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판부, ‘김문기’ 291번 언급…李 수사 대응 도왔는데 중징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15일 1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가운데, 법원은 이 대표 측이 재판 과정에서 ‘무죄’라며 근거로 든 자신의 2020년 선거법 사건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례를 받아들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재판부는 특히 대장동 개…
- 2024-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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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15일 1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가운데, 법원은 이 대표 측이 재판 과정에서 ‘무죄’라며 근거로 든 자신의 2020년 선거법 사건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례를 받아들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재판부는 특히 대장동 개…

연세대학교가 2025년도 자연계열 수시 논술시험의 효력을 본안 소송 판결 선고까지 중지하라는 법원의 가처분 결정에 불복해 이의신청을 제기한 것과 관련, 수험생들이 “시간끌기 작전”이라고 반발했다. 수험생 측 집단소송을 대리하는 김정선 변호사(일원법률사무소)는 17일 입장문을 내어 “연…

서울여대 학생들이 성추행 의혹을 받는 교수에 대한 학교의 징계가 부족하다며 ‘래커 시위’에 나섰다.17일 서울 노원구에 있는 서울여대 50주년 기념관 등 캠퍼스 곳곳에 “성범죄자 교수 OUT” “배움 위해 왔는데 성범죄가 웬 말이냐” “서울여대는 네 룸살롱이 아니다” 등의 문구가 래커…

동덕여대가 남녀 공학 추진에 반대하는 재학생 시위로 최대 54억 원의 피해를 입었다고 15일 밝혔다. 건물 곳곳에 칠해진 래커(분사하는 페인트)칠 낙서와 파손된 기물 등을 청소, 복구하는 비용이 대부분이다. 이에 총학생회는 “학교 본부가 돈으로 학생들을 겁박한다”며 반발했다. 이날 동…

몸이 아파 돌봄이 필요할 경우 자녀 등 가족과 함께 지내겠다고 생각하는 고령자는 2.5%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건강 상태와 관계없이 지금까지 살던 곳에서 계속 거주하길 희망하는 고령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17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보사연) 보건복지포럼 최신호에 실린 ‘…

2025학년도 서울대 총학생회장 선거에서 공대생 후보가 의대 비상시국대응위원장을 맡았던 의대생 후보를 더블 스코어로 누르고 당선됐다.의대생 후보 당선 시 의대 증원 문제에 서울대 총학생회가 정치적으로 이용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작용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서울대에 따르면 11…

20대 청년 5명 중 2명은 ‘비혼 출산’에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10년 전과 비교하면 증가세가 두드러지지만 정작 이를 지원하는 정책 변화는 지지부진하다는 지적이 나온다.17일 통계청의 ‘2024년 사회조사’와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올해 20~29세 중 ‘결혼하지 않고도 자녀를 …

전국철도노동조합이 이달 18일부터 태업(준법투쟁)에 들어간다. 이에 따라 출근 시간대 혼선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한국철도공사는 17일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18일부터 전국철도노조 태업이 예고됨에 따라 일부 전동열차 운행이 지연될 수 있으니 열차 이용에 참고해달라”고 밝혔다.철도노조…

인공눈물을 두 방울까지 버리지 않고 사용하면 안구를 통해 미세플라스틱이 인체에 흡수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에 두 방울 넘게 버리고 사용되는 것이 권장된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김동현 안과 교수 연구팀은 인공눈물 5개 제품을 대상으로 미세플라스틱 검출량을 측정했다. 그 결…

17일 전국의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추워지겠다. 오후부터는 대전과 부산 등 일부 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된다. 18일에는 기온이 더 떨어져 영하권의 강추위가 찾아오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은 영상 10~17도가 되겠다. 전날보다 5~10도가량 낮아지는…
![[단독]동덕여대 무단 침입해 학생들 조롱한 20대 남성 2명…경찰 수사 중](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11/17/130439933.1.jpg)
동덕여대 캠퍼스 내부 건물 안에 몰래 침입한 남성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 학교는 현재 남녀공학 전환 논의에 반대하는 재학생들이 농성을 벌이고 있어, 캠퍼스 내 외부인 출입이 통제된 상태다.16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40분경 동덕여대 백주년기념관 1층 내부를 배회한 혐의…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미백·주름개선 기능성 화장품 사용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안내했다.식약처는 노화 방지 및 예방에 대한 국민 관심이 증가하고, 최근 미백과 주름개선 기능성화장품에 대한 과대광고가 성행함에 따라 올바른 제품 선택과 안전한 사용 방법을 안내한다고 17일 밝혔다.피부 미백과 …

파주의 한 고깃집에서 비계 많은 오겹살을 받아 교환을 요구했다가 “진상 취급을 받았다”는 사연이 알려졌다. 경기 파주시에 거주한다고 밝힌 작성자 A씨는 지난 15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글을 올려 “정육 잘 아시는 분께 여쭌다. 제가 진상인가요?”라는 질문을 남겼다. 그러면서…

일요일인 17일 고속도로 통행량은 일부 지역 비 소식에 지난주보다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 502만대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이라고 관측했다. 지난주 일요일 대비 3만 대 가량 줄어든 규모다.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3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7만대의 차량이…

배우 김수정이 ‘동덕여대 남녀공학 전환 반대 서명’에 동참한 사실을 공개했다. 이 학교 출신 연예인 중 재학생들을 공개 지지한 건 김수정이 처음이다. 그는 동덕여대 방송연예과를 다니다 중퇴했다. 김수정은 2010년 KBS 2TV 예능 ‘스타 골든벨’에서 “정답입니다”를 외치는 ‘정답소…

“올여름 역대급 폭염에 배 열매를 감싼 봉지가 압력솥 찜기가 된 게지요”.전국 최대의 배 주산지인 전남 나주지역 과수농가들이 겨울을 재촉하는 입동이 지났으나 한여름 폭염에 의한 과수 ‘일소(日燒·햇볕 데임) 피해’ 여파로 극심한 경영난을 호소하고 나섰다.일소 피해는 섭씨 30도 이상 …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감기약 성분으로 쓰이는 ‘페닐에프린’(phenylephrine)에 대해 최종적으로 ‘효능없음’ 결정을 내린 뒤 퇴출 수순을 밟고 있다.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좀 더 검토해보겠다는 입장이다.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FDA는 최근 광범위한 검토 끝에 경구용…

정부가 공무원을 대상으로 51년째 추진하고 있는 군 장병 등 위험직군 종사자 위문금 모금이 광주를 비롯해 매년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군 장병 급여 상승, 군사독재시절 잔재, 자율 기부로 전환, 젊은층의 참여율 저조 등의 이유가 복합적으로 작용해 모금액이 줄고 있다는 분석이다.…

17일 일요일은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추울 것으로 예보됐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기온은 전날보다 3~8도가량 낮겠고 낮 기온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5~10도가량 낮아지겠다.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

스피또복권 1등에 당첨된 후 너무 놀라 온 몸이 덜덜 떨렸다는 5억원 당첨자의 사연이 알려졌다. 15일 동행복권은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14일 진행된 스피또1000 88회차 1등 당첨자의 인터뷰를 공개했다.일주일에 한 번 이상 복권을 구입하고 있다는 당첨자 A씨는 최근 부산 동구의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