼 사기’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세종에서 소방관을 사칭한 사건이 발생했다.23일 세종남부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9일 세종시 한솔동의 한 음식점에 소방기관 명의로 27만 원 상당의 도시락 주문이 들어왔다. 이 주문자는 소방기관의 공식 문서처럼 위장한…

학업이나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쉬었음’ 청년이 점점 늘고 있는 가운데, 최근 10년간 여성과 고학력 쉬었음 청년이 크게 늘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한국고용정보원은 23일 ‘청년층 쉬었음 인구 증가 원인과 최근의 특징’ 연구보고서를 담은 2025 고용이슈 봄호를 발간했다.쉬었음 청년…

올해 여름(6~8월)은 평년보다 더 더울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초여름인 6월에는 비도 많이 올 가능성이 높다.기상청이 23일 발표한 ‘3개월 기후 전망’에 따르면 6월 기온이 평년(21.1~21.7도)보다 높을 확률은 40%로 나타났다. 7월(24.0~25.2도)과 8월(24.6~2…

매일 ‘웃음가스’로 불리는 아산화질소(Nitrous Oxide)를 흡입하던 20대 여성이 사지 마비와 뇌 기능 손상을 겪었다는 충격적인 사연이 전해졌다.영국 더 선(The Sun)은 22일, 미국인 여성 레이첼 켈리(29)가 웃음가스 중독으로 신경계에 심각한 손상을 입고 재활 치료를 …

올 여름철(6~8월)은 평년보다 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초여름인 6월부터 비도 많이 올 가능성이 높다.기상청이 23일 발표한 3개월 기후 전망에 따르면 6월 기온이 평년(21.1~21.7도)보다 ‘높을 확률’이 40%, 7월(24.0~25.2도)과 8월(24.6~25.6도)에는 각각 …

2004년 발생한 ‘경남 밀양 집단 성폭력 사건’ 가해자들의 신상을 잇따라 공개하면서 사건과 무관한 사람들의 신상까지 퍼뜨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유튜버 ‘전투토끼’가 실형을 선고받았다.23일 창원지법 형사4단독 김송 판사는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등 혐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