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사활동 함께하며 이웃과 정 나눠요”
“이웃 프로젝트에 참여한 뒤로 얼굴도 몰랐던 옆집 사람들과도 인사하며 지내게 됐어요. 어르신들이 ‘이제야 사람 사는 곳 같다’며 너무 좋아하세요.” 19일 서울 양천구 학마을3단지에서 ‘이웃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이금주 씨(72)가 동아일보와의 통화에서 이렇게 말했다. 서울시자원…
-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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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프로젝트에 참여한 뒤로 얼굴도 몰랐던 옆집 사람들과도 인사하며 지내게 됐어요. 어르신들이 ‘이제야 사람 사는 곳 같다’며 너무 좋아하세요.” 19일 서울 양천구 학마을3단지에서 ‘이웃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이금주 씨(72)가 동아일보와의 통화에서 이렇게 말했다. 서울시자원…
서울역 서편 용산구 서계동 일대가 최고 39층, 2714채 규모 아파트 단지로 거듭난다. 서울시가 정비사업 사업성 개선 방안으로 내놓은 ‘현황용적률 인정’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다. 서울시는 26일 제12차 도시계획위원회 정비사업 수권분과위원회를 열고 ‘용산구 서계동 33번지 일대 주…
경기 화성시는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1조 원 규모의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공모사업에 참여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휴양시설과 관광시설 등 이미 여건이 마련된 지역에 신규 민간투자 8000억 원을 유치해 멕시코의 캉쿤과 같은 휴양도시를 조성하는 것이다. 공모사업에 선정되면 국비…
서울 양천구 목동지구 내 최대 규모인 14단지가 최고 49층, 5181채로 재건축된다. 27일 서울시는 전날 제12차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특별분과위원회를 열고 ‘목동14단지 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목동14단지는 안양천…

27일 서울 종로구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열린 ‘2036 서울, 두 번째 올림픽’ 특별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물을 살펴보고 있다. 서울역사박물관은 2036년 여름올림픽 유치를 기원하며 내년 3월 9일까지 1988년 서울 올림픽 개최 전후 서울의 모습과 변화를 주제로 전시를 진행한다.